출처 = http://cafe.daum.net/popoory/2p7o/16726
천문학자가 입수...NASA측 진위 확인 거부 1997년 2월 17일 월요일 '천국모습' 카메라에 찍혔다.
미국 화성탐사선에 30억 광년 거리 ‘찬란한 도시’ 잡혀 화성탐사선이 ‘천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내와 현대 과학이 이젠 종교의 신비적 부분을 증명해 내는 시대가 온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4일에 발사된 나사(NASA)의 무인 화성탐사선이 보내온 11장의 사진 가운데는 놀랍게도 우주의 암흑공간 저 너머에서 찬란하게 빛나며 떠있는 도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힌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바로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믿어왔던 하느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는 천국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나사의 내부자로부터 이 사진의 복사본을 입수했다는 샌 디에이고의 천문학 교수인 길 사운터는
“사진에 나타난 물체는 아주 높은 빌딩이 있는 도시임이 확실하다. 천국의 실존을 잡아낸 역사적 발견이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95년 12월 허블천체망원경이 찍은 사진과 무서울 정도로 일치하고 있는데 당시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 사우터 교수의 주장이다.
두 장의 사진에는 도시를 감싼 섬광이 보이는데 이것은 그 곳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측되지만 파라다이스에 별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그러나 이점을 상기해야 한다. 만일 이것이 정말로 천국이라면 우리는 그것이 현재 존재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30억년 전의 모습이다.
빛이 거기서 태양계까지 오는데 걸리는시간이다. 그 섬광에 대해 믿어지지 않겠지만, 까마득한 옛날 인간이 지구에 첫걸음을 떼기 30억년 전 하늘나라를 휩쓸었다는 하느님과 반란을 일으킨 천사들이 벌인 전쟁의 증거를 발견해 낸 것인지도 모른다.
” 나사는 공식적으로 사우터 교수의 주장과 사진의 진위여부를 확인해 주기를 거부했다. 한편,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로는 인간의 영혼이 30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천국에 도달하는데는 300만년이나 걸린다고 한다. 따라서 유사이래 천국의 문에 도착한 인간은 아직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영혼이 도착하는데 300만년... 거주 인간은 아직 없어"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난 건 250만년 전. “인간의 영혼이 빛보다 1,000배나 빠른 속도로 여행한다해도 300만년이 걸려야 건너갈 수 있다
” 프랑스 천체물리학자 안톤 레틀리에의 말이다. 빛이 1년간 날아간 거리인 1광년만해도 5조 8,000억 킬로미터이다.
인간의 영혼은 질량이 0이므로 자연계의 어떤 속도보다 빠른 광속으로 날갈 수 있다고 가정하고, 나아가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광속의 1,000배 빨리 여행할 수 있다고 추정했을 때 그렇다는 얘기이다.
[이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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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이의 한 마디
영적 세계인 천국을 인간 세상의 물질적 기준으로 판단하니 300만 광년이 걸리느니 하는것입니다. 물리적 원칙이 지배하는 물질의 세계의 기준으로는 차원이 다른 영적 세계인 천국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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