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이란 핵프로그램 지지 표명
라흐몬 대통령, 아마디네자드와 정상회담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의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타지크는 타고난 전략적 동반자인 이란의 평화적인 핵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이란과 다른 나라들 사이의 이견은 정치적,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보에 도전하는 일들을 예방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밝히고 미국 등 국가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아프간과 파키스탄에 외국군이 주둔하는 것이 지역 안정을 해치고 있다면서 외국군 철수를 촉구했다. 이란이 타지크에서 에너지와 농업을 비롯한 다른 분야에도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 말했다. 6일엔 투르크-이란 간 가스수송관 개통식에 참석한다. 그 대응책으로 중앙아시아 국가 등에 대한 외교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구원투수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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