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을 만든 정부 과학자 칼 엔더스 간증
칼 엔더스의 간증대로, 현실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베리칩 동물 의무화를 법으로 제정 실시하고 있으며
베리칩 여권 스캔, 손가락 스캔, 지문 스캔, 나체 투시기 스캔, 오만가지 다 하고 있지요.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어느 순간엔 우리가 원치 안아도, 강요, 강제에 의해서 하게 된 다는 것이지요, 결국은 베리칩 스캔을 의무화 한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챤이든 아니든 아무리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시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베리칩을 만들었던 칼 엔더스 자신이 요한 계시록 알리며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란 말입니다.
특히 신약성경, 요한 계시록 복음의 내용처럼, 현재 흘러 가고 있습니다.
칼 앤더스는 자신이 베리칩을 만들면서 겪엇던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성경구절을 찾아내, 현재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는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칼 엔더스는 그 유명한 키신저가 자신에게 베리칩 스캐너에 대해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신세계 질서에서 사용되어질 것이란 사실을 들었다고 합니다.
베리칩의 실체를 알고 나서야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베리칩 프로젝트에 100명의 인원이 각각 다른 파트 부문으로 나뉘어, 함께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베리칩 프로젝트를 혼자 한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 중에 리더 였던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 실험하는 사람(이중공학자들, medical center,스탠포드등)수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함께 3팀으로 나누어 프로젝트를 진행, 물론 그 작은 소량의 베리칩을 만든 장본인은 바로 칼 엔더스 였습니다.
칼 엔더스는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과학자 였습니다.
그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인간 체온을 재기 가장 적절한 곳 이마와 손( 바로 이곳이 베리칩이 심어질 곳)이라는 것도 알았지요.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만든것이 바로 베리칩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프로젝트 였습니다.
요한 계시록 16장 2절과 17장을 참조 하십시오.
칼 엔더스는 또한 말하기를
짐승 마크를 맞은 후 증상에 대해 말한적이 있는데, 종양 (혹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몸에 이상이 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험할 수 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 내용이 16장 2절에 나옵니다. 참조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이미 예언이 나와 있습니다. 짐승 666 마크를 맞은 후 증상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베리칩 스캐너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베리칩이 이미 나와 있는데, 베리칩 스캐너를 당연히 만들었지요.
언제가 될지 우린 사탄정부의 동태를 늘 지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 늘 잊지 마시기를.......................................................
작성자: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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