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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 [동영상]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베리칩 DNA-Code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베리칩 DNA-Code

 

 

2006년 11월 30일자 http://www.verichipcorp.com/news/1164906434 에서 이태리에서는 2년동안 국립과학연구소의 실험결과를 발표하면서 사람에게 적용시켜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http://news.bbc.co.uk에 따르면 영국이나 자마이카는 모든 사람의 DNA-Code를 정부에서 보관하도록 입법을 추진중이다. 2006년 11월 1일자, http://www.verichipcorp.com의 발표에 따르면 VeriMed 네트워크에 동참한 병원수가 258 이며, 의사수는 1,156명이라 하였다. 그리고 3대1의 병원에서 신생아 출생에 이것을 적용시키고 있다.

 

2003년 5월 29일자 국민일보에 기고된 삼성의 의료원 김종원 박사(임상병리)에 따르면 ㅡ삼성의료원 유전자 클리닉은 최근 노인성 치매환자인 박 OO씨(65)의 DNA를 분석했다. 박씨의 유전자는 보통 사람과 염기(DNA-Code) 하나가 다르게 나왔다. 이 유전자의 484번째 염기가 보통 사람은 C 이지만 박씨는 T 였다. 박씨처럼 APOE 유전자의 글자(DNA-Code) 하나가 T 자로 바뀐 사람은 한국인 가운데 9%정도라 했다. 모든 사람은 DNA가 99.9% 동일하다 한다. 30억개의 염기가운데 0.1% 즉 300만개의 염기가 사람마다 다르다 한다. 바로 이것이 눈과 피부색, 인종, 생김새, 질병의 감수성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하였다. 김종원 박사는 "박씨처럼 한두개를 바꾸면 된다고 하였다.ㅡ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앞으로 세계정부 주의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패턴으로 사람의 염기(DNA) 프로그램을 작성해 두었던 것을 역기능, 곧 Reaction을 취하면 VeriChip을 받은 사람의 몸 안에 들어있는 Digitial Angel의 16-Code는 위성으로 부터 전달을 받게 된다. 그때부터 그 사람의 몸 3백만개의 유전자(DNA)가 새로운 패턴에 따라 바꾸어지게 된다. 이것을 "사이보그"라는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이 됨으로 인간은 지구정부 통지자의 손에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Chip을 받은 사람은 서로의 생각과 위치를 알게 된다. 뇌신경으로 뜻을 알고 대화하게 된다.  "뇌신경과 뇌신경으로서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뜻을 알고 대화한다"고 영국의 '리딩대학(Reading University)' 인공두뇌학 교수였던 Kevin Waewick 박사가 자신의 실험결과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VeriChip을 받은 사람은 자기 몸에 있는 Chip 안의 Digital Angel 16-Code(일련번호)가 전송된다. 위성은 받은 자료를 정부 Data Center로 보내진다. 정부는 이것을 '역기능(REACTION)' 시키면 다시 위성으로 전달된다.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은 위성은 VeirChip을 받은 사람에게 보내진다. 그러면 Chip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본래의 유전자, 곧 3백만 개의 염색체가 지구정부 통치자가 원하는 성질로 바꾸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인 "사이보그"이다.

 

마지막으로 경고의 말씀을 주신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유황으로 타는 불못의 저주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말씀대로 끝나기 때문에 사람이 뭐라고 주장할지라도 그분의 말씀대로 끝나는 것이다.

 

교회가 교회를 죽이는 세대

 

첫째가 내가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16:2)

 

   앞에서 본 대로, 짐승의 이름으로 일컫는 666표는 인간의 몸에 30억개의 유전자에서 원래의 3백만개의 성질을 새로운 성질로 바꾸어지는 과정에서 악성(Positve) 반응을 일으키면서 독한 헌데로 나타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 조물주에게로 향하도록 하셨는데, 피조물인 인간이 스스로 변형시키므로 인하여 육신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인하여 발병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섬겨야 될 인간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위해 인위적으로 하나님의 작품을 바꾸었기 때문에 진노를 받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Cyborg이 된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사탄에게 굴복하게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비방하는 마음으로 변한다(계16:11). 선한 마음이 완악한 마음으로 변한다(계16:11). 착한 마음이 거친 마음으로 변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살인하려는 마음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짐승의 표는 Biochip이다. 그런데도 666이 상징이어야 되는가? 잘못된 가르침과 감언이설로 인하여 자신의 귀중한 영혼을 짐승의 표와 바꾸는 어리석음을 성경은 경고하였다.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계17:6)

 

   결국 거짓 그리스도인들은 지구정부제도에 굴복하고 악의 도구가 되어서 참 교회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무리로 변할 것이다. 초대 교회를 박해하고 교회를 문닫게 했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그들은 VeriChip과 UN기를 수용할 것이고, 가슴에 UN 배지를 붙이고서 UN으로부터 승인받은 목사라는 절대권력을 빙자하여 Universal-ID, 곧 Chip을 받지않는 참교회를 고발하는 앞잡이가 될 것이다. 신자들과 대환난사역자들의 피에 취할정도로 많은 신자들을 지구정부에 넘겨주게 될 것이다. 평양에서 일어났던 교회박해가 재현될 것이다.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계17:7)

 

    여자? 여자란 무엇을 말하는가?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을 남성(Masculinity)로, 택한 백성을 여성(Femininity)로 표현하였다. 호세아서를 보면 택한 백성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이방에 의존할 때 음난한 호세아의 처 고멜를 이스라엘로 표현하였다. 또 하나님을 떠난 예루살렘은 '오홀리바'라 하였고, 북조 사마리아는 '오홀라'로 표현하였다. 일찍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언약(구두계약)을 체결하고 유대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된 국민이 되었다. 이러한 백성들이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면 여자라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멀어지면 하나님과 결별하였다 하여 이혼한 과부라 하였다. 그리고 과부로 전향한 백성이 어두움의 권세와 결합하면 음녀로 표현하고,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고 방해하고 교만하면 바벨론이라 표현하였다.

 

   이러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구원사업에 사사건건 시비하고 도전했었는데 이것이 '불순종' 또는 '거역'이었다. 오랜 세월을 통하여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으나 모두 죽였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냈으나 그마저 죽였는데 이것이 갈보리 산에서의 십자가 사건이라는 것을 모르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이사야서 53장에서 예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끌려가고 나무에 달려서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백성들이 이사야서의 기록을 오해하고 세상에 온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맺은 선민계약을 스스로 파기시킬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잘랐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당일에 곧 폐하매 내게 청종하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안지라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30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슥11:10~12)

 

  그리고 예수님은 마지막 성찬을 베푸신 자리에서 유대민족이 파기시킨 언약대신 새 언약을 선포하셨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22:20,마26:28,맏14: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새 언약을 세우리라.(렘31:31)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히8:7~8)

 

   유대민족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죽임이로서 하나님과 결별하였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세우신 새 언약대로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성찬예식에 참여하는 사람은 새 언약에 따라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로 택함을 받았던 유대민족은 하나님과 결별하면서 버림받은 과부가 되었다. 대신 기독교가 여자의 자리로 앉으면서 교회는 여자가 된다. 만일 그렇지 아니하고 유대민족이 계속 선민으로 남아야 된다면, 예수님의 구원의 피는 효력이 없게된다. 또한 이방인에게 구원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여자는 교회라는 해석이 성서적이다. ^-^

 

 

아래의 동영상들은 위의 내용들을 뒷받침해 주는 확실한 자료들입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칩을 이식하여 살아있는 동물을 조종!

 

 

     칩을 이식하여 사이보그가 된 사람...!!

 

 

 

도움을 원하십니까? : 장죠셉 목사 (찬양의 교회)

                                churchofpraise@gmail.com

                                전화: 303ㅡ693ㅡ4280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