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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영상/창조·진화론

[스크랩] [[창조과학]] 인간과 원숭이의 유전자가 비슷한 이유?..동일한 창

진화론자들은 인간과 원숭이의 유전자가 95%이상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지요. 과연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원숭이뿐만 아니라 인간과 조그만 생쥐의 유전자도 그 비슷한 정도가 상당합니다 (약 90%이상).

 

그뿐만 아니라 생명현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는 조그만 미생물의 유전자라도 인간과 거의 비슷합니다 (예를 들면 세포내의 에너지 공장의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

그렇다면 이렇게 유전자들이 서로 비슷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모든 생물이 동일한
창조주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즉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셨기 때문이지요.이는 마치 자동차를 설계할 때, 성능이 천차만별인 자동차를 만들더라도 기본 부품, 즉 실린더, 점화장치등등은 같은 원리로 만드는 거와 같다고 보심되지요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최근 CNN 과학뉴스의 발표에 따르면, 국제 인간 유전자 분석 기구에서는 인간의 유전자의 갯수가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2만개에도 못 미치는 걸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6만개까지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밀 분석결과 실제로는 2만개가 좀 못미치는 (19,599)걸로 밝혀지게 되었다. 어느 벌레(초파리)의 경우, 유전자의 갯수가 19,500개, 어느 꽃의 종류인 아라비돕시스는 2만7천개의 유전자가 있는걸로 밝혀져 있어, 인간의 유전자가 다른 소위 하등생물 (하등 생물이란 존재하지 않지요. 모든 생물이 하나님의 섬세한 설계에 창조되었으니까요~)에 비해서 결코 많지 않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지요

 

이는 진화론자가 생각했던 것처럼, 생물이 진화하면서 생물이 복잡해짐에 따라 더 많은 유전자가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때에 유전자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요소에 의해서만 인간의 생명이 유지되지 않도록 하심을 의미하지요. 결국 벌레가 가진 그런 적은 유전자로서도 훨씬 복잡하며, 경이로운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의

전능하심을 과학을 통해서 밝혀진 것이지요.

 

하나님의 창조사역에는 유전자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더욱 섬세한 설계에 의하여 (이러한 부분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밝혀지겠지요)
생명을 창조하셨지요. 우리 인간은 더구나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창조되었기에, 더욱더 경이로운 창조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