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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주님의 얼굴과 휴거

삼 일간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로 맡겨 드리며 잠이 들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절)

꿈에 어떤 친구와 둘이서 소꿉 놀이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누군가 제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것 같아 하늘을 보게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이 웃는 모습으로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인자한 모습 인지요....

 너무 기뻐서 친구에게 등을 두드리며 하늘을 봐 주님이 웃고 계셔....

 친구는 안 보인다고 .....

그래서 제가 손가락으로 하늘을 보며 주님의 얼굴을 그려보는데....

 친구는 고개를 갸우 뚱 하면서 모른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모든 사람의 일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모두가 평안한 삶을 사는 모습 보고 있는데 빛의 속도로 휴거가 일어 났어요...

 많은 사람이 휴거가 일어 났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가 일어 났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주님이 속히 오신다더니 이렇게 빨리 오실줄 .....

꿈에 제가 알고 있는 12월 2째주에서 3째주로 느꼈습니다....

 꿈을 통해서 제게 두가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힘들고 지쳐 있을때 무어라 표현 할수 없는 고통 속에 있을때

 주님은 우리에게 더 가까이 계시다는 것과...

12월 두째주에서 셋째주 몇월 몇째주는 그날이 가까왔다고....

계시의 말씀인것 같습니다 ...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준비하여라 그렇치 않으면 남겨지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하시니라.(눅21: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