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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소스·8/자유게시판

은혜를 소멸하면 회복하기 너무 힘드니 은혜를 잘 지켜야 합니다.

“구원과 변화와 영광이 오직 은혜에 달렸으니

지금은 오직 은혜를 받는데 몰두할 때입니다.”

"영원한 운명이 은혜에 달렸는데 은혜를 한번 소멸하면

회복하기 너무 힘들기에 은혜를 잘 지켜야 합니다.

시89:15-29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 빛에 다니며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주께서 이상 중에 주의 성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돕는 힘을 능력있는 자에게 더하며

백성 중에서 택한 자를 높였으되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 나의 거룩한 기름으로 부었도다.

내 손이 저와 함께하여 견고히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원수가 저에게서 강탈치 못하며 악한 자가 저를 곤고케 못하리로다.

내가 저의 앞에서 그 대적을 박멸하며 저를 한하는 자를 치려니와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저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을 인하여 그 뿔이 높아지리로다.

내가 또 그 손을 바다 위에 세우며 오른손을 강들 위에 세우리니

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내가 또 저로 장자를 삼고 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

저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저로 더불어 한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또 그 후손을 영구케 하여 그 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리로다. 아멘

1. 생명의 근원되신 주님으로부터 영혼이 끊어지면

어떤 것도 만족이 되지 않습니다.

. 죠지 오엘이 식사하고 있는데 자신이 먹고 있는 잼에

벌이 달라붙어 달콤하니 먹고 있었습니다.

벌의 몸통은 중간이 가늘고 신경이 둔한 모양인데

달콤한 잼을 먹고 있는 벌을 칼로 반틈을 냈는데

그래도 감각이 없어 자기 몸은 반토막이 나고 있는데도

그대로 먹고 있었습니다.

달콤한 것을 빨아 먹고 있을 때 몸이 반토막이

나도 모르고 먹고 있는데 먹는 것이 창자를

통해 밖으로 계속 흘러나가 버립니다.

자기생각에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불러

이상하다 할 것입니다.

이제 날아가야겠다 하고 날아가려고 하는데

몸이 반토막이 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비슷한 것이 현대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세상의 유혹과 안일과 풍요를

누리는 사이에 잘려나가고 있는 것은

그들의 영혼이다고 했습니다.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하고 있는 동안

만족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없는데

이미 잘려나간 것입니다.

. 우리가 주님을 믿기 전에 생명의 근원,

진정한 행복의 본체이신 주님께 잘려나가

아무리 뭘 찾아봐도 행복이 없고 허전합니다.

. 가지 같으면 꺾여 버렸는데 반토막 나서

아무리 먹어봐도 살아나겠습니까?

이미 죽은 목숨이고 배도 안부릅니다.

. 그래서 아무리 이것저것 행복, 기쁨을 찾아도

갈급하고 허전한 것은 이미 영혼이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 진정한 최고 행복은 주님의 사랑을 입는 것이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2. 앞으로의 내 삶은, 앞으로 전개될 영광의 나라에서

내 자리는 지금 성령안에서 주님과 관계에서 결정이 됩니다.

. 지금 내 시대가 주님께 있사오니 하듯이

앞으로 전개될 영광의 나라에서 내 자리는

지금 성령안에서 관계에서 결정이 됩니다.

. 지금 은혜안에서 관계를 보면 영원한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 지금 세상으로 나가고 있고 깨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지금도 절망적인 상황이고

앞날도 캄캄하고 절망적인 날입니다.

. 우리가 주의 얼굴빛에 다니며 은혜안에서 살며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복 있는 자로다!

기쁘면 환호성을 지르듯이 진짜 즐거운 행복,

참된 최고의 행복, 진짜 행복과 기쁨은

주님의 얼굴빛에 다니는 것입니다.

.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이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저희가 주의 얼굴빛에 다니며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사랑으로 성령으로 인하여

높아지오리니!

. 우리는 주의 은혜로, 사랑으로, 능력으로,

성령으로, 기쁨을 얻고, 영광을 얻게 되고,

행복을 얻게 되고, 그날에 상을 얻게 되고,

귀하게 쓰임받게 되고, 존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3. 사람의 가치는 영혼에 있는데

영혼이 쇠약해지고 곤고하고 가련해지면 가치가 없습니다.

. 방송설교를 들어보면 천국에 대한 설교가

희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 사람들이 천국을 다 알까요?

그들이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을까요?

주님오심을 간절히 기다릴까요?

주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신랑이 신부를 기다리듯이 기다릴까요?

. 신부가 신랑을 바라보게 해야 하는데

어떤 것도 주님오심을 준비하는 것보다

천국에 대한 것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 이 모든 환난을 피하고 인자앞에 서기 위해서

깨어 기도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없고

평안한 말을 하는데 과연 그 심령들이 깨끗하겠으며

충만하겠으며 강건하겠으며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을 온통 차지하고 있겠습니까!

.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세상 것이 다 들어와 있고

주님은 문밖에 있는 이런 현상이 아니겠는가?

세상에 소망두는 자체가 불순종이니 심령이

깨끗해질 수가 없고 오히려 더러워집니다.

. 근본 뿌리인 영혼이 썩었는데

이를 보지 못한 것하고 스스로 속고 있는데

그는 유복한 자가 아닙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복받았다고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데 주님은 반대로 회개하지 않으면

토해 버린다고 하시는데 이것이 심각한 것입니다.

. 자기 영적상태를 볼 줄 모르는데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성공, 출세, 영화, 일락,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고 그 복을 달라고 하는

사람은 벌처럼 잼을 먹고 있는 벌과 같은데

마귀가 금방 동강내버립니다.

. 삼손이 세상가까이 하고 세상 즐거움을

가까이 하다가 머리카락이 잘렸는데

이는 생명보다 귀한 것인데 머리카락이 잘리니

비참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립니다.

. 그러면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 영혼이 쇠약해지고 곤고하고 가련해지면

가치가 없습니다.

. 영혼이 쇠약하니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기도의 능력도 없고, 주님에 대한 사랑도 없고,

영광에 대한 소망도 없고, 정말 중요한 것은

다 빠져 버렸습니다.

. 겨우 교회에 나와 예배만 참여하고 말씀을 듣는다는 것인지

실지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충만하게 받느냐입니다.

.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우리 영혼이 주의 은혜로 강건해지고, 정결해지고,

아름다워지고, 충만해지면 세상 사랑하지 않습니다.

. 사도바울의 수준은 세상을 배설물로 여기는데

오직 부르심의 상을 향해 쫓아가고

어찌하든 주님을 존귀케 하고, 영화롭게 하고, 사랑하고,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 이런

위험 속에서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밖에 없습니다.

.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3. 영혼이 병들고 은혜를 소멸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은

너무 힘들기에 은혜를 소멸하면 안됩니다.

. 영혼이 강건한 사람은 은혜로 기뻐하고

은혜받기를 좋아합니다. 허약한 사람이 다시

은혜생활을 하면 점점 회복이 됩니다.

. 그러나 회복이라는 것은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픈 것은 순간에 아플 수

있지만 회복은 늦듯이 내가 잘못했음을 알고

철저히 깨닫고 진심으로 잘못을 빌고

다시 한번 주님을 붙잡으려고 하면

주님이 다시 은혜를 주시면서 점점 회복이 됩니다.

. 회복의 시간이 몇주일도 걸리고 몇 달도

몇 년도 걸리는데 영혼의 회복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렇게 기도하고 기름부음 받고 해도

시험들면 순간인데 회복은 힘듭니다.

기도의 줄 한번 놓치면 첫사랑 회복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 삼손이 능력을 잃어버렸는데 회복이 쉽습니까!

맷돌갈면서 얼마나 후회했을 것인데 마지막 판에

이제 한번만 기도를 들어주시라고 할 때

들어주셨는데 그래서 성령을 소멸하면 안됩니다.

. 소멸은 금방인데 회복은 금방이 아닙니다.

소멸시켜놓고 금방 기도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안되니 힘들어 안합니다.

. 교통사고로 운전 한번 잘못해서 부딪쳐 몸이

망가지면 회복이 쉽습니까!

어떤 사람은 십년 이십년도 걸리고 장애인이 되어

재활치료하면서 휠체어를 타면서 일어나보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 영적인 것도 크게 역사받으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 은혜 놓치고 기도 놓치면

이제 다시 열심을 내야지 하지만

거의 한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 어둠으로 가버렸기에 다시 올라오려고 하면

쉽게 됩니까!

. 신앙은 은혜가 있을 때 올라오기 쉽지만

소멸하면 귀신이 잡고 있기에 올라오기 힘듭니다.

중병에서 회복되기 힘들듯이 병이 중해졌기에

영적으로 영혼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전쟁에서

도시하나를 초토화 시키면 회복하기 힘들고

전쟁도 강진이 일어나면 지금도 손댈 수가 없어

그대로 둔대도 있는데 초토화 되면

너무 회복이 힘듭니다.

. 그런데 영적인 것을 너무 쉽게 여기는데

영적인 세계가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점점 더 은혜가 소멸되어

더 육적인 체질이 되고 세속적인 체질이 되어

이론으로는 언젠가는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영혼은 더 병들고 무력화되고 더 못합니다.

. 언젠가 하겠지 하고 믿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육적인 체질이 되고 남들은 달려가는데

이미 영혼은 절단 나 있고 참 비참합니다.

. 영적인 세계가 무섭고 비참합니다.

은혜받으니까 그냥 은혜받은 줄 알고

그냥 소멸시키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 세상 사람이 돈 벌었다고 도둑에게 가져가라고

문 열어놓는 것이 아니고 그것도 보물이라도

지키듯이 가져가면 또 벌면 된다 하지 않듯이

돈 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 특히 은혜는 그렇게 회개하고 기도해서 주신

은혜는 십자가로 이루어 주신 은혜이고

성령안에서 점점 은혜위의 은혜로 주신 은혜를

중단하지 말고 소멸시키지 말고 뒤로 물러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닙니다.

뒤로 물러가면 거기는 지옥입니다.

. 전도해보면 제 경우는 삼분의 이는

다 교회에 다녀봤다고 합니다.

은혜를 못받았든지 두 번째는 한때 은혜받고

방언까지 받았다가 다시 소멸시켜 버린 것인데

다시 하는 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 보응으로 그만큼 회개하고 몸부림을 쳐야

서서히 올라가는데 그래서 첫사랑 회복하기가

힘들고 은사를 소멸하면 힘듭니다.

. 여리고를 내려가다 강도를 만났듯이 어둠의

영에 잡혀 있으니 생각은 될 것 같은데

더 어려운 상황에서 해야 합니다.

. 안하면 지옥이니 해야 하는데

주님께서 긍휼이 여겨달라고 불쌍히 여겨 달라고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야 하고

조금이라도 회복하고 주님을 만나야

긍휼이라도 얻습니다.

4. 시대를 알고 깨어났으면 성실하고 꾸준한 기도생활을 할 때

주님께서 인정하시고 큰 기름을 부어주셔서

영광중에 주님을 뵙게 됩니다.

. 이 시대를 알았다고 이 시대가 위험한 시대구나 알았으면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하기 힘들어 은혜 못받게 하려고 역사하니

이기고 해야 합니다.

. 육신의 양식도 계속 먹어야 유지되듯이

하루에 한두 시간도 계속 유지해야 되는데

기도를 못할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가만히 보면 깨어 있다고 하면서도 주변 가정이나

여러 이유로 집중이 안되는데

이것도 진짜 깨어난 것은 아닙니다.

. 알면 구체적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홍수가 날것을 알면 구체적으로 방주를 지어야 하듯이

한 두시간씩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기도하면

주님께서 보시다가 정말 순종하고 성실하게

잘하구나 하고 그 어느 날 진급시켜 주십니다.

은혜가운데 살아야 성장하고 회복이 되면서

그 어느 날 큰 기름부어 주시면서

드디어 인정해주십니다.

. 그때부터는 기도를 하라고 할 것이 없이

본인이 즐거워서하는데 이 맛을 보면 기도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 이런 영적인 단계들이 있습니다.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역자들 중에서도 안타까운 것이 기름부음이

없는데 이를 모릅니다.

. 기름 떨어진 다섯 처녀가 못만나듯이

기름이 떨어지면 주님을 사모해도 못만납니다.

지금 기름부음이 있으면 이전과 다른 행복이 있고

함께하심이 있고 이전과 다르게 변화됨과

즐거움이 반드시 있습니다.

. 즐거움을 아는 자는 유복한 자라고 했는데

성령안에서 자기를 총애해 주심을 알게 되어 있고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 주님이 함께 하시면 알게 되듯이

우리의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는데

이런 기름부음입니다.

. 평상시에 오는 기름부음으로는 안되고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영광중에 주님을 뵈옵는 것은 그냥 구원만 받아서

영광 중에 오실 때 가는 것이 아니고

상당한 영광중에 있는 사람이 만나는 것입니다.

. 말 그대로 영광이고 승리자인데 상당한 상을

받을 사람들이 말 그대로 영광 반열에 있는 사람들이

영광중에 주님을 뵙습니다.

. 그래서 그동안 주님사랑하고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영혼이 강건하게 성장해 있기에

잘했다 칭찬하십니다.

. 어린아이가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장성해야

하고 또한 건강하고 아름다워야 하는데

이는 성령으로 됩니다.

5. 지금은 오직 은혜위의 더 큰 은혜를 받아야

할 때이며 은혜만큼 영광이 있고 환난 때도

지키심이 있습니다.

. 세상의 죄악이 관영하니 평범한 은혜로는

안되고 큰 은혜를 받아야하고 큰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는데 이는

주님과 함께할 때 주님과 기도하고 있을 때

주님을 생각할 때 주님을 묵상할 때 영광을

바라고 영광을 소망할 때 즐거움 기쁨입니다.

. 이런 분들은 영혼이 깨끗하고 잘되어 있는

사람인데 예전과 다른 은혜를 받을 때 확실합니다.

.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 잠시 잠깐후면 영원한 운명이 결정이 되는데

그때 불안하지 않고 넉넉한 풍성한 영광스런

삶을 얻고 싶으면 분명한 은혜 안에 들어와

있어야 하는데 이는 내 마음대로 못하고

주님이 은혜를 주셔야 합니다.

. 이 은혜를 입기까지 성실하게 겸손하게

이 은혜를 사모하고 바라보고 기다리며 이렇게

살아갈 때 누구에게나 큰 은혜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십니다.

. 우리는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위의 은혜러라

하시듯이 이런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은혜를 받을 때입니다.

. 세상에서 출세하고 이런 말은 너무 안타까운

소리입니다.

지금은 은혜를 입고 은혜위의 은혜를 입고

어 있는 사람들도 더 은혜의 과정중에 들어가고

이것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세상영광이고 세상 일락이고 세상 성공입니까!

지금이 무슨 그럴 때입니까!

. 이는 영혼이 잘려나갔거나 완전히 쇠약하고

파리해졌거나 심히 어둠에 눌려있거나

회개해야 천국에 겨우 갈 수 있는 상태이지

복 받은 상태는 아닙니다.

. 사실 주님을 사모하고 깨어있어 큰 은혜를 받

기전이라도 행한대로 갚으시니 그대로 뭔가

있을 것인데 큰 영광은 못가도 환난에서

보호가 있을 것입니다.

. 사모한다고 해도 현재 은혜생활도 안하고

그러면 환난에 남겨질 것인데 그런 상황에서

환난을 견딜 수 있겠습니까!

. 지금 은혜생활을 하고 있어야 영광은 못가도

환난을 견딜 수 있게 해주십니다.

. 중요한 것은 결론은 지금 은혜생활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큰 은혜안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큰 기쁨속에서 은혜생활을 합니다.

. 죄악세상에서 은혜생활을 해야 믿음이 지켜지고

시간이 더 있어 더 은혜를 주시면 영광에 가는데

은혜생활 기도생활이 안되면 어떤 약속도

해주실 수가 없습니다.

. 은혜생활을 안하는 사람은 깨어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물며 세상에서 복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그 영혼이 어떤 상태이겠습니까!

6. 중보가 어떤 의미에서는 은혜의 방패가 됩니다.

. 여러분에게 중보하게 하시는데

남을 위해 기도하려면 자신부터 돌아보아야 합니다.

중보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도 기도하지 않는데 무슨 중보입니까!

. 중보도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중보하면서

쓰임이 되면서 자기 영혼을 지켜지고 중보하면서 은혜주시니

자기도 덩달아 그 은혜를 받으면서

중보하다 보니 안타까워 중보를 제대로 했다면

자기가 염려상태로 들어가겠습니까!

중보가 어떤 의미에서는 은혜의 방패가 됩니다.

. 지금도 악해져있고 앞으로는 더 악해져 있는데

대부분의 영혼들이 깨어 있지 않습니다.

. 그래서 결론이 마지막 때라는 것인데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자기상태도 전혀 모르고 복

받은 줄 알고 앞날도 대비가 안되어 있고

필요한 말을 들어야 하는데 다른 말만 듣습니다.

. 영혼이 깨어나고 영광에 이르는 말을 들어야

하는데 이런 말은 부담스럽고 해주지 않으니

그런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해서 복을 받습니까!

7. 은혜는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며

은혜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 우리의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고

구원도 은혜이고 변화도 모든 것도 은혜입니다.

.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는데

다 은혜로 되니 어떻든지 은혜 안에 있어야

앞날은 소망이 있습니다.

. 나는 은혜가운데 있는가!

말씀 들을 때 기도할 때 은혜가 넘치는가!

점검해서 이 시대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은혜 안에 있어야 하는데 은혜를 소멸시키면 안됩니다.

. 천하보다 내 생명보다 귀한데 이것이 영원한

운명을 결정합니다. 은혜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은혜 외에는 나를 다 망치고 높여주는 것 같은데 낮추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영원한 고통으로 몰아내는 것입니다.

. 은혜 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늘 기도하는 것도 은혜를 지키고

더 받으려는 것인데 은혜는 소멸되니

계속 양식처럼 은혜를 받아야 하고

영적 양식처럼 먹어야 생수처럼 마셔야

하루를 그만큼 은혜속에 살고 시험에 안들고

마귀역사 안받으니 오직 은혜입니다.

. 내 영혼이 은총을 항상 입어야 합니다.

이 시대를 그렇게 살아가는 그들은 참으로

유복하고 복이 있는 자이고 깨어있는 자이고

천국을 소망하고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성령의 큰 기름부음을 받아서

주님과 친밀한 관계에 들어가고

예전과 다른 자신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세상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는 세상의 달콤한 잼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

성도는 이 시대 참으로 복됩니다.

. 이 복을 지키시고 이 복에 못 이르신 분은

성령의 큰 기름부음 받도록 기도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그 어느 날 큰 기름부음을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