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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소스·8/자유게시판

주님의 관심은 온통 나이며 주님의 즐거움도 행복도 나입니다

"기도는 주님과 데이트하는 시간인데

주님의 관심은 온통 나이며

주님의 즐거움도 기쁨도 행복도 나입니다."

사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아멘

1. 주님은 온통 나 하나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며

주님의 즐거움과 소망과 행복은 나입니다.

.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만남인데

기도의 맛을 들이고 기도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기도가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 주님은 온통 나 하나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고,

주님의 즐거움과 소망과 행복은 오직 나입니다.

. 하나님 바로 밑의 신분인 하나님의 자녀이니

우리에게 얼마나 관심이 많겠습니까!

그것도 독생자를 희생하시고 그 아들의 피로

구속하시고, 성령으로 기름붓듯 물붓듯 하면서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주님은 오직 24시간 내 생각만 하시는데

우리는 다른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주님생각에는 너무 인색합니다.

2. 주님의 사랑을 빨리 알아 캐취하여 사랑에

반응하는 것이 은혜의 보답이고 상급이 됩니다.

. 주님은 나밖에 없고, 나만 사랑하고,

온통 내게 관심 있다 하시는데 잘 안믿어집니다.

내가 죄인되었을 때도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신데

지금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니 얼마나

사랑하시고 관심이 있으시겠습니까!

이 사랑이 믿어지고 확신될 때 감격합니다.

. 이 사랑을 빨리 알아 캐취하여 반응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의 보답이고 상급이 됩니다.

. 그런데 엉뚱한데 쳐다보고 주님사랑에 반응이 없고

사랑과 충성이 없으니 상이 없습니다.

. 우리는 성령으로 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이 사랑을 계속 받고 있는데

우리가 주님의 최고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3. 주님의 사랑을 알면 그 사랑에 반응할 수밖에 없고

주님과 사귀다보면 주님께 빠지게 됩니다.

. 주님의 사랑을 알면 그 사랑에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 주님은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알고 받아들여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얼마나 우리를 더 사랑하시겠습니까!

. 이 사랑의 주님을 알았으면 이제는 자신이

주님께 빠져들어야 합니다.

. 예배드리며 기도하며 말씀을 보며 주님을

사귀다 보면 주님이 얼마나 자상하시고

세미하시고 웅대하시고 아름다우신지...

이런 주님을 경험하게 되면서

우리가 점점 주님께 빠지게 됩니다.

.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아름다운 말, 달콤한 말 한마디에도

어마어마한 반응을 하시는데

주님은 순수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4. 사랑의 신이신 주님은 상상을 초월하도록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기름부음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상을 초월하게 사랑하시는데 우리 지식을

뛰어넘는 주님은 사랑의 신이십니다.

. 우리의 사랑을 입어보려고, 신부 삼으시려고

주님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이 영원하십니다.

. 전능하신 삼위 일체 하나님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빠지셨는데

저의 메시지는 사랑의 메시지이고

영광의 메시지입니다.

. 이런 복음에 대해서 시대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깨어야 하고

또한 깨어 기도해야 이런 은혜를 받습니다.

. 기름부음을 받을 때 주님과 친밀해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더 알게 됩니다.

. 기름부음을 위해서는 깨어 기도하라,

주님 오심을 사모하라, 천국에 소망을 두라,

세상을 사랑치 말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라는

핵심적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그러면 기름부어 주셔서 더 구체적인 친밀한

사랑을 더 알게 하시고 앞으로 주실 영광도 더

알게 하시고 시대도 더 가깝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 주님을 그렇게 사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떤 분들은 하루 종일 주님만 생각하는데

소화데레사는 꽃을 보다 오분 주님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을 회개했다고 했습니다.

.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당신의 기쁨은 무엇입니까? 주님이지요!

당신의 소망은! 주님이지요?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공급받고 능력을 생명을 공급받는데 그만큼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러분이 됩니다.

. 저는 행복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은데

결국 주님을 사랑하고 기름부음 받고 하면 행복해집니다.

5. 예수님을 영접하면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와 사귐을 가지고 교제합니다.

. 놀라운 사실은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내안에 오셔서 나만 쳐다보시고, 나만 생각하시고,

내 행동 말 하나에 주의를 기울이시는데

우리가 어떤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

주님은 너무너무 기뻐하시기도 하시고

또한 너무 슬프시기도 하십니다.

. 주님은 우리의 친구도 되시고 연인도 되시고

아버지도 되시고 왕도 되십니다.

. 부활하신 주님이 왕이 되셔서 왕권으로

우리 안에 오시는데 예수님을 영접하면

우리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거처삼아 우리와 사귐을 가지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찬양을 받으시고, 교제합니다.

. 오늘도 그 주님과 교제하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창조주이시고 예수님의 영이신데

예수님과 똑같으신 분이십니다.

. 예수님의 영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데

구원된 나를 영화롭게 해주시려고, 교제하시려고,

나를 통해서 주의 영광 주의 권능을 나타내주시려고,

나를 쓰시려고 내 안에 오셨습니다.

. 주님은 어디 계시냐고 물으면

나는 네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나는 네 안에 너는 내안에!

이렇게 주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하늘 왕께서 만왕의 왕께서 지금 영으로

내 안에 나를 아들삼고 친구삼고 신부삼고

계시는데 이 감격이 어떤 감격이겠습니까!

나는 왕자가 되고, 친구가 되고, 신부가 되어

주님과 친밀한 사랑을 나눕니다.

6. 우리를 사랑의 관계안으로 부르신 이유는

친밀함을 누리시기 위함입니다.

. 어떤 분의 간증입니다.

지난 몇 년간 주님이 매우 감성적인 방식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님은 온 종일 부드러운 눈길로 우리를 쳐다보신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반응할 때마다 주님의 마음은 감동하신다.

다윗을 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냐면

다윗은 친밀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사랑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연모했고 다른 누구와 함께 있는 것보다

하나님과 함께 머무는 것을 훨씬 좋아했다.

그는 날마다 주님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기를 열망했다.

그는 하나님께 흠뻑 매료되어 있었다.

또한 하나님도 그에게 푹 빠져 계셨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할 때

주님의 음성만큼 우리의 마음을 더 설레게 만들어 놓은 것은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목소리도 하나님의 마음을 설레게 해드린다.

나는 주님이 내 마음에 들려주셨던 부드러운 음성을 결코 잊지 못한다.

주님은 "너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구나" 하셨다.

영원한 사귐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은 과연 무엇을 예비하고 계실까!

주님은 지금 나와 당신을 위해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계신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이런 말을 듣는 동안

주님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주님은 당신과 혼인과 결혼언약에 관해 생각하고 계신다.

친밀한 관계는 영원토록 지속된다....

. 이렇게 사랑에 빠진 사람의 기도는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인데

주님을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는 너무 좋습니다.

. "너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구나"

이 말씀에는 좀 더 기도를 많이

해주지 않겠니! 하시는 것입니다.

피곤해도 주님이 내 소리가 좋다고 하니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 왕중 왕과 더불어 누리는 친밀함!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의 관계안으로 부르신 이유도

이런 친밀함을 누리고 싶어서입니다.

. 어떤 분은 자연을 사진기에 담는 것도 황홀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완전히 주님 사랑의 황홀감에 녹아있어야 합니다.

.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안에 오셔서

나만 바라보시고 혼인잔치를 준비하시고

그날을 기다리시며 나를 연모하시는데

이런 주님과 만남입니다.

7. 기도의 고정관념을 바꿔야 합니다.

기도는 주님과 데이트 하는 시간입니다.

. 성경은 하나님의 러브레타이고 연애편지이고

기도는 주님과 데이트하는 것입니다.

얼굴과 얼굴로 볼 수 없으니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너무너무 귀하고 영광스런 시간입니다.

. 유명한 헐리우드 영화배우가 교황과 5분 만나

일생 잊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주님은 우리를 5분이 아니라 더 만나고 싶다고 해도

오히려 우리가 바쁘다고 일어나 버립니다.

. 주님은 천국에서 영원히 더 영화롭게

만나주시려고 여기에서 더 친밀한 사귐을

가지자고 하십니다.

. 기도에 관한 고정관념을 바꿔

기도를 부담이나 의무감으로 하지 마세요.

우주 만물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시고,

나밖에 모르시고, 제일 부자이시고,

제일 선하시고 거룩하시고, 나를 지으신 분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나와의 만남을 누구보다 원하시고

나와의 만남을 어마어마한 설레임으로 기다리십니다.

.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복만 달라고 하고

십일조를 더 할테니 더 달라는 늘 뜯어내기

식으로 기도를 해왔고 기도는 늘 힘을 다해

구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담이 되는

것인데 기도는 사랑의 대화가 먼저입니다.

. 주님은 여러분을 너무나 좋아하시니

기도하면서 주님 품에 있으세요.

8. 흠투성이인 우리를 이렇게 주님이 좋아하시는데

영원이 순간인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 주님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좋아하십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흠이 없다고 하시는데

원래 흠투성이인 우리를 이렇게 주님이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 어떤 분이 주님에 대해서 표현을 했는데

표현이 멋있어 전율을 느꼈습니다.

주님에 대해서 영원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영원이 순간인 나를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 어마어마하신 주님이 영원한 사랑의 동반자로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영원한 빛되신 분, 영원한 행복 본체이신 분이

저와 여러분을 선택하셨는데

이분이 여러분을 만나자고 하십니다.

.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데이트를 잘 하세요!

사랑하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가 듣고 싶듯이

영원이신 분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그렇게

좋아하시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시니

기꺼이 목소리를 들려드려야 합니다.

. 여기에서 주님과 친밀하게 만나야

천국에서도 주님과 영원히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데 주님과 만남보다 행복하고

기쁘고 영광스럽고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기도시간이 최고로 행복한 시간인데

주님과 만남이 최고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주님을 만나지 않으면 지옥이고 허무합니다.

. 주님과 영광중에 빨리 만나는 것이 소망인데

여기서는 기름부음 안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 사람의 소망과 영광은 주님의 만남이고 은혜인데

주님이 만나주셔서 은혜주시고 사랑주시는 것입니다.

. 우리와 만남을 그분이 더 원하시고 연모하시는데

그분과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지극히 아름다우신 우리 주님!

주님과 만남의 시간, 데이트 하는 시간,

사랑의 주님과 사랑의 신, 아름다움의 신이신,

영원하신 분이 영원한 연인으로 선택함을 입은

내가 주님께 나왔습니다.

내 동작 하나하나, 마음 하나하나, 입술의 말

하나하나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시며

놀랍게 반응하시는 우리 주님!

그 주님이 내안에 계십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이, 천국을 창설하신 주님이,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주님이,

나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아끼셨던 주님이

지금 내안에 계십니다.

내안에 계신 이 예수 그리스도라!

기도 때만 아니라 기도 후에도 항상 이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의 기쁨, 행복, 영광, 소망, 자랑, 면류관,

보배중의 보배라는 사실, 주님은 나밖에 없다는 사실,

이런 영광스런 사실을 믿고

오늘도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해주옵소서.

나의 사랑의 갈증에 목마른신 주님의 목마름을

채워드리게 하소서.

이 놀라우신 주님을 거의 다 외면하고

세상 것을 바라보는 이 세상에서 외로우시고, 추우시고,

고독하신 주님께 친구가 되게 하소서.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반려자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날에 영원한 주님과 친구로 연인으로

아들 딸로 주님 곁에서 영광중의 주님을 모실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