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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간첩단에 진보당 통합과정 지침 "늦어도…"

北, 간첩단에 진보당 통합과정 지침 "늦어도…"

 

조선일보  2012.05.17 09:17

 

▲ "진보신당 안의 종파기회주의자들이 민주노동당에 '북핵, 인권, 세습 등을 비판하라'고 하면 '종북(從北)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었다'고 그들에게 강력한 공세를 들이대면서…."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왕재산 총책 김덕용(49)씨는 주사파(主思派) 학생운동권 출신이다. 주사파의 대부로 불렸던 김영환씨는 작년에 언론 인터뷰에서 "김덕용이
중앙대에 다닐 때(80년대) 나를 4~5번 찾아온 일이 있다"며 "북한이 그의 잠재력을 인정한 것 같다"고 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