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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소스·8/자유게시판

자녀들에게 매를 들 것을 가르친 목사가 감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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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Redirect=Log&logNo=90134598440

 

잠23:13~14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부끄럽지만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 속을 많이 괴롭게 했는데요..

어렸을때 정말 심할 정도로 맞았는데 맞을 당시는 몰랐는데..

예수님 믿고 시간이 흐르고...

후에 생각해보니 잘 맞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맞지 않았다면 전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아마 건달이나 속칭 사람들이 얘기하는 인생 쓰레기로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못했을떄는 징계하고 잘했을때는 잘했다고 말하는것이 사라지는 시대 입니다..

 

 

 

 

성경공부 모임에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훈유하기 위해) 매를 들어야 한다고 가르친 한 목사가 2년 형을 언도받고 감옥에 갇혔다.

당신은 부모가 자녀들에 매를 들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가? 이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감옥에 보내지게 될 것이다. 슬프게도 이는 최근 Wisconsin에 사는 한 목사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Philip Caminiti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목사가 부모들은 자녀들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매를 들어야 한다고 가르쳤다가 법원으로부터 2년 형을 언도받았다. Caminiti가 누구에게 매를 들었거나 신체적인 고통을 주었다는 이유로 고소당한 것이 아니다. 그는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도록(매를 들도록) 가르친 이유 때문에 감옥에 갇힌 것이다.

자녀들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매를 드는 일에 대해 당신이 동의하던 하지 않던 상관없이, 이 상황은 매우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 안에서 점점 더 발언의 자유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공격은 종교적인 연설(신앙적인 신념을 표현하는 연설)에 집중되어 있다. 만일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전하는 많은 사람들도 감옥에 가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기사원문>> “Pastor Sentenced To 2 Years In Prison For Teaching That Parents Should Spank Their Children”

* 미국 안에서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는 것이 점점 범죄시 되어가는 세상이 찾아오고 있다. 얼마 전 “학교 신문에 동성부부 입양에 반대하는 글을 쓴 학생이 학교로부터 부당한 검열과 처벌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는데, 이제는 “매를 아끼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잠 13:24)하신 성경 말씀을 성경공부 모임에서 가르친 목사가 감옥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점점 Anti 기독교, Anti 바이블의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듯하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24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