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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혼수상태/북한·소식·선교

[스크랩] 고려 연방제란 거대한 스나미가 대한민국을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 윤에스더 선교사

대한민국에 거대한 스나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음란과 낙태와 동성애와 이혼을 막아서며 거룩한 국가를 이루기 위해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이 땅을 멸하지 못하게 할 한사람.
앞을 보고 멀리보고 정확히 판단하고 이제는 교회들이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평화를 위장해 왔습니다.

이 시대의 적그리스도는 김일성 주체사상 입니다.

주체사상의 스나미가 대한민국에 몰려오고 있습니다.

제정러시아가 공산화 될때 그 땅의 크리스챤이
90% 이상 이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크리스챤은 힘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공산화를 염려 했습니다
CCC김준곤목사님의 유언도 2012년 대통령 잘못 뽑으면
대한민국이 적화 된다고 유언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여성 국가 기도자가 기도할때
인천 앞바다로 거대한 바닷물이 들어와서
한국땅 전체를 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즉시 6명의 중보기도자가 인천 앞바다 앞에서
초 겨울의 거센 바닷 바람을 맞으며 밤을 새워
이 땅을 멸하지 말아달라고 하나님께 울며 부르 짖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인도네시아로 스나미가 몰려와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안전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대한민국 보다 죄가 더 많아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그 나라보다 거룩하기 때문도 아니 었습니다

기도하는 중보자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이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무너진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한사람을 내가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에스겔 22:30)

지금 이 나라를 삼키려는 거대한 스나미가 이나라 곳곳에 덮치고 있는데
김일성 주체사상의 영이 젊은이들의 영혼을 쇄뇌시키고 갉아먹고 있는데
우리는 모른채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이만 하면 됐다고? 우리끼리 내 교회안에 묶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거리에서 광장에서 그리고 미스바의 기도운동처럼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합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할 교회와 성도,
이 시대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을 주님이 찾으십니다.

2012年을 마무리하는 12月19日

18대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허리잘린 민족의 한을 알고 자유 통일한국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거룩한 대한민국을 만들 이루어 갈
대통령을 선출하기 전에 에스더와 다니엘과 느헤미아의
심정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고
금식하며 기도할 한사람의 기도자를 찾고 있습니다.

남과 북 7천만 민족과 열방에 흩어져 있는 700만 디아스포라를 대표해서
나라와 이 민족을 대신해 기도할 한사람의 중보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고려 연방제란 이름으로 김일성 주체사상이
대한민국을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고려 연방제란 거대한 스나미가 대한민국을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내게로 돌아오라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옷을 찟지말고 너희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요엘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