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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혼수상태/북한·소식·선교

[스크랩] 문죄인의 3000억원 횡령 착복사건 1인시위

날강도 문죄인의 3000억원 횡령 착복사건!



저희 아버지 故 한희승의 재산 7조 2천 150억원을 제 언니 한춘자 명의의 계좌에
실명 전환되어 입금 재경부와 한국 은행에서 관리하고 있었는데,

2005년 12월 25일 문재인 변호사의 동생인 문길웅씨를 앞세워 노무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의 지인인 이부종씨와 계좌주 제 언니 한춘자씨의 지인 이복이를
앞세워 한춘자에게 이것이 사실이면 해결해 줄테니 도장을 찍어 달라고 하였다.

그 당시 막강한 실세를 믿고 그해 12월 26일 도장을 찍어 이 서류를 이부종과
이복이에게 주었고 그들은 문재인의 동생인 문길웅씨에게 갖다 준다고 했습니다.

그 후 2006년4월17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석촌 농협 지점장실에서 한춘자에게
1997년 11월 10일경 실명 전환된 7조 2천 1백50역원중 3000억원을 외환은행과
쌍용건설 인수자금에 쓴다고 만든 자료를 황이교, 신용우, 이수영이 한춘자에게
받은 서류를 열린 우리당 문재인 변호사 사무실에 갖다 줬다고 하였습니다.

돈을 찾아 주는데 수수료 10%인 300억원을 요구하며 지불각서를 받아 갔습니다.

그 이후 모든게 이상하게 진행되었고, 제 언니 한춘자는 살아있는데도 금융감독원
회신에는 죽은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쓸 수가 없지만 이 모든 사실 자료를 다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지
공개를 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밝히려 수년간 1인 시위를 했으며 올해 8월에도
민주당사 앞에서 삭발을 하고 1인 시위를 했습니다.

돈 주인 한춘자및 형제들은 인권을 유린 당하고 2째 아들 한경채는 사건이후
15년째 행방 불명 이고 생사를 몰라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창당자금 한다고 수원 허영표 변호사가 약정서를 작성한 사실이 있고,
인터넷에 올린 글을 삭제하라고 저에게 강요를 했습니다.

1997년 11월 당시 재경부 윤증현국장이 7조2천 1백50억 재가확인서를 발행하여,
그 서류에 의해 문재인의 3000억원 횡령이 성공할 수 있게 되었고, 열린우리당의
창당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애국지사 우리 아버지의 돈을 돌려 받아야 합니다. 우리 가족의 합당한 요구가
거부를 당하고 묵살 당하기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사퇴 100만인 서명운동을 합니다.

광화문 4거리에서 촛불 릴레이 시위도 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래도 안되면 우리 가족 한명씩 분신까지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 억울한 사건을 전 국민들에께 꼭 좀 알려 주십시요.

현재 남양주 경찰서에 고발장 접수해서 의정부 지청에 사건이 송치되어 있습니다.

이 엄청난 횡령사건의 진실을 밝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2년 12월11일
관청 피해자 모임 / 부회장 한영순

[기사 원문 출처] http://twitaddons.com/forum/detail.php?id=28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