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세상을 포기해야 합니까?"
하고 어떤 젊은이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젊은이, 젊은이가 철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
세상이 젊은이를 포기할 걸세" 라고 대답했다.
육체적인 정욕을 철저하게 다스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이 점을 포착하여
"저는 제가 아는 어떤 사람보다 D.L.무디와
제일 트러블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욕을 따르고자 하는 나 자신이 제일 골치거리란 것이다.
나는 육체적인 정욕을 제어하지 않으면
철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 없기에 이 점을 강조했다
-D.L 무디의 ‘사치를 경계하라’에서-
방종하면 능력을 상실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치스럽게 살고, 자연적인 욕망을 지나치게 추구하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충만하게
받고 살 수 있다고 믿으면 안 됩니다.
육체의 충족과 성령의 충만은 동행하지 않기에
성령의 능력을 계속 받고 살려면
검소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기 경계를 해야 합니다.
방종과 포만을 멀리하고 사치를 두려워하십시오.
사치는 매우 간교하고 능력있는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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