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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CGN큐티

[생명의 삶]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는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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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27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는 여호와 시편 146:1~10
[ 시편 146:1 - 146:10 ]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평생 하나님을 찬송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귀인이나 인생에 의지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호흡이 끊어지면 그들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생각도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고 그분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1절) 모두를 향해 ‘여호와를 찬양하라’라고 명령하는 말이다.
귀인(3절) 세상의 권력자로, ‘인생’과 함께 ‘모든 사람’을 의미하는 대구(對句)다.
 

본문 해설
☞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146:1~5)
하나님을 찬양하려면 먼저 주님을 철저히 신뢰해야 합니다. 이 시편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와 ‘하나님’(엘로힘)이라는 호칭으로 모두 14번 나옵니다. 시편 기자는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첫 단계로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촉구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세상 권력자들을 더 신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의지하는 귀인들, 즉 세상 권력자와 통치자도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로, 그들의 힘과 권세는 일시적일 뿐입니다. 따라서 그들을 신뢰한다는 것은 부당하고 허무한 일입니다. 야곱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참된 왕이신 여호와만이, 세상 왕들이 줄 수 없는 도움과 구원을 베푸십니다.

☞ 약자의 하나님(146:6~10)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요, 약자를 신원하는 구원자십니다. 시편 기자는 그분을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절대적인 능력과 지혜가 있으십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영원하며 신실합니다. ‘지으시며, 지키시며’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분사형 동사로, 일회적인 과거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사역을 말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주와 생명체를 창조하시고 무한한 사랑으로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약자에게 영육의 필요를 채워 주시며 악인을 심판해 사회에 정의를 실현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특성인 아홉 가지 사역(7~9절) 또한 분사형 동사로 표현되어 지속성을 강조합니다. 영원히 통치하시는 주님은 덧없이 사라질 인생과 비교될 수 없습니다.

● 묵상 질문
세상의 힘과 권력 있는 자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왜 헛된 일인가요?
● 적용 질문
세상의 힘에 의지하고 싶을 때 그 유혹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나요?
● 묵상 질문
하나님이 약자를 위하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적용 질문
내가 하나님의 통치를 신뢰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을 깊이 만나기 원합니다. 더욱 깊은 사귐과 친밀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세상의 권력자와 통치자, 지식인들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분명히 깨달아 더 크고 기쁜 찬양을 올려 드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