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ha B' Av 와 Tu B' Av 에 숨겨진 떠나감의 힌트들 - 홍의봉선교사
1) 우주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주관 섭리하시는 절대자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아들의 신부를 취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날을 예정해 놓으시지 않으시고 아무 날에나 즉흥적으로 역사하신다고는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아무 때나 원리 원측 없이 역사하신다면, Watchmen 들의 찾고 찾는 노력도 모두 헛수고가 되고 말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선포하신 말씀속에 나타내신 원리에 의해 그 영광의 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 숨겨 놓으신 Appointed Time(정한 때)을 Watchmen 들로 하여금 찾고 찾으면서 따라오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영상사역자인데, Watchmen 사역을 사이드로 겸하게 된 것은, 오래전 주님이 아래의 말씀을 주시면서 시켰기 때문이며, 그래서 그동안 끈질기게 충성해 온 것이지요. 그리고 이제 마침내 이 사역의 끝이 보이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Appointed Time)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3)
2) 누구나 다 퍼즐조각들을 맞추는 게임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것입니다. 5백 또는 천 조각들을 쏟아놓고, 이렇게도 맞추어 보고 저렇게도 맞추어 보는 과정을 통해 서서히 그림의 윤곽이 들어나게 되고, 마침내 그림이 완성 될 때 희열을 맛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오한 뜻과 숨겨진 비밀들을 찾아가는 과정도 마치 퍼즐조각들을 맞추는 것과도 같습니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성령님이 영감과 감동으로 인도해 주시면서 퍼즐조각들이 잘 맞추어지도록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찾고 찾아도 못 찾을 것이면 결코 위의 말씀을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샤마니즘의 바탕에서 신앙을 받아들인 병폐가 있어서 때를 알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영역을 침범하는 무슨 큰 죄악이나 되는 것 처럼 타부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다수 교회가 영적장님이 되어 있는 비극적 상황이지요.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는 분들도 그저 일반적인 징조만 알고 예비하면 될 것이지, 뭐 그렇게 구체적으로 찾고 찾아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아 집을 뚫지 못하게 할 주인처럼 깨어 있으라 했고,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드릴 수 있도록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켠채 서있는 하인처럼 대기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결코 멸망 당하지 않고 예비해 놓은 그 영광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하늘과 땅에서 구체적인 징조들과 싸인들을 끊임없이 베풀고 계신 것이며, 따라서 이를 찾고 찾으면서 깨달아 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지요. 결코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성도들이 때를 알아서는 안 될 것이면, 그처럼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베푸시겠는지요? 물론 징조들과 싸인들을 보지 않아도 믿음으로 잘 예비되는 신앙도 귀하지요. 그러나 그런 믿음을 가진 분들이라도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그 경이롭고도 탄복 할 징조들과 싸인들을 찬양하며 경외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신바람이 나실 것이지, 무관심하거나 무시한다면 얼마나 섭섭해 하시겠는지요?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태 11:17)
3) 이스라엘의 절기들에 대해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도 오순절이 지나가자 "아, 이제는 나팔절(Rosh Hashanah)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구나" 하셨을 것입니다. 그렇지않아도 나팔절로 보는 글들이 이 카페에도 올라왔더군요. 그런데 오순절과 나팔절 사이에 주 절기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두 날이 있습니다. 바로 Tisha B' Av 와 Tu B' Av 입니다. Tisha B' Av 는 Av월의 9일이라는 말이고, Tu B' Av 는 Av월의 15일이라는 말입니다.
Tisha B' Av 는 솔로몬의 제 1 성전과 스룹바벨의 제 2 성전(일명 헤롯성전)이 656년의 기간을 두고 파괴되었지만, 동일한 Av월 9일에 파괴되었던 것이며,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 날을 가장 수치스러운 날로 여기어 금식을 하고 <예레미야 애가>를 낭송하면서 옛 성전터를 행군하며 이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 날이 주는 영적의미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성전을 통해 역사하시는데, 성전이 우상숭배와 온갖 부정함으로 더럽혀진 상태가 되고,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하며 돌아오지 않을 때, 원수에게 내어주어 파괴되도록 허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오늘날 성도들의 몸된 성전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6절-17절은 아래와 같이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위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신 말씀은 환란기에 남겨 원수에게 내어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부단장의 가장 핵심은 자신의 몸된 성전이 하나님께 열납 될 수 있도록 성결하게 가꾸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경우,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삼분설을 부정하고, 이분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전이 지성소와 성소와 바깥뜰로 구성되어 있듯이, 인간도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는 삼분설이 맞는 것입니다. 이분설의 치명적인 문제는, 믿기만하면 이미 영혼이 다 잘 되었음으로 혼의 성화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성도들의 경우, 혈기 잘 부리는 기질도 기질이거니와, 너나 할 것 없이 연속극에 빠져 있어서 혼의 영역이 상당히 영향을 받아 부정한 상태이며, 이 성소의 영역이 성결하게 성화되지 못하면, 하나님께 열납되기는 어렵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인들은 자아가 매우 강해 자아의 우상이 지성소에 세워져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경우에도 하나님께 열납되기는 어렵다고 볼 수 밖에 없겠지요. 따라서 반드시 그렇다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Tisha B' Av 날이 열납 될 성전과 그렇지 못할 성전의 Separation(분리)의 갈림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해석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이 비밀을 제게 알게 해주셨고, 그래서 두 영상물 <가장 위대한 사랑이야기> 와 <Temple Mount 에 숨겨진 진실> 에서 이 Tisha B' Av 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도록 권해드립니다.
<가장 위대한 사랑이야기>
(31:30 - 36:33 에 성전의 내용이 나옵니다)
<Temple Mount 에 숨겨진 진실>
(14:07 - 20:00 에 위의 내용이 나옵니다)
4) 자, 그럼 Tu B' Av 는 무슨 날일까요? Tu B' Av 는 이스라엘의 <발렌타이 데이> 입니다. 이 로맨스의 날에 연인들은 선물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고백하고, 연인에게 보내는 사랑의 신청곡이 하루 종일 방송국을 통해서 틀어지게 되며, 유대인들이 선호하는 결혼식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도원에는 흰 옷을 입은 처녀들이 찾아와 춤추고 노래하면서 일생을 함께 할 반려자가 자기를 택해 주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 때 옷을 서로 바꾸어 입는 전통이 있는데, 이는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보고 자신을 택해 주기를 바라는 소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Tu B' Av 는 사사기 20장 - 21장에 기록된 사건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서 베냐민지파가 이즈러졌고, 다른 모든 지파들이 베냐민 남정들에게 딸을 주지 않기로 맹세함으로써, 베냐민지파가 끊겨지게 되었을 때, 베냐민 남정들로 하여금 실로의 포도원에서 열리는 처녀들의 무도회에 몰래 숨어들었다가 처녀들을 붙들어가지고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 아내를 삼게 했던 것인데, 이 포도원의 무도회가 바로 Av월의 15일 보름달날에 거행되곤 했던 것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u_B'Av
http://www.hebrew4christians.com/Holidays/Summer_Holidays/Tu_B_Av/tu_b_av.html
그럼 Tu B' Av 의 영적의미를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a. 사사기 21장 21절의 "각각 그 아내로 붙들어 가지고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에서 "붙들어 가지고" 의 단어가 <Snatch away> 로서, <harpozo>즉 <취해간다> 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b. 처녀들의 포도원에서의 무도회는 마치 아가서를 연상케 하는 광경인데, 이 때 처녀들이 흰 옷을 입는 것은, 계시록의 이기는 자들이 흰 옷을 입는 비유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c. 처녀들이 옷을 바꾸어 입는 전통은 외면적인 신앙보다는 내면의 성전이 성결하게 예비되어야 하는 비유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d. Tu B' Av 는 첫 포도열매를 수확하는 날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9절에 기록된 바, 예수님께서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Tu B' Av 날을 이미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닌가 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취해진 신부들은 새예루살렘으로 들어가 새이름을 받고, 새포도주를 마시게 되며, 새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따라서 계시록 5장 9절의 새노래를 노래하는 무리를 신부라고 보는 것입니다.
e. 공중으로 들리워 올려지는 광경은, 사랑하는 두 연인이 그 사랑을 주체 할 수 없어 중간지점에서 랑데뷰하는 모습인데, 따라서 유대인들의 <발렌타인 데이> 에 랑데뷰가 있게 될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f. 고대의 이스라엘 민족은 다른 종족과의 혼합결혼을 금지해 왔는데, 처음 혼합결혼을 허락하게 된 때가 바로 Tu B' Av 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는 예수님과 이방신부가 혼인하게 되는 모형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Messianic Jewish 들 중에서는 Tu B' Av 를 어린양과의 혼인의 예표로 보기도 합니다.
Tu B' Av 는 보름달날인데, 그동안 지겹도록 말씀드렸지만, 8.8 의 Concepcion(잉태)지진이 있었던 날도 보름달이었음으로 혹시 이번에 출산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예상해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Tisha B' Av 날로 부터 Tu B' Av 날 까지가 7일인데, 이는 혹시 노아의 대홍수 사건에서, 노아와 가족들이 방주로 들어간 때로 부터 대홍수의 재앙이 내린 때 까지의 7일과 동일한 모형은 아닐까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5) 자, 그럼 이제 관심사는 Av월의 9일과 15일이 양력으로 언제인가? 일 것입니다. 지난 글들에서 미국의 Watchmen 들이 두가지 유대력을 적용해 보았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즉 현재 달력에 나와 있는 유대력과 한 달 늦추는 유대력입니다. 그때 저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적용하는 유대력이 어느 쪽일지 우리로서는 알 수 없고, 다만 이렇게 저렇게 맞추어 볼 뿐이라고요. 달력에 나와 있는 유대력으로 유월절과 오순절을 적용해 보았으나 모두 지나가자, 한 달 늦추는 유대력을 적용해 보았고, 여러 징조 및 싸인과 잘 들어맞자 긴장하였으나, 이 마저도 다 지나가자, 사실 현재로서는 미로에 빠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Av월 9일과 15일을 두가지 유대력으로 다 적용하면서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선 현재 달력에 나와 있는 유대력으로 본다면, Av월 9일은 7월 16/17일이며, Av월 15일은 7월 22/23일입니다. 한 달 늦추는 유대력으로는 당연히 한 달 후 입니다. 그러나 일단은 7월의 Av월을 먼저 지켜보아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지요. 그리고 지나가면, 당연히 한 달 늦추는 유대력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마저도 지나가면, 물론 당연히 나팔절을 지켜보아야 하겠지요.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 드린다면, 저로서는 나팔절까지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누차 말씀 드렸듯이, 유월절과 오순절은 일관되게 연결되어 있고, 원리적으로는 오순절이 휴거절기이지만,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하셨음으로, 오순절에서 연장선 상에 있는 어느 날일 것이며, 다음 절기인 나팔절로 넘어가면, 오순절은 아예 무효화되기 때문입니다.
6) 7월의 Av월을 일단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한다는 중요한 단서가 있습니다. 특이한 별들이 그동안 이스라엘의 국기인 <Star of David>(다윗의 별)의 형상을 만들어 왔는데, 오는 7월 22일, 그러니까 Tu B' Av 날에 그 형상이 완성된다는 것이며, 이 날 중대한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Study 가 Youtube 에 올라온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uyMqmgLm8U
개인이 받은 Vision/Dream 은 그 신뢰도가 높은 편이 못되지만, 위의 정보는 천체현상의 Fact 에 근거한 Study 여서 무시해 버릴 수만은 없고, 일단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를 영적으로 풀이한 지난 글에서 <보잉 777>을 7월이 강조된 해석으로 보았던 것도 7월의 Av월을 우선은 먼저 지켜보아야 할 이유일 수 있으며, 여전히 많은 사역자들이 매우 임박하게 메시지를 받고 있는 점도 그러합니다.
7) 이글을 올리면 또 왜 그렇게 계속 둘러대기만 하느냐며 비방하는 분들이 계실 것을 압니다. 그러나 참 딱한 것이,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조각들을 이렇게도 맞추어 보고 저렇게도 맞추어 보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데, 트집을 잡으니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사역자들이 하나님이 아니고 인간인 이상, 어떻게 5백 또는 천 조각들을 이렇게 저렇게 맞추어 보는 시도도 없이 단 한번에 퍼즐을 완성 할 수 있겠는지요? 에디슨에게 "당신은 왜 단 한번에 전구를 발명하지 못하고 천여번이나 실패를 하느냐" 고 비방한다면, 과연 그 비방이 정당 할 수 있을런지요? 인간의 속성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율법을 줄줄 외울 정도였던 바리새인들이었지만, 자기 의에 사로잡혀 트집을 잡으며 비방하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정국이 "귀태" 발언으로 한바탕 난리를 치루었는데, 미국의 언론이 아시아나 항공기의 조정사 이름들을 모욕적으로 비하하고 조롱하는 욕설 섞인 발음으로 바꾸어 보도하는 바람에 소동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 세상이 상식 밖의 <막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역시 <Sign of Time>이겠지요.
저의 사역은 특히 환란기에 남는 성도들에게 결정적이고도 핵심적인 확고한 증거로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남겨져서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전 쓴 적이 있었는데, 지난 수년 동안 하나님이 하늘과 땅에서 베푸신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종합 정리해 책자를 조속히 발간 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남는 분들이 그렇게까지 자상하게 하나님이 그 날을 찾고 찾으며 예비되도록 깨우쳐 주셨음을 알게 될 때 가슴을 치며 통곡하게 될 것이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와 순교도 불사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어쨌든 참으로 힘든 사역이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끝까지 인내하며 이제 곧 이 Watchmen 사역을 마무리하게 될 것으로 보여져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부탁드렸듯이, 이번 Study 도 단지 참조만 하시고,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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