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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종교계 동정

일어나 빛을 비추라!|

 

배반하는 자가 가까이 왔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배반하는 자가 가까이 왔노라.”하시더라.(26:46)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살후2:3)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2:11-12)

 

지금 한국에는 엄청난 배도의 물결이 부산에서 개최하는 WCC(세계교회협의회)를 통하여 밀려 들어오고 있다. 그들은 생명, 정의, 평화라는 명분 속에 공산주의, 동성연애, 전도금지, 성경오류설, 예수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의 사악한 마귀의 교리를 숨겨놓고 복음을 변질시키고 있다. 

 

성경은 어떤 모양이든지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배교하는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이 땅 한국에서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 강력한 미혹에 넘어간 배교의 목자들이 미혹의 주체가 되어 순전한 양들을 몰아가고 있다. 그들과 함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일어나 빛을 비추라!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주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주가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60:1-2)

 

일곱 번째 돌 때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니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소리지르라. 주께서 너희에게 이 성읍을 주셨느니라.”(6:16)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않았고, 주께서 그들을 닫아 버리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 명을 도망치게 할 수 있겠는가?(32:30)

 

내가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찾으라 했으니 그 사람은 장벽을 쌓아 그 땅을 위하여 내 앞에서 갈라진 틈에 서서 나로 그 성읍을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이라. 그러나 나는 아무도 찾지 못하였노라.”(22”30)

 

그러나 그 파수꾼이 칼이 임하는 것을 보고서도 나팔을 불지 않아 백성들이 경고를 받지 못하여 칼이 임하여 그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을 제거하게 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제거되지만 그의 피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가할 것이니라.”(33:6)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은 시작된다고 말씀하고 있다(벧전4:17) 마지막 때 양과 염소가 갈라질 것이고 의인과 불의한 자가 나누어질 것이다. 지금 예수님은 알곡과 쭉정이들을 구분하시려고 심판의 키질을 하고 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족속에게 미혹당하는 백성들을 향하여 말한 것처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결단으로 일어나야 한다.

 

WCC의 배교가 이 땅과 사람들을 어둡게 하지만 예수님의 빛이 있는 자들은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한다. 파수꾼이 칼의 재앙이 임하고 있는데 나팔을 불지 않는다면 그 피를 파수꾼의 손에서 찾는다고 말씀하신다. 지금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야 할 때이다.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면 두 사람이 합하면 만 명을 쫓는 영적인 원리와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뱀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제 배교의 물결을 막아서서 나팔을 부는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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