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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1

[스크랩] 1. 천국은 어디 인가?|

천국은 어디인가? 

 

 

1. 천국은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확실한 장소에 존재한다.

 

(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 너희 안에 있느니라
-> 성경 전체에 천국에 대한 의미로 씌여진 단어를 보면 150 나오며 장소(place)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마음 안에 천국이 있다 어떤 장소가 아닌 듯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간단히 말해서 먼저 마음이 변해야 천국을 볼수 있다는 말씀이다. 천국이 마음 에만 있다는 말이 아니다.

 

(18:1-4)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자니라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아버지 거할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하리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그의 천국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 천국은 존재 하며 확실한 장소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2. 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먹고 마시며 맛을 즐길수 있다

 

(14:15-18) 만일 식물을 인하여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교회) 먹는 것으로 형제들에게 시험을 주지 말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천국에서는먹고 마시는 것보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훨신 즐겁고 좋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전혀 않먹고 마신다는 말이 아니다.

 

(22:15-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잔은 피로 세우는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7)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22:1-5)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가운데로 흐르더라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실과를 맺히고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노릇 하리로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두번째 다시 세상에 오실 때까지 먹지않고 마시지 않겠지만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먹고 마신다는 말씀이다. 그때는 생명나무의 열매도 먹을수도 있다.

 

3. 천국은 주의나라, 성도들을 위하여 예비된 나라,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아들(예수님) 나라, 아버지 , 낙원, (진실) 지키는 의로운 나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 라는 단어로 150 정도 표현 했다.

 

(145:10-13)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저희가 주의 나라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주의 나라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26:2-4) 너희는 문들을 열고 (truth) 지키는 의로운 나라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25:34) 그때에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버지께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 상속하라

 

(23: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 있으리라 하시니라

 

(14:2-3) 아버지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 옮기셨으니,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죄사함을 얻었도다

 

(벧후1:10-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치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 들어감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4. 천국은 어디 인가?

천국은 예수님의 나라(천년왕국)에서부터 시작된다

 

 

(20:4-6)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동안 노릇 하니, 나머지 죽은 자들은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첫째 부활에 참여 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노릇 하리로다

->구원 받은 성도들이 제사장이 되어서 예수님과 더불어 천년동안 노릇하는 곳이 천년왕국이다.

 

(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한 자들인즉, 아버지께서 나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나라 있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나라 천년왕국이다.

 

(딤후4:1-5) 하나님 앞과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예수님 재림) 그의 나라(천년왕국)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정신을 차리도록 꾸짖음)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직무를 다하라

->세상 모든 사람들을 심판 하시러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것과 예수님의 나라(천년왕국) 위하여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는 말씀.

 

(고후5:1-7)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우리에게 있는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되게 하려 함이라,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란 예루살렘 성을 말한다. 예루살렘 성이 하늘로 부터 내려 와서 성도(성령으로 거듭난 )들이 거할 처소가 된다는 말씀이다.

 

 (21:1-7) 내가 하늘과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내가 보매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가라사대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아들이 되리라

-> 예루살렘 성전이 하늘로부터 만물이 새롭게 하늘과 천년왕국으로 내려와서 하나님과 구원받은 사람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말씀이다.

 

(19:27-28)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세상이 새롭게 되어 예수님이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을 때란, 새롭게 변화된 세상 천년왕국을 말한다.

 

(벧후1:10-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치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 들어감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는 천년왕국으로 부터 시작 된다.

 

(11:1-9) 이새의 줄기에서 싹이 나며 뿌리에서 가지가 결실할 것이요,여호와의 (spirit) 지혜와 총명의 (spirit)이요 모략과 재능의 (spirit)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spirit)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모든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2500 이사야의 예언이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것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 하실 것이며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며 상함이 없고 악한 일과 죄가 없는 세상이 임한다는 예언의 말씀이다. 이미 예수님께서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이루어졌다. 이제 남은 것은 머지 않아 심판하시러 다시 오실 것이며 그때에 천년왕국이 임할 것이다.

 

 

 

5. 천년왕국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