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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1

[스크랩] 2. 천국은 어디 인가?

5. 천년왕국의 모습

 

예루살렘 성이 있다

 

 

 

(40-> 41 -> 42->43) 천년왕국의 예루살렘 성전의 모습.

->구절이 길므로 직접 읽어 보세요

 

(21:10-27)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예루살렘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북편에 남편에 서편에 문이니,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위에 어린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갈대로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1 스다디온= 185m x 12,000 = 22,200 km)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45Cm X 140 = 63 m)이니 사람의 척량 천사의 척량이라,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쨰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둘째는 자정이라,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진주요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안에 성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 전능하신 이와 어린양이 성전이심이라,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에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또는 거짓말 하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정금과 지극히 귀한 보석으로 건축된 성벽 두께 63 m이고 가로 세로 높이 길이가 모두 22,200 km 거대하고 아름다운 성이 예루살렘 성이다. 안에서 살수 있는 사람은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구원 받은 자들만 살수있다.

 

예루살렘 안에서 사는 구원 받은 성도들도 있지만 구원 받지 못한 밖의 사람들도 있다. 천년 동안 마귀를 가두어 두었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도 죄의 유혹 없이 평화로운 삶을 살수 있다. 또한 불순종의 죄를 지을수도 있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제사장이 되어서 구원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죄사함의 제사를 드린다. 그리고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놓으시려고 천년왕국이 끝날 즈음에 마귀를 다시 세상에 놓아 주므로사람들을 시험하신다.

->(20:1-3) 내가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쇠사슬을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잡으니 이요 마귀 사단이라 잡아 일천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위에 인봉하여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27:1-3) 그날에 여호와께서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리워야단 꼬불 꼬불한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죽이시리라, 그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찌어다,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마귀를 천년 동안 벌하시므로(가두어 ) 천년왕국에 사는 모든 사람을 상해(다치게) 할수 없다.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땅에서 떠나게 이라

->심판하시는 날에 거짓 선지자와 마귀를 세상에서 떠나게 것이다.

 

(14:16-120)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해마다 올라와서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그날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거룩하고 깨끗함)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라는 말은 천년왕국 임하기 직전 마지막 전쟁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이다. 이들은 마귀가 없는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께 불순종 하며 제사를 드리지 않는 죄를 지을수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안에 사는 제사장들, 구원 받은 성도들이 이들을 가르치고 다스린다.

 

 

(2:2-4)) 말일에 여호와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것이요 모든 작은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램에서부터 나올것 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 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칼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다시는 칼을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 하리라

->말일에 예루살렘 성전(천년왕국) 세상에 세워 것이며 그때에는 전쟁이 절대로 없다는 말씀이다.

 

(2:18-20) 그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땅에서 활과 칼을 꺽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천년왕국은 예수님과 함께 살며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삶이 있는 곳이다.

 

(35:1-10)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 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때에 소경이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 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것이며, 거기 대로가 있어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띄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소경과 귀머거리와 벙어리와 저는 자들이 없는 완전한 세계이며 구원 받은 자들이 시온 예루살렘 성전 에서 기쁨과 즐거운 삶을 산다는 말씀이다.

 

(30:26) 여호와께서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햇빛의 일곱배, 상당히 밝고 고통과 아픔이 없는 천년왕국의 세계의 모습이다.

 

(51:3) 대저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광야로 에덴 같고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악기의 곡에 맞추어 노래함)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에덴 같고 여호와의 동산 같은 천년왕국의 모습이다.

 

(60:19-22)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땅에 들리지 않을 이요 황폐와 파멸이 경내에 다시 없을 이며 네가 성벽을 구원이라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하나님이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해가 지지 아니하며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영영한 빛이 되고 슬픔의 날이 마칠 임이니라, 백성이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 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작은자가 천을 이루겠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여화와가 속히 이루리라

->악행과 저주가 없고 해와 달의 빛이 아닌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볼수 있는 상당히 밝고 평화가 넘치는 천년왕국의 모습이다.

 

(4: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초개 같을 것이라 이르는 그들을 살라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극렬한 풀무 같은 날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시는 날이다. 교만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 불신자들을 예수님께서 심판 하시고 성도들을 아픔과 병이 없는 천년왕국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이다.

 

(7:15-17)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그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구원 받은 성도들이 예루살렘 성전과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며 굶주림과 목마름과 고통과 눈물과 아픔이 없는 평화로운 곳이다.

 

 

 

6. 천년왕국은 어디에서 시작 되는가?

 

(65:17-25) 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램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이라 세에 죽는 자는 저주받은 것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이 건축한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손이요 소생도 그들과 함께될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업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하늘과 땅을 창조하신다는 말은 지구가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을 말한다. 새로 변화된 지구 천년왕국에서는 사람의 나이가 나무 나이와 같으며 짐승들도 서로 대적하며 싸우며 죽이는 일이 없다는 말씀이다.

참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모습이 아니다. 처음에는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웠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홍수로 인하여 모두 망가진 모습이기 때문이다. 노아 홍수 전이 첫번째 지구 모습이고 노아 홍수 이후,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가 두번째 지구의 모습이다. 머지 않아 새롭게 변화되는 세번째 모습의 지구 천년왕국이 것이다.

 

(12:30-32)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세상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세상이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고 앞으로 오는 세상 이란 천년왕국을 말한다.

 

(19:27-30)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자로서 먼저 자가 많으니라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말은 천년왕국으로 새롭게 된다는 말이다.

 

(2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세상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세상 죽은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 세상은 지금 현재 세상이고 세상은 앞으로 천년왕국이다.

 

 

(1:19-23)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능력이 그리스도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자와 세상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만물을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 세상은 현재 세상이며  오는 세상은 천년왕국이다.

 

(2:5-10) 하나님이 우리의 말한 장차 오는 세상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장차 오는 세상은 천년왕국이다.

 

(12:26-27) 그때에는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만든 것들의 변동될 나타내심이니라

->지구를 새롭게 만드려고 지구를 진동( 지진과 지각 변동)하셔서 천년왕국으로 변동시키신다

 

(벧후3:8-13)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같고 년이 하루 같은 가지를 잊지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모든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하늘과 바라보도다

->지구의 축을 흔들어 엎으시고 하늘과 천년왕국을 만드신다.

 

(3:10-12)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예루살렘 이름과 나의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 환난 때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으며 인내한 성도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기업을 얻을 것이다.

 

 

 

7. 천년왕국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가?

 

에스겔 45장과  46장은 천년왕국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리는성회와 절기와 예물과 제사법과 규례이다. 구약 모세 때에와 흡사하다.

(45:1-4)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을 삼을 때에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찌니 장은 이만 오천 (7500미터)이요 광은 일만 (3000미터)이라 구역 전부가 거룩하리라, 중에서 성소에 속할 땅은 장이 오백 척이요 광이 오백 척이니 네모 반듯하여 그외에 사면 오십 척으로 뜰이 되게 하라, 척량한 중에서 이만 오천 척과 일만 척을 척량하고 가운데 성소 둘찌니 지극히 거룩한 곳이요, 땅의 거룩한 구역이라  ~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길이 7.5 km 넓이 3 km 구역을 하나님의 예물로 정하고 안에 정사각형 모양의 가로 세로 높이 150 m 크기에 성소 구역을 것을 말씀 하시며 지켜야할 제사와 규례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신다. 이후 구절은 직접 읽어 보세요.

 

 

지금까지 말씀을 보니

천국은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확실한 장소에 존재한다”.

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먹고 마시며 맛을 즐길수 있다

천국은 예수님의 나라(천년왕국)에서부터 시작된다

구원 받은 성도들이 제사장이 되어서 예수님과 더불어 천년동안 노릇하는 곳이 천년왕국이다

천년왕국은 예루살렘 성이 있다 정금과 지극히 귀한 보석으로 건축된 성벽 두께 63 m이고 가로 세로 높이 길이가 모두 22,200 km 거대하고 아름다운 성이 예루살렘 성이다. 안에서 살수 있는 사람은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구원 받은 자들만 살수있다

예루살렘 성이 하늘로 부터 세상으로 내려 와서 성도(성령으로 거듭난 )들이 거할 처소가 된다

천년왕국에는 예루살렘 안에서 사는 구원 받은 성도들도 있지만 구원 받지 못한 밖의 사람들 천년왕국 임하기 직전 마지막 전쟁 이후 살아 남은 자들도 있다. 이들은 마귀가 없는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께 불순종 하며 제사를 드리지 않는 죄를 지을수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안에 사는 구원 받은 성도들이 이들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제사장 역활을 한다

마귀를 천년 동안 벌하시므로(가두어 ) 천년왕국에 사는 모든 사람을 상해(다치게) 할수 없다

천년왕국은 예수님과 함께 살며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삶이 있는 곳이다

소경과 귀머거리와 벙어리와 저는 자들이 없는 완전한 세계이며 구원 받은 자들이 예루살렘 성전 에서 기쁨과 즐거운 삶을 사는 곳이다

에덴 같고 여호와의 동산 같은 천년왕국의 세계이다

악행과 저주가 없고 해와 달의 빛이 아닌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볼수 있는 상당히 밝고 평화가 넘치는 천년왕국의 세계이다

구원 받은 성도들이 예루살렘 성전과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며 굶주림과 목마름과 고통과 눈물과 아픔이 없는 평화로운 곳이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길이 7.5 km 넓이 3 km 구역을 하나님의 거룩한 장소로 정하고 안에 정사각형 모양의 가로 세로 높이 150 m 크기에 성소 구역을 두어서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성경은 천년왕국 끝날 무렵 마귀를 세상에 다시 놓아 주므로 예루살렘 밖에 사는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을 시험하여 가짜와 진짜를 구분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인봉하신 우뢰 재앙으로 최후 심판을 하나님께서 내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