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작성글 모든이가 짐승표를 받게되는일은 성경적으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제가 미스테리물에 관심이 있어서 요즘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여러편 봤습니다.
범죄자가 현장에 남긴 흔적.
지문은 이제 옛말입니다.
왠만해선 지문 안남깁니다.

그래서 이젠 DNA와 CCTV 와 핸드폰 위치추적으로 범인을 잡는데요.
점점 지능화 되고 있는 범죄자들이 이것을 알고 범죄현장에 타인의 머리카락을 남기고 가거나 CCTV에 찍히지 않으려고 모자를 쓰거나 없는곳으로만 움직이고 또 핸드폰을 집에두고 오거나 대포폰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그걸 보면서 단 한가지 막강한 해결책은 역시 베리칩으로 모든 사람에게 심는거라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도달했습니다.

머지않아 범죄예방을위해 모든 사람에게 베리칩을 받으라고 강요하는시대가 올것입니다.
그걸 받지 않으려고하는자는 범죄자와 기독교인 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베리칩 거부자를 잠재적 범죄인으로 낙인 찍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때일수록 더욱 깨어 기도와 말씀읽는것에 전념해야할 때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게을리 하지말고 주님이 오늘밤에 오시든지 내가 오늘밤에 갈 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나는 팔십까진 너끈히 산다고 말하지 마십십시요. 성경은 이렇게 말하는자를 어리석다고 하십니다.
오늘밤 강도가 들수도 있고 지진 화재 가스폭발. 북한이 미사일을 쏠수도있고 차사고가 날 수도 있고 심장마비걸릴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800명씩 한국에서만 죽어나갑니다.
결코 머지 않아 주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오는건 순서가 있어도 가는건 순서가 없기때문입니다.
오늘밤 주님 앞에 서게 될 준비를 하십시요.
오늘밤입니다. 이 마음으로 여생을 살아가야 희망이 있습니다.
나는 최소 몇년 남았다 말하는 사람은 죽기 전날에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의 사자가 눈앞에 오게 될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회개로 죽음을 준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