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CC 관련자료·2/WCC&배교.이단.동성애·2

WEA가 교통하는 로마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들

  

(WEA-GeoffTunnicliffe - 로마가톨릭- 베네딕토16세 교황)

 

 

WEA를 반대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WEA가 예수님외에도 다른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WCC와

비성경적인 것들과 성경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들을 첨가시킨 로마카톨릭과

함께 교통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WEA의 노선은

하얀색을 검은색에 섞어버리는 혼합주의(연합)로서

복음이라는 이름을 앞세우지만 복음과는 관계없는 다른 복음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WEA가 교제하는 카톨릭은 

다음과 같은 비 성경적인 그들만의 교리들을 만들어 가지고 지킴으로서 성경적인 근본 교리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카톨릭의 비성경적인교리 첨가 목록들******

 

 

 

 300년 -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375년 - 천사들과 죽은 성인들 숭배

 431년 -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부름

 500년 - 사제들이 평신도들과 구별되는 옷을 입기 시작

 593년 - 연옥 교리 확립(그레고리 1세)

 600년 - 마리아, 죽은 성도들, 천사들을 통한 기도

 607년 - 보니페이스 3세에게 교황 칭호가 주어짐

 786년 - 사제의 축성에 의해 소금이 섞인 물이 성수가 됨을 선포

1090년 - 로자리오(Rosary, 기도 염주) 도입

1190년 - 면죄부 판매

1215년 - 화체설(化體說) 선포(라테란 회의)

1215년 - 고해 성사 제정(인노센트 3세)

1220년 - 성체 숭배 (호노리우스 3세)

1229년 - 평신도에게 성경이 금지됨(툴루세 공의회에서 금서목록에 오름)

1439년 - 연옥 교리 확정

1439년 - 7성례 교리 확정

1508년 - 성모송 승인

1545년 - 전통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지녔음을 선포(트렌트 공의회)

1546년 - 구약성경에 외경(外經)을 추가(트렌트 공의회)

1854년 - 동정녀 마리아의 무염시태(마리의 무죄, 신성한 잉태)를 선포

1870년 - 신앙과 도덕 문제에 있어서의 교황의 무오함을 선포(바티칸 공의회)

1950년 - 마리아의 승천 선언됨

1965년 - 마리아가 교회의 어머니로 선언됨

            

 

 

이러한 비성경적인 교리들을 만들고서는 이를 중시하는 가톨릭은  

이단이라기보다는 기독교의 근본 진리로부터 완전히 이탈한 이교(異敎)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세계복음주의 연맹이라는 WEA가  이러한 가톨릭과 교제,연합함이며

WEA의 이러한 행동은 성경적인 복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다른 복음,

다른 행동이라는 사실입니다.

WEA가 복음주의 단체로서 이교적인 가톨릭과 교제, 연합해서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WEA라는 단체의 총회를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교회안으로 유치하고 개최하려는

한기총의 이유 또한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아이굿 뉴스(기독교 연합신문)에(2010년7월 23일)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음을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 가입 1년도 안 된 한기총의 제안을 받아들인 WEA의 행보가 어딘가 석연치 않다. 한 교계 인사는 “최근 해외 교회에는 한국 교회가 ‘부자’라는 인식이 고착되면서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의해 한국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복음주의 관계자는 “WEA 안에서도 정치적인 갈등이 있고 한국 교회를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렇게 WCC,WEA, 가톨릭을 반대하고 경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주의 몸 된 교회와 십자가의 도를

훼손, 왜곡,  변형,변질 시키는 무리들의 이설로 부터  지키는 것에 있으며

이는 우리의 존재 목적중에 하나이며, 주어진 사명이며, 우리의 목숨보다 더 중요함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