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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묵상하여라.
너희는 항상 특별한 날 또한 주일에만 나를 잠시
생각하고 평소에는 왜 그렇게 마귀 뒤를 따르느냐
요즘 성도가 다 그러하니라.
형식을 갖추고 마치 바리새인처럼 그 마음은 진실이 없으며
입으로만 주여하고 겉으로만 거룩하니라.
그러면서 사순절 같은 절기를 챙기는 것은 극성을 떨며 챙기느니라
그 마음이 매우 간사 하도다. 너희가 나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특별한 날은 물론 이거니와 평소 생활 속에 내가 나를 인식하라.
나는 너희에게 회개할 기회를 많이 주었다.
하지만 너희는 그 기회를 발로 저 멀리 내어 쫓는구나.
그런 성도나 그런 자들은 지옥에서 울부짖을 것이다
또한 회개할 기회를 얻고 회개 한자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영생을 얻을 것이다
너희는 천국을 바라보며 죄를 멀리하며 살아라
매일 천국 길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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