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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6

왜 지금 성도들이 깨어 있지 못하는 것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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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성도들이 깨어 있지 못하는 것을 아느냐?

성도들은 손에 항상 무엇 인가를 쥐고 있다.

내 십자가가 아닌 세상 것들을 손에 꼭 쥐고 있다.

그러니 깨어 있을 수 있겠느냐?

너희가 손에 쥐고 싶은 것이 있어도 참고 또한 그 대신

힘든 십자가를 손에 쥐는 것이 깨어 있는 일이다.

또한 한손에 십자가를 다른 한손에는 세상 것을 들고 있는 자들은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결국 그 자들은 세상 것들을 더 쥐게 될 수밖에 없다.

 

더 이상 돈에 대해 손을 떼고 그냥 놔 두어라

성도들이 돈 싸움을 하는 것이 그것이 좋게 보이 더냐

내가 오라 할 때 올 수 있도록 항상 재물에 눈을 떼고 손도 떼어라

너희가 세상에 살 때에 99번을 재물에 손을 떼고 있어도 1번만 재물에 손을

대고 꼭 품게 되면 되돌리기 힘들다는 것을 명심해라.

 

그냥 돈은 돈대로 놔두어라 괜히 손대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아라

마지막 때에 목숨을 걸고 나를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간구 하여라

나를 위해 죽을수 있는 자는 천국에서 상이 클 것 이니라

너희가 세상에서 나 때문에 환란 핍박을 받은 것만큼 천국에서

너희 상이 커지는 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