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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말세 징조·1

[스크랩] 북,남미 화산,지진활동 재앙의 전조인가?|

북·남미 지진,화산활동; 재앙의 전조인가?

 

 

<최근 LA주변의 지진,옐로스톤의 지진등이 환태평양연안의 불의고리 지대의 북,남미연안에 화산들의 활동증가와 연관이 있을수도 있음을 추정해본다. 출처: http://www.volcanodiscovery.com/volcanoes.html >

 

 

 한국시각으로 오늘 발생한 칠레의 8.2강진은 페루에 위치하여 최근에 분화활동을 시작한 우비나(Ubinas)화산활동과도 연계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31일 활동을 재개한 페루의 우비나(Ubinas)화산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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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 화산활동의 전조인 헬륨가스를 내뿜고 있다는 옐로스톤은 최근에 4.8지진을 보였으며,그 이후에도 심상치 않은 지진계기록을 보였다.

 

 

 

 

<옐로스톤의 최근 지진계 기록>

 

 

      출처: http://www.isthisthingon.org/Yellowstone/wrapper.php?file=YFT_SHZ_WY_01.2014040100.gif

 

 

<북,남미대륙 지각 아래서 심상치 않은 일이 진행중임을 알리는 12가지 징후들>

 

 (→ 원글: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12-signs-that-something-big-is-happening-to-the-earths-crust-under-north-and-south-america )

 

 

(역)

1.지난 금요일 LA를 뒤흔든 진도5.1의 지진은 도시가 근래에 보지못한 강진이었다.

 

2.그 지진이후 100여회에 달하는 여진이 있었다.

 

3.지난 토요일에도 LA를 흔든 규모4.1의 지진이 있었는데,과학자들은 남부캘리포니아에서의 지진다발이 곧 멈추길 희망하고 있다.

 

4. 지난 3월17일엔 LA를 뒤흔든 4.4의 지진때문에 뉴스앵커들은 그들의 책상아래로 혼비백산 대피해야 했다.

 

 

 

5.3월초에 북부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규모 6.9 지진은 2010년 이래로 미 서부해안을 강타한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이었다

 

                     ( 지난 3월10일 있었던 캘리포니아 연안의 강진 )

 

6.오레곤주에선 후드산(Mt. Hood)이 단 2~3일만에 100여회가 넘는 지진활동을 보였다.

 

7. 지난 2월 이후에 오레곤주에선 기이한 지질학적 사건들이 있어왔다

 

 

8. 지난 일요일 옐로스톤 공원을 흔들었던 규모4.8지진이 있었고,이것은 지난 목요일서부터 시작하여 최소 25회 이상 일어났던 지진가운데 하나였다.

 

 

                       (지난 3월30일 있었던 옐로스톤에서의 지진)

 

 

9. 과학자들은 최근에 옐로스톤의 초거대화산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헬륨가스를 내뿜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10.지난 달에 오클라호마주에선 적어도 130여회에 지진이 있었다.이것은 매우 기이한 것이다.

 

 

11.페루에선 지난달 수십차례의 지진이 있었다.규모6.3의 지진은 전세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12.3월초에 칠레북부연안은 일주일만에 300여회에 달하는 지진으로 강타당했다.그 가운데 41회는 규모4.5이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