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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2

짐승표 정의..?|

그간 글들을 보면서 짐승표에 대해 나름대로 정의해봤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계 13:16 ~ 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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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터넷(www) = 666
(Computer=3+15+13+16+21+20=5+18=111×6 = 666)

- 게마트리아 표기법 (알파벳을 특정한 숫자로 바꿔 계산하는 기법. 보통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계산하는 것)

 


유럽 연합(E.U) 본부 벨기에 브뤼셀 컴퓨터 이름은 Beast 곧 짐승.
B(biomatrix 생체칩) E(encryption 암호화) A(and ) S(satellite 인공위성) T(tracking 추적)

영어 약자 비스트를 풀어 해석하면 "생체칩(베리칩)을 이식해서 인공위성으로 추적한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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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짐승의 이름 or 그 이름의 수 (그 이름이 주는 수 + 수를 포함하는 단말기로 해석하는게 더 무리가 없네요.)


표 = 컴퓨터가 부여하는 개인 고유식별 번호 + 짐승(Computer)과 상호작용하는 단말

표는 적그리스도가 (단말기를..)부여하며 (수는..)Beast라는 이름의 컴퓨터를 통해 부여함.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짐승(Beast - computer의 명칭 ) 의 수(Computer 의 게마트리아식 이름 : 666) 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
1. 짐승(컴퓨터 이름)이 주는(부여하는) 사람의 숫자
  Beast Computer(666) 가 주는 수는 짐승 컴퓨터가 관리 하는 개인번호(숫자)


2.
  666은 특정 사람을 지칭 하는 수(?) 로 볼수 있으나 여기서는 1번으로...

 

표를 받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이미 짐승(컴퓨터)아래에 있는 또 다른 짐승(컴퓨터)가 됨.

즉 "그 수는 사람의 수"라는 말은 인간의 컴퓨터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닐까함.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표는 컴퓨터가 부여하는 개인 고유식별 번호지만

      컴퓨터와 인터페이스 하는 칩으로 역시 또다른 짐승(컴퓨터)이 되는것이다

      즉 이 표도 역시 짐승이며 짐승의 수 666이다.

  

정리하면, 
짐승의 표는 기본적으로 컴퓨터(Beast)가 사람에게 부여하는 숫자(or 동시에 칩(컴퓨터)도 될수있음.)이며
짐승이 사람의 수를 주는 방법은 베리칩(or 헬스케어 칩, 등등 이름은 여러가지인 생체칩 )을 통해서이다.

 

 

받는 방법은 뾰족한 무엇으로 새겨넣는 (카라그마 에피) 것으로 베리칩처럼 오른손(덱시오스, 능숙한손)에 주사기로 implant 하는것이거나 또는 이마에는 문신형 타투 RFID가 될 것이다.(아래 참조)

 

 

결론, 몸에 이식하는 거나 문신형이거나 새기거나 등등 몸에는 어떤것(칩포함..)이라도

받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문신형 RFID 칩의 상용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생체우표"라고도 불리는 문신형 RFID칩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인간과 컴퓨터의 결합을 구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IT 회사들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사람들 모두가 컴퓨터의 통제를 받는 세상이 바로 ‘짐승의 표로 통제되는 세상(Mark of the Beast system)’인 것이다.

 

Google이 수십 억 달러를 투자하여 목에 붙이는 RFID 칩을 개발하였다. 전자문신(electronic tattoo)이라고 이름 붙여진 부착형 RFID 칩은 사용자의 목 부분에 붙여 스마트 폰이나, 게임기, 그리고 구글 안경과 같은 첨단의 장치들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전자문신에는 마이크와 자체 동력 공급원(밧데리,power source)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의 목소리를 통해 다른 스마트 기기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한다.

 

 

기사원문>> Google Files For Patent on Scary Looking Mark Of The Beast Style RFID Throat Tattoo

 

 

 

구글이 소유의 모토롤라사가 개발한 부착형 RFID 칩이 '전자문신'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신청하였다.   그 안에 마이크와 자체 동력 공급원(밧데리,power source)이 내장되어 있는 '전자문신'은 목소리를 통해 다른 스마트 기기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난 6월 이미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생체우표’라고도 불리는 부착형 RFID 칩(전자문신)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를 개발한 모토롤라사는 이것이 의료용으로 개발되었으며, 인터넷 접속을 위한 패스워드 기능을 대신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이런 발표가 있은 지 불과 몇 달 만에, 이제 그 안에 마이크와 자체 동력 공급원(밧데리)까지 내장된 보다 진보된 ‘전자문신(RFID칩)’이 특허등록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RFID 칩을 장착한 전자 타투가 인터넷 패스워드를 대신할 것인가?

 

목에 붙여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이 ‘전자문신’은 장차 이마와 오른손에 받게 할 ‘짐승의 표’에 대한 거부감을 반감시키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첨단의 기술로 무장된 이 표(전자문신, RFID칩)를 받아 사용하는 사람들이 곧 멋있고 앞서 가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이다.

 

때 맞춰 지난 11월 8일 빅뱅 태양이 발표한 첫 번째 싱글 앨범 ‘ringa linga’를 소개하는 티저 사진에도 이마에 표(문신)를 한 태양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이마에 표(문신)를 새겨 놓고 전자문신(RFID 칩)을 붙이고 다니는 것을 쿨하고 핫한 패션 트랜드인 것처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요한계시록 13:16)

 

 

지난 11월 8일 빅뱅 태양이 발표한 첫 번째 싱글 앨범 ‘ringa linga’ 티저 사진에는 이마에 알 수 없는 표(문신)를 새긴  태양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다.   이마에 표를 받고 전자문신(RFID칩)을 몸에 부착하고 다니는 것이 곧  멋지고 앞서가는 사람들의 상징인 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출처] 문신형 RFID 칩의 상용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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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에 나타난 짐승의 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한다
[2] 모든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
[3] 그 표가 없이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 [매매와 관련이 있다]
[4]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잠시 원어로 해당 부분을 분석하겠습니다.

[1]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한다.

여기서 모든은 [파스]입니다. ALL MAN입니다.

[2]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

여기서 오른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오른손, 왼손의 의미가 아닙니다.

오른(덱시오스)는 ‘능숙한’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왼손잡이의 경우는 왼손이 오른(덱시오스)가 되고 오른손잡이에게는 오른(덱시오스)가 오른 손이 된다는 뜻입니다.

항간에 어떤 사람들이 “베리칩을 왼손에 넣고 있다 그러므로 오른손이 아니니까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무식한 겁니다.
그것은 말씀을 연구하지 않고 무조건 베리칩이 아니라는 조건만 찾았던 매우 악한 열매입니다. 따라서 베리칩은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손에 받으면 모두 짐승의 표의 조건을 충족하는 겁니다. 그리고 베리칩 영상을 보면 어깨에다 베리칩을 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또 말합니다.
손이 아니니까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야.
그렇게 어떻게 해서든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닌
조건만 찾아서 보는 그들은 구제불능입니다.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저주받을 것입니다. 손(케이르)는 어깨부터 손까지 모두를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어깨에 받아도 손에 받는 것과 같습니다.

[3] 표(카라그마)

표라는 단어는 ‘카라그마’입니다. 이것은 ‘카랏소’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카랏소’는 ‘뾰족하게 깍다, 날카롭게, 새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인 ‘카라그마’는 뾰족한 무엇으로 새겨넣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베리칩을 뾰족한 바늘을 이용해 살에 밀어서 넣습니다. 성경 묘사와 거의 100% 일치합니다.
또한, “손에” “이마에”에서 “에”를 보시면 의미가 더 확실해집니다.
“에”라는 단어 “에피”는 on"과 "in"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손 안에.. 이마 안에.. 뾰족한 무엇으로 새겨넣는 것이 바로 “표”입니다.
그 표의 모양이 현재까지 가장 정확하게 묘사된 것이 바로 베리칩입니다.

[4] 표는 짐승의 수다..

여기서 “수”는 (아리드모스)입니다.
어떤 뜻이 있는지 아십니까?
암호, 코드..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듯 베리칩에 우리의 모든 정보를 넣을 암호화 된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들어있습니다.

[5] 매매한다

매매하다(아고라조) -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팔다의 뜻
이것을 상징으로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고라조라는 용어는 단 한 번도 상징으로 해석된 예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고 파는 매매가 100%의 의미입니다.
현재 인류 역사상 몸에 심은 것으로 매매를 한 예는 베리칩이 최초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나온 짐승의 표를 합쳐 보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손(왼손, 오른손 구분 없습니다)이나 이마 안에 뾰쪽한 무엇으로 새겨서 넣는 암호 or 코드로 매매] = [짐승의 표]입니다.
그리고 현재로서 성경에서 묘사한 짐승의 표와 베리칩의 싱크로율은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http://cafe.daum.net/aspire7/DUgI/801
http://cafe.daum.net/aspire7/DUgI/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