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굿판, 위안부굿판은 대남공작!
국가는 앞으로 가야 하나, 뒤로 가야 하나? 이조말기 조정의 내부를 찍은 동영상이 꼭 지금의 한국 정치권과 언론들이 범벅되어 벌이는 지랄들 그대로 빼 닮았다. 이조 조정이 뒤로 가다가 일본에 먹혔듯이 지금 이 나라도 또 다시 먹히려고 뒤로 가고 있다.
나라가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논리가 지배하고 과학이 길을 열어야 한다. 그런데 이 나라는 논리 대신에 억지가, 과학 대신에 굿판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조 말기에도 왕과 민비가 굿판을 좋아해서 서울 거리가 점쟁이들과 무당들로 가득 찼다고 한다. 이 말을 문창극이 알려줬다. 지금은 어떤가? 과학을 모르는 ‘언론무당’과 ‘정치무당’들의 주둥이들이 온갖 회오리바람에 쉬파리 떼처럼 왱왱거리며 떠돌아다닌다.
이조말기의 서울은 점쟁이-무당들로 가득,
지금의 서울은 반일굿-위안부굿 하는 빨갱이 정치꾼-기자들로 가득
이 잡놈들은 무당 짓 하는 것 말고는 아는 게 없다. 아는 게 없는 인간들이 방송과 신문을 장악하고 있으니, 아무런 죄 없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이 또 제2의 일본에 먹혀 노예가 되고 위안부가 될 모양이다. 빨갱이들에 거슬리는 말 하면 망언이고, 친일파 된다.
나는 1942년생이다. 박지원과 동갑이다. 해방 될 때 3살이었다. 그런데 빨갱이들은 나를 친일피라 부른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3년 동안 젖을 먹고 기저귀 차면서 친일활동을 했다는 것이 빨갱이들의 주장이다. 1942년생인 1-3살 동안 내가 친일활동을 하는 동안 의원나리 박지원께서는 김일성 따라 항일 투쟁이라도 했다는 것인가? 내가 친일하는 동안 민주화 세력의 향도인 박지원 나리는 어째서 민주화의 주적인 전두환을 그토록 칭송하였던가?
애국자들 죽이는 방법이 친일딱지 붙이기,
빨갱이들이 벌이는 반일, 반미의 목적은 오직 하나, 북한노동당 규약에 있는 외세의 배격과 민족자주다, “미국과 일본은 외세다, 외세를 몰아낸 후 우리끼리 통일하자”는 것이다. 미국을 나쁘다고 몰아가면 많은 국민들이 저항을 한다. 그러나 일본을 나쁘다 하면 많은 국민들이 호응한다. 반일감정을 고조시키면 한-미-일 안보 체제가 무너진다. 따라서 친일곳판을 벌이는 이유는 염일사상과 염미사상을 증폭시켜 미국을 몰아내려는 것이다.
애국자들을 죽이는 것도 매우 중요한 적화전략이다. 애국자들에 친일 딱지를 붙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민은 하루 빨리 빨갱이들의 친일딱지 붙이기, 친일굿판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국민 전체가 빨갱이들에 놀아나고, 국민전체가 그래서 3류국민으로 전락한다.
미국 배우는 일본을 배워야
우리는 이제 일본과 잘 지내야 한다. 그들을 알고 그들로부터 배워 그들을 능가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1957년 당시 덜레스 미국무장관이 수많은 일본 군중을 향해 미국의 우월감을 표현했다. "친애하는 일본국민 여러분! 일본은 기술면에서 영원히 미국과 경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 세계 최고의 손수건과 훌륭한 파자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들을 미국에 수출하려 하지 않습니까?" 감히 미국을 흉내 내겠다며 공장 문을 기웃거리는 꼴 사나운 모습들을 멸시하는 연설문이었고, 1957년에 미국에 건너간 볼품없는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비웃는 말이었다.
당시 미국은 세계 GNP의 54%를 차지하고 있었다. 거의 모든 생산기지가 미국에 있었고, 세계의 신제품은 모두가 "MADE IN U.S.A" 였다. 미국인들의 우월감은 바로 여기에서 기인했다. 그들은 미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모든 제품을 쓰레기로 멸시했다. 이를 NIH 증후군(Not Invented Here Syndrome)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모욕을 무릅쓰고 일본인들은 미국으로부터 줄줄이 선생님들을 불러들였다. 1950년에는 그 유명한 데밍 박사를, 52년에는 쥬란 박사를, 54년에는 피겐바움 박사를 모셔다가 과학 경영, 시스템 경영, 통계학적 품질관리에 대해 눈을 떴다. 그리고 일본에 산업계의 노벨상인 데밍상(Deming prize)를 제정했다. 일본이 오늘날의 품질 1등 국으로 우뚝 솟은 데에는 미국인 스승 데밍 박사가 있었다는 것을 세계에 기념한 것이다. 반면 우리 자신들을 한번 뒤돌아보자. 우리는 지금 외국을 배척하는 속 좁은 국수주의에 젖어 있다. 우리라면 우리를 원자탄으로 죽인 원수의 나라 사람, 미국인을 스승으로 기념하여 산업계의 노벨상이라는 데밍상을 제정할 수 있겠는가?
"미국을 모방하자"(Copy the West), "미국을 따라잡자"(Catch up with the West). 일본인들은 미국을 추월하려고 정열을 짜고 지혜를 짰다. 그리고 1980 년대에는 드디어 일본이 생산기술과 품질관리에서 미국을 앞섰다. 그때부터는 한동안은 미국이 일본을 배우러 다녔다. 덜레스 미국무장관의 조롱 섞인 연설이 있은 이후 25년, 1982년에 승용차에 대한 미국인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일본 승용차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 반면 미국 차는 겨우 7위를 차지했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미국 차가 아니라 일본 차였던 것이다.
위안부굿은 국민감정 악용한 국가파과-적화통일 목적
위안부 굿판은 친일 굿판을 키우는 촉매제다. 국민감정을 가장 예민하게 자극할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위안부 굿판이다. 2004년 11월 노무현은 한-미일-삼각 안보체제를 깨트리기 위해 ‘균형자론’을 내세웠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였지만 빨갱이 언론들이 앞장서서 띄웠다. 그리고 곧장 해외로 다니면서 미국과 일본을 비난했다. 빨갱이 언론들, 오마이뉴스가 애꿎은 한승조 교수를 때려잡았다, 조선 동아도 들쥐 새끼들 따라 하듯이 오마이뉴스 기사를 그대로 퍼트렸다. 자존심도 영혼도 없는 ‘보수팔이’ 장사꾼들 같으니라구!
훌륭한 학자 때려잡은 오마이-조선-동아 등
“일제는 축복이었다”는 단 한 마디로 덮어씌워 한승조 교수는 매장됐다. 그 가족들은 동네에서 살지 못하고 좋은 집 놔두고 피난했다. 이게 조선이요 동아 등이었다. 한승조는 그런 말을 했던가? 아니다. 지금의 문창극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당한 것이다. 한승조가 일제의 의미를 평가한 것은 문창극이 일제를 평가한 것과 100% 일치한다. 그 때의 언론들이 빨갱이 목소리를 합창했듯이 지금의 언론들도 거의 예외 없이 빨갱이 목소리를 합창하고 있다.
고종-민비-대원군 등이 하는 짓을 보면 조선은 이미 일본, 청국, 러시아 3개국 중 어느 한 나라에 먹힐 수밖에 없었다. 어차피 먹힐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서 누구에게 먹힌 것이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었는가? 이 빨갱이 자식들아, 구호만 외치지 말고 논리 좀 발동해 봐라. 일본에 먹힌 것이 천만 다행이고, 일본이 미국을 걸어 전쟁을 해서 패배한 것이 천만 다행이라는 것이 한승조의 역사평가다. 네놈들도 생각해보아라. 한승조의 이 말이 틀렸으면 정답을 내놔봐라. 이 죽일 상놈들아.
한승조의 위안부 역사관
인성을 파괴당한 네놈들이 생사람 잡기 했던 한승조의 위안부 관련글을 조금 발췌한다. 같은 책, 같은 논문의 글이다.
“수준 이하의 좌파적인 심성 중에는 일본시대의 종군위안부의 문제가 있다. . . .성적인 위안물로 이용되었다 하여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계속 요구하는 모습은 일본을 나락에 밀어 떨어뜨리려다가 자신들이 먼저 떨어지는 ‘사악함과 어리석음’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전쟁 중에 군인들이 여성들을 성적 위안물로 이용하는 것은 일본 만의 일이 아닌 것이다. 일본이 한국여성을 전쟁 중에 그렇게 이용했다는 것도 전쟁 중의 일시적이면서도 예외인 현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 . 과장된 사실을 믿게 해줄 만한 명백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거듭 배상금을 요구하며, 그나마 이미 받은 것 이외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하면서 몇 십 년 동안 물고 늘어져 왔다는 것은 고상한 민족의 행동거지로 볼 수가 없는 것이 아닌지. . . 이런 치사하고 못난 짓은 하면서 어떻게 위대한 민족임을 내세울 수 있겠는가?”
가장 치사하고 더러운 종자가 기자종자요 언론인 종자 아니던가
위 한승조의 시각은 학자의 시각이다. 일반 국민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허락돼 있는데 더구나 진리를 개척하는 파이어니어 정신을 보장받아야 할 학자가 역사관을 피력한 데 대해 언론들이 총동원되어 마녀사냥을 했다. 이게 무슨 나라인가? 김대중 과 노무현이 언론들을 손봤다. 그때 언론인간 들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다며 지랄들 했다. 이런 대한민국의 언론들이 학자의 글을 전부 읽어보지도 않고 빨갱이 신문 오마이가 반일장사 목적으로 한승조 교수를 매도하자 줄줄이 따라했다. 이런 인간들 자기 옷에 누가 흙물만 한 방울 튀겨도 생 지랄을 할 놈들이다. 자기에게는 하면 안 되는 짓을 남들에게는 마음껏 해코지 하는 종자들이 언론에 빌붙어 한시적으로 먹고사는 부나비 인간들이다. 가장 치사하고 더럽고 상종 못할 종자들이 바로 기자종자 들이요 언론인(?) 종자들이 아닌가.
위안부들의 기세
2004년2월, 인기 여배우 이승연이 위안부를 주제로 하는 영화의 주인공(위안부)으로 선택되어 촬영을 하고 있었다. 위안부들이 떼로 몰려가 이승연의 머리를 꺼들고 잡아 흔드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았다. 살려달라 무릎을 꿇고 빌었다. 매장되는 순간이었다. 그 모습이 참으로 비참했다. 그 충격은 일생 내내 치유되기 어려울 것이다. 위안부들의 위세가 지금의 세월호 위세를 훨씬 넘었고, 이제까지의 5.18위세를 필적했다.
2004년9월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위안부 중에는 양공주 같은 성격의 위안부도 있다는 요지의 표현을 했다가 위안부들로부터 삿대질을 당하고, 네티즌들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았다. 사실 이는 역사책에 있는 내용들이다. 5.18 종자들이 ‘5’자도 꺼내지 못하게 위세를 행사한 것처럼, 2005년의 위안부도 ‘위’자 조차 꺼내지 못하게 했다. 위안부의 이러한 행동이나 5.18의 행동은 다 같이 떳떳한 행동이 아니다.
빨갱이 언론들의 날조행위, 생사람 많이 잡았다
사실 그때 나는 위안부 이야기를 두 번 했다. 3월 10일, 서대문구 태평양문화회관에서 우리 회원들을 향해 당시 보기 흉한 사회현상인 위안부 굿판에 대해 연설했다. 그런데 SBS의 윤정주 PD가 겉만 찍어가지고 “지만원이 위안부더러 은장도로 자결하라 했다고 연설했다”고 날조했고, 이광훈 PD가 공모공동하여 세븐데이즈 프로를 통해 방송했다. 나는 그 즉시 친일파요 인간성이 살실된 또라이 극우로 전국에 각인됐다. 이게 빨갱이가 생사람 잡는 방법인 것이다. 이 엄청난 방송은 위안부들도 들었을 것이다. 그 동안의 기세대로라면 그들은 즉시 나에게 몰려왔어야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들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판사에 의해 증명된 SBS의 날조
나는 SBS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소를 냈고, 남부지법은 10월, 조정을 통해 아래 내용을 같은 프로에서 같은 임성훈이 정상 속도로 읽도록 했다, 아래 내용은 판사가 직접 쓴 글이었다.
“본 방송사는 2005년 3월 13일 밤, 세븐데이즈 프로에서 약 10분간에 걸쳐 친일파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지만원 박사가 한승조 교수를 비호했다는 내용과 지만원 박사가 운영하는 우익모임에서 강연한 내용 중 일부를 촬영하여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법원은 자칫 극단적인 대립으로 치닫을 수도 있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진심이 통하는 건강한 분위기로 이끌 수 있도록 지만원 박사가 그 강연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는 바를 시청자들에게 알려 주기를 권유하였습니다. 본 방송사는 법원의 권유를 흔쾌히 받아들여 지만원 박사가 주장하는 내용을 방송합니다. 지만원 박사는 자신의 강연내용은 은장도로 성을 지켰던 시대에 살았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거리에 내돌리지 말고 국가가 그들을 보호하지 못했던 죄를 졌으니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취지였음을 밝혀 왔습니다. 불필요한 오해가 있었다면 이러한 오해가 풀리기를 바라며, 진실되고 건설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참으로 바람직한 사회를 가꾸어가게 되기를 본 방송은 희망합니다.”
그러나 SBS는 그대로 하지 않고 잔꾀를 부렸고, 나는 또 다시 소송을 내 2,500만원을 받아냈다.
또 한 번은 인터넷에 ‘위안부를 분석한다’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글을 쓴 것이다. ‘위안부 사업’은 어떤 사람들이 하고 있는지, 그 숨은 목적이 무엇인지,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내용과 여러 시간에 걸친 심미자 할머니의 증언들을 종합한 것들이었다. 그 내용들은 한승조 교수의 논문 주장을 6하 원칙에 의해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이때도 위안부 할머니들은 내게 오지 않았다.
빨갱이들, 시체장사, 위안부장사 그만 하라
이 말의 뜻은 무엇인가? 한승조 교수의 논문이 말해준다.
“과장된 사실을 믿게 해줄 만한 명백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거듭 배상금을 요구하며, 그나마 이미 받은 것 이외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하면서 몇 십 년 동안 물고 늘어져 왔다는 것은 고상한 민족의 행동거지로 볼 수가 없는 것이 아닌지. . . 이런 치사하고 못난 짓은 하면서 어떻게 위대한 민족임을 내세울 수 있겠는가?”
아마도 문창극의 학문적 철학도 위와 같으라고 본다. 이와 같은 역사철학을 갖지 못하는 역사학자라면 사고력과 사색력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나와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위와 같은 생각은, 국가를 지키려는 사람, 국가적 자존심을 아는 사람, 수치를 아는 사람, 국격을 생각하는 상식인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보편타당한 생각일 것이다. 한국은 지금 미쳐있다. 원시적 인민 재판이 판을 치는 또라이 사회로 치닫고있다.
2014.6.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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