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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메세지/지구촌·뉴스

중국"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중국"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

 

 

 

 

  

중국정부가 우리 정부가 천안함 후속조치로 서해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하려는 데 대해

"미국만 없었으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 나라"라는 언급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중앙선데이>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한국측에 “이렇게 하면 한국에 안 좋다”고 발언했고, 정부 당국자는 

“이 때문에 ‘좋고 안 좋고는 한국이 판단할 일이다. 중국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는 논쟁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한 외교관은 서해 훈련과 관련, “중국 측은 ‘서해엔 공해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했다.

서해를 중국의 내해로 본다는 논리다.

 

한 외교관은 “중국에겐 국제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징표인 가치외교는 아예 없었고 ‘우리가 컸으니 대접받아야 한다’는 오만함만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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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박근혜를 믿고 지지해준것은 이 나라를 빨갛게 물들이려는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자들과 싸워서 이들의 거짓된 선동을 막아달라고 지지해준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오히려 이들의 거짓선동에 대해 싸우며 막아내기는 커녕

노조들이 만들어낸 편집,왜곡 등에 끌려다니다 못해 오히려 이들과 손잡고

자기들을 지지해준 보수 국민들을 배신하였다.

 

 

왜냐면 박근혜 대통령은 어차피 보수들은 변함없이 자기를 지지해줄거라고 여기고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를 지지해준 보수들은 배신하고, 자기를 맹공격하는 새민련의 눈치만 보며,

새민련과 타협하면서 새민련이 하자는대로 끌려가고 있다.

 

게다가 자기를 맹비난하는 새민련과 좌파들의 행태에는 가만히 내버려두면서,

새민련과 타협하지말라고 자기에 대해 비판하는 애국 보수들의 국민들의 쓴소리는 듣기싫다고,

오히려 법을 이용해 처벌을 행하고있다.

 

이러한 행태는 결국 자기를 믿고 지지해준 애국 보수들을 배신한 모습에 반성하기는 커녕

새민련과 타협해 나아가는 자기 모습을 고칠생각이 없다는것이다.

 

국민들은 아버지 박정희의 업적때문에 딸도 잘해줄것이라 믿었지만 딸인 박근혜 대통령은

오히려 자기 아버지의 뜻을 배신하는 반대되는 길을 걸어가며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새민련과 타협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

 

 

요약 : 박근혜 대통령은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자들이 장악하여 만들어낸 언론에만

           끌려다니는 대통령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