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땅굴안보국민연합 제4차집회를 갖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땅굴안보국민연합 제4차집회를 갖습니다.

 

글쓴이 : 루터한

땅굴안보국민연합의 시국집회가 이제 4차집회로까지 이어집니다. 이를 섭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제4차 시국집회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일시: 2014년 9월 17일(수) 10:00~16:00        장소: 서울국립현충원 정문(10:00 집결)               박정희 대통령묘소 방문, 시국선언 발표 및 토의(10:30~11:30)               청와대까지 길거리행진, 행진 중 점심식사(13:00~14:00)               청와대 인근에서 성명서 발표 및 전달(14:30~16:00)               (위 시간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회비: 1만원(식비 및 기타경비)   제1차(8월 27일), 제3차집회(9월 3일)의 말미에 석촌동지하차도 밑의 인공땅굴을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그것이 북한군에 의해 건설된 '남침땅굴 병력집결지'임을 밝힌 것은 땅굴안보국민연합의 지대한 성과였습니다. 아래 사진이 보여주는 반듯한 형태의 땅굴이 빗물 쓸림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재정으로, 집회참여로 지원해 주신 애국시민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석촌동지하차도 남침땅굴, 8월 13일 발견, 8월 28일 박원순 김관진이 공동으로 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