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끝없는 진화, 텍스트 → 동영상 → 인공지능 → 몸속 칩기사입력 2015-06-23 17:13 최종수정 2015-06-23 20:38 대학생 김보람 씨(21)는 친구들과 비디오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냅챗(Snapchat)'을 즐겨 쓴다. 김씨가 생각하는 스냅챗의 최대 장점은 '한국에선 잘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해 어학연수를 다녀오며 친구들과 즐겨 썼지만 한국에선 사용자가 거의 없는 편. 지금도 외국 친구들과 소식을 짧은 동영상으로 주고받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뉴스를 볼 수 있어 영어 공부도 된다고 생각했다. 김씨는 "친구들 사이에선 단톡방(단체 카톡방)이 너무 많아서 떠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스냅챗은 정말 가까운 친구들끼리, 특히 어른들은 잘 못 쓰니까 자주 쓰게 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3511598 |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샤론의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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