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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소돔과 고모라

[스크랩] 동성애와 주님 재림의 상관관계!

 

 

 

 

이제는 동성애가 극에 달할 것입니다!

 

 

 

저번주에 동성애로 인해

롯의 때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성경을 찾아 묵상하던 중에, 

얼마나 기뻤는지 깡충깡충 뛴 적이 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의 소망 되시는 주님 오실 날이

정말 카운트다운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전에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 것처럼

역사는 반복이 됩니다.

 

이에 말씀으로 간략하게 증거하고 싶어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는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7:28~37)

 

소돔과 고모라의 기록이

상세하게 나오는 창세기 19장에 보면,

동성애가 합법화 된 도시처럼 보입니다.

 

이때는 동성애가 극에 달해

대놓고 동성애자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

사람으로 나타난 천사들을 끌어내어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으려는 외침이 나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동성애자들로 인해

다수의 울부짖음이 나옵니다.

 

13절에 보시면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저는 이 구절에 눈이 멈췄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

 

그들이 누구며 누가 부르짖었는지

계속 묵상을 하면서 다른 성경번역본들을

뒤져서 읽어보았습니다.

 

결국 공명이 되는 답을 찾아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현대어 성경에 보면

"...이 성 사람들이 어찌나 못된 짓만 일삼는지

이 성 사람들 때문에 억울해 하며

한이 맺혀 울부짖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

여호와께서도 그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지금의 세상과 비슷하지 않나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동성애자들로 인해

억울함을 당하고 벌금과 형을 당해 울부짖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에서도

동성애 퀴어축제가 시발점이 되서

동성애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이며,

그 동성애자들 인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다수가 울부짖고 있으며 더욱 울부짖을 것입니다.

 

이때 주님은 이 날에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아울러 세상에 미련을 두어 세상을 사랑한

소금기둥이 된 롯의 처를 기억하라고

불신자가 아닌 모든 믿는 자들에게

심각하게 경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거룩"을 쓴 존 라일은

이런 말로 경고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영혼이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질병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는 어둠 속을 어슬렁거리는 흑사병이며,

벌건 대낮에도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갔고,

심지어 강건했던 이들도 상함을 입었습니다. (잠 7:26)

 

저는 이런 사실을 경고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이들의

잠자는 양심을 일깨우기를 원합니다.

롯의 처를 기억하라고 소리높여 외치고 싶습니다.

 

그녀는 살인자도, 간음자도, 도적도 아니었습니다.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란 책에서

1978년 천국에서 본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봉인하고 있다가 제작년인 2013년에

성령께서 경험한 일부를 책으로 쓰라고 하신

일부의 내용입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UZj/909)

 

미래에는 동성애가 극에 달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핍박을 받게 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속에 들어가는 또 다른 영은

어린이들에게 음욕을 품게 하는 영입니다.

 

이 영에 들린 사람들은

자기 자녀들을 사랑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자녀들을 내어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녀들을

이런 사악하고 못된 사람들에게 팔아버립니다.

 

세상에는 이런 아이들을 찾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있습니다.

단지 남자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아이들에게

이성애 행위를 하고자 원합니다.

 

이것은 세계 곳곳에서 용납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분노하고 계십니다.

 

.. 중략

 

전세계의 동성애가 아주 소수였던,

심지어 한국에서는 거의 전무했던

1978년도에 천국에서 보았던 일이

놀랍게도 지금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징조로 보아

우리의 소망되시고 피난처 되시는

주님 오실 날이 너무나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있는지

세상을 사랑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십자가를 붙잡고 회개하여

흠없이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간구합니다.

♡†♡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러브주님!!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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