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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소돔과 고모라

[스크랩] 미국파멸로 가나..나 모르겠다~!!!!동성애합법화라니~!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미국 전역으로 동성애자 300만 명 가량이 즉각 결혼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습니다.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캘리포니아대학의 윌리엄스 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동성결혼을 불허했던 텍사스와 조지아 등 14개 주의 동성애자를 3백만 명 가량으로 추산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인구의 ¾이 결혼한다는 통계를 적용해 이번 동성결혼 합헌 결정으로 3백만 명의 ¾인 약 220만 명이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합헌 결정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국가는 2001년 네덜란드가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이래 21개국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동성결혼 합헌결정으로 동성커플 300만명 결혼권 획득”,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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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대표인 박영숙과 미래학자요 밀레니엄 프로젝트와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인 제롬 글렌이 쓴 UN 미래 보고서 2045에서는 앞으로 UN이 주도할 미래 사회, NWO의 모습을 다방면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 가운데는 조만간 전세계가 단일통화를 사용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인데 이 단일화폐는 디지털 화폐가 될 것이고 디지털 화폐를 거래하는 수단으로 몸속에 이식하는 칩(베리칩)이 사용될 것이며, 로봇기술과 유전자 기술의 발달로 인간과 로봇(컴퓨터),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신인류(트렌스휴머니즘)’의 시대가 열릴 것이며,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UN을 통해 추진하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들이 조만간 실현될 것임을 예측(선언,협박)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러한 UN(일루미나티)의 어젠더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동성애’이다.  " 삶과 사랑과 죽음이 뒤바뀌는 한국의 미래 사회의 모습"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책의 Part 1-B 01항목에서는 미래 사회는 “사랑의 형태가 경계를 넘어 다변화된다.”고 예측하고 있는다.  말은 요란하지만 그 내용은 바로 ‘동성결혼 합법화’에 관한 것이다.  '동성결혼 합법화'가 일루미나티(UN)의 주요 어젠더들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최근 카톨릭 국가로 알려진 아일랜드에 이어 미국에서 합법화된 ‘동성결혼’이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에서도 ‘합법화’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방문 때 조엘 엔가디오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아시아국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던 박원순 시장의 기대가 구체적으로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뜻이다.

 

예장합동·통합·백석·고신·합신, 기성, 예성, 기하성, 침례교 등 개신교 주요 교단 22개 총회장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부터 대한문 광장(덕수궁정문 2번 출구)에서 동성애 조장 중단 촉구대회(예배)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공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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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로 분열되었던 한국교회가 그나마 동성애 합법화를 저지하기 위해 하나로 나선 모습이다. 대한민국을 롯의 때로 끌고 가기 위한 사악한 세력들의 음모를 지금 힘써 막아내지 않는다면, 결국 이 땅의 가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기독교인들을 불법자로 만들게 될 ‘동성결혼 합법화’가 생각보다 더 빨리 우리 눈앞에 다가오게 될 것이다.





- 예레미야 -

 

 

난 동성애자 되기싫다~!!왜 이래~!!참나~!!!!!!

 

출처 : 부동산
글쓴이 : 진주보다 고귀한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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