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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5년 9월 19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천안 박인숙권사)

2015년 9월 19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천안 박인숙권사)

 

 

몸이 부활한다는 것은 모든 죽은 자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다.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이때가 휴거 때이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은 천국에 있다가 예수님이 데리고 오셔서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나서 자신들의 몸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영혼육의 구원이 완성된다.

살아있는 자들 중 휴거될 자들은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들이 영혼 육이

즉시 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휴거로 구원이 완성된다. 여기까지는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물론 예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일인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령이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그들이 정결한 옷을

입었는가 이다. 머리와 입술의 휴거는 변화 될 수가 없다.

십자가를 통과하고 희생의 댓가 지불을 했는가 이다. 세상을 끊은 자이다.

세상은 간데 없고 주님만 보여야 한다.

가정이 천국이 되고 직장 에서도 빛이 되어야 한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한다.

(마태복음=25장) 열 처녀 비유이다. 그래야 공중에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생각과 입술로 날짜만 헤아리지 마라. 자신을 면밀히 점검하라.

그래야 주님은 천국 예루살렘성으로 데려 가신다.

휴거를 쉽게 생각하지 마라.

(살전=4장=16절) (살전=4장=17절) 이다.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주님과 분리되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다. 휴거된 자들은 공중에 오신 주님을 영접한다.

공중에서 땅에 내려 올 일이 없는 것이다.


혼인잔치는 주님이 지상 재림하시기 이전에 하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한다.

지상 재림 이전에 한다. 혼인잔치 한 다음에 지상 재림 하는 것이다. (계시록=19장=1~6절)

주 예수님과 함께 시온 산에 서 있는 자들이 휴거된 신부들이다. 새 노래를 부른다.

(계시록=7장=9절) (계시록=14장=1절)

 

주님은 공중까지만 오시고 세상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중 재림이라 하신다.

휴거란 성령이 이 땅에서 하시는 마지막 사역이시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시고(영을 거듭나게 하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죄악을 지적하여 성령으로 회개케 하시고 거룩하게 만드시는 성령 하나님은

몸을 변화 시키시어 그리스도인의 영혼 육을 구원하시는데 이것이 휴거구원의 완성이다.

성령께서 이 일을 하시고 첫 열매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신다.

이것이 큰 구원의 휴거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는 벗은 알곡은 환난에 남게 되고 이들은 더 이상

성령은 역사하지 않는다.

신부들이 기도한 모든 자들 벗은 알곡은 환난에 남아 재난과 전쟁을 통해 죽는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주님이 모른다고 하시매 혼이 기름 짜듯 고통을 받고

베리칩 666 앞에서 순교해야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25장) 열 처녀 비유다.

막는 자인 교회에 성령 충만한 자들과 성령이 이 땅에서 사라지므로 서 이 땅에는

악한자의 등장이 있고 그 짐승은 자신의 마음대로 하니 성도가 죽게 되어있는 것이

정해진 것이다.


2015년 보너스의 해로인해 후삼년 반이 감해지므로 천년왕국은 바로 코앞이 된 것이다.

휴거가 눈앞이다. 오늘날 이 시점 이후로 몇 년 후에 천년왕국이 된다.

휴거가 환난기전에 일어나고 대 환난이 7년이라면 그날을 감하고 나면

천년왕국도 눈앞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사도바울도 휴거에 대하여 말할 때에

환난 기를 거치다가 환난 끝에 휴거된다는 말씀은 하신 적이 없으시다.

사단이 쳐놓은 그물망에 걸려서 환난 중간이다, 환난 통과이다 하는 것이다.

자신들과 맞지 않는다고 입술로 성령 훼방 죄를 짓지 마라. 결단코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종교 개혁 때도 쯔빙글리와 루터파가 갈라졌다.

성만찬을 쯔빙글리는 상징이라 했고 루터는 영적임재 하심이 있다고 주장하므로

나누이는 역사가 있었다. 루터의 영적임재설이 원칙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입술로 범죄 하여 성령훼방 죄를 짓는 자들은 상징으로 보고 말하며 죄를 짓고 있다.

1820년대 형제회도 환난 전 휴거냐 환난 후 휴거 냐로 나뉘어졌다.

사랑하는 신부들을 무엇 하러 환난 불속에서 구원하겠느냐.

자신의 몸에 진노를 쏟아 부을 수 있겠느냐.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다수의 사람이 사라짐으로 어디서 죽었는지 모른다고 하며

위치추적을 위하여 베리칩을 받으라고 한다.

그러므로 칩에다가 GPS 기능이 검색되도록 창작을 한다.

일루미나티 들은 비행기 앞부분에 레이저 무기가 있다.

일루미나티 들은 루시퍼의 모든 조종자들이다. 악하기가 말로 할 수 없다.


환난 전 휴거는 거룩한 옷을 입기위하여 항상 준비를 한다.

휴거가 환난중간이다. 환난후 통과다. 하는 자들은 휴거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휴거가 안 되면 성령의 역사가 없는 것을 알고 애곡 하며 통곡할 것이다.

자신이 휴거가 안 된 것을 알고 절망과 낙담이 되어 울부짖을 것이고 미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들은 적그리스도를 볼 것이다.



짐승표 베리칩을 받으라는 압박을 받는다.

짐승표를 부인할 자들이 얼마나 되겠느냐.

환난 전 휴거를 사모하며 날마다 회개로 거룩한 삶을 사는 자가 복 있는 자이다.

휴거되지 않고 있다가 죽임을 당할 때 왕 노릇은 하지만 영혼만 그렇게 한다.

(계시록=20장=4절)

휴거되는 자와 환난 기에 짐승표 앞에서 죽는 자는 그 영광이 다르다.

첫 열매 휴거 자들은 그 영광이 해같이 빛날 것이다.


휴거가 일어나고 난후에는 중동에서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난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고 러시아가 쳐들어온다.

러시아의 공격은 휴거 이후이다.

핵무기는 아주 무서운 것이다. 핵전쟁을 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무서운 핵이 중동지방에서부터 터질 것이다.

히로시마보다 몇 배나 더 강력 할 것이다.

이란에서 핵이 터져서 낙진이 나오면 그것이 이스라엘 쪽으로 오면 안 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미리 알고 핵시설을 파괴 하려고 하는 것이다.


신세계질서 일루미나티 들이 동아시아를 중국과 일본 한국을 하나로 묶으려고 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를 10나라로 나누려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메달에 새겨진 대로 아시아권도 하나로 묶는다.

열 뿔 시대가 온 것이고 열 발가락 시대가 온 것이다.


한국이 재림국가인 것을 사단도 알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평안하다.

하지만 평안한 만큼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고통은 참혹할 것이다.

일루미나티 들이 한국에 대해 맘 몸신인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한국을 먹으려고 하고 있다. 독도 땅을 노리고 국토를 허물려고 한다.

일루미나티 들은 한국의 교회들을 처참하게 없애려고 한다.

교회들이 그들에게는 주적이 된다.

환난 기에는 그들이 원하는 베리칩 낙인을 찍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잠시 보이는 세상 줄을 끊고 기름준비 되지 못하면 반드시 그 댓가는 따를 것이다.

남는 자들은 짐승표 낙인을 찍지 말아야 하고 어떠한 고통이 따를지라도

순교를 각오해야 지옥을 면한다.

지금은 의료목적으로 만들어 편리하다고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계시록=13장)

이룰 것이다. 이방인의 환난기이다. (계시록=13장)

 

거짓의 아비인 사단의 최대 기만적 전술은 진리와 비 진리를 섞어 천국복음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속에는 교묘하고 교활한 비 진리가 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성경말씀 만이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마라. 너희 지도자는 한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태복음=23장=10절)

 

지금 이 시대는 아주 혼미한 미혹의 시대이다. 어떤 목회자도 믿지 못하는 시대이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종들이 목회자이다.

과거에 아무리 큰일을 했다고 하는 목사들이 지금은 하나님 앞에 원수의 대적자로 서 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성령을 거슬려 종교다원주의를 외치며 배도의 길로 들어섰다.

WCC와 하나가 되어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며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로 탈바꿈 하여

사단에게 붙잡혀 쓰임 받는 사단의 충성스러운 종이 된 것이다.


(아모스=8장=11절)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고 하였다.

오히려 사단의 종노릇 하는 자들이 마지막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종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다.

지금은 아모스 선지자가 예언한 하나님의 말씀에 기갈인 영적기갈시대가 되었다.


천국 지옥 간증이 쏟아져 나오고 수많은 예언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가짜를 만들어 진짜로 둔갑시켜 진짜는 의심을 받고 정죄당하여 천국복음을

믿지 못하도록 미혹시키고 있다. 사단은 성도들이 알곡 되지 못하게 하고 반쪽 복음으로

쭉정이들을 양산하고 있으면서 구원 받는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소경된 자들은 거짓복음을 전하면서 사단의종으로 자신이 쓰임 받는 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휴거된다고 하는 자들도 세상을 끊지 못하고 머리와 입술로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들이 생각하고 알고 있는 사상과 교리들로 예수님을 믿으려고 한다.

영적소경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그러므로 교만과 거짓과 탐욕은 추락하는 낭떠러지기 음부가 된다.

누구든지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지 않는 다면

영적소경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선줄 알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한 것이다.

누구든지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무장하지 않고 육신을 따라 살고 성령을 쫒아

살지 않는다면 사단의 희생제물 밥이 될 수밖에 없다.

사단의 전술을 항상 자신을 높이고 지배하려고 한다.

사단은 한 단체 집단을 만들고 왕 노릇 하려고 한다.

사단의 입은 항상 거짓을 쏟아내고 판단하며 정죄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단이 하는 언어행동이다.


사단은 경제를 쥐고 문화를 쥐고 맘몬 신을 쥐고 흔들고 있다.

맘몬신의 종이 되게 하고 문화를 통해 인간의 올바른 이성을 마비시키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한국도 이모든 문화에 무르익어 사단이 좋아하는 일들을

양산해 내므로 소돔과 고모라로 변질 되었다.

한국이 백의민족 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교회들이 큰 배도로 인해 불 심판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미혹된 자의 특징은 자신의 신앙은 특별 하다고 생각한다.

영적인 과대 망상적 증상을 나타낸다.

이런 자들은 주님께서 자신을 특별하게 사랑하시어서 특별한 은사를 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를 무시하여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자기중심적인 신앙을 가진 자들은 자신의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다라고 착각한다.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고 확신을 하지만 성령을 가장한 귀신일 뿐이다.

성령의 음성을 듣는 자는 자신이 없어진 자이다.

단순하고 순수하며 머리로 헤아리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 주인삼고 신뢰하며 사는 자이다.

이런 자들은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믿음으로 십자가를

통과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좁은 길도 마다하지 않고 걸어온 자들이다.


주여 주여 하면서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지만 균형감을 잃어버리고 신비적인 은사를

갈구하며 열심 있는 척, 신실한척 한다.

이중적인 삶을 살며 겉으로는 거룩한 척, 신실한척, 신령한척 하지만 은밀한 사생활은

참으로 더럽고 추한 생각들로 가득 찬 사단의 종이 된 것이다.

그 나무에서 열매를 보면 그 답이 나온다. 인간은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교만하고 거짓된 자들은 하나님께서 진리의 비밀을 허락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그 곳에 담겨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비성경적인 해석으로 머리와 지식으로 이단의 수장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여 바른 마음으로 승리하여야 한다.


사단의 밥이 된 자들의 특징은 교만과 거짓과 탐욕이다.

탐심으로 가득차서 우상숭배와 손을 잡고 살아간다.

오로지 자신의 야망과 탐욕을 채우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단은 사람들에게 특히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 대하여 사로잡는다.

자신이 옳다 라 는 생각을 집어 넣어준다.

그래서 어설프게 알던 거짓말을 아는 것 자체를 존중한다는 것이다.

사단은 이러한 자들을 포로로 잡아 거짓을 유포하고 그 속에 교만을 집어넣는다.

거짓이라도 자신이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거짓을 지어내는 자들도 이제는 끝이 왔다.


교회의 휴거는 심판임을 알아야한다. 자신들이 지은 죄의 값은 처절할 것이다.


휴거를 쉽게 생각하지마라. 거룩하고 신실한 자들이 휴거방주로 들어가는 것이다.

휴거되지 않고 남는다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한다.


자신을 기준삼지 말라. 어리석은 것이다. 멸망하는 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어야 한다. 보혈의 피 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어야 하며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야 하고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에도 성막에서 짐승을 잡아 피를 제단에 뿌린 것이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모진고통을 당하시고 물과 피를 쏟으신 것이다.

인류를 향한 구원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구원인 것이다.


천국본향을 소망하는 휴거 자들은 고난을 이기고 죄와 싸우며 세상 줄을 끊고 거룩한 삶을

살아온 길이 휴거로 영광을 얻는 복을 한량없이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시다.


휴거될 알곡들은 광야를 통과 하면서 사단과 싸워 이긴 자들이 되었고 풀무 불 연단을

잘 통과하며 인내로서 믿음을 지키고 죄와 싸우며 실패의 위기를 잘 견디고

태풍을 지나 산고 골짜기를 잘 통과 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기쁨이 된 자들이다.


눈물을 쏟으며 기도하여라. 눈물만이 천국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영광의 길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쁨이 충만하여 마지막 나팔소리에 다 들려 올라갈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의피로 씻고 씻긴 자가 의인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접 받는 큰 기쁨을 얻는다.

그 기쁨을 어찌 다 알 수 있으며 체험할 수 있겠느냐.

보혈의 피를 의지한 자만이 알 수 있는 놀라운 은혜이다.

(계시록=7장=14절)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 라고 한 말씀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이 인정하신다.

놀라운 대 축복을 받는 자들이고 휴거되는 자들이며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아벨의 산제사가 피의 제사를 드린 자라는 것이다. (히브리서=11장)의 아벨이 모델이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자들이 이미 믿음의 사람이 되어

휴거로 거룩의 옷을 입힌 것이다.

회개와 예수님의 보혈이 빠진 신앙은 껍질밖에 없다.

그래서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하라는 것이다.

휴거될 신부들은 날마다 기도와 말씀과 찬양을 통해 남은 삶을 살며 회개하여

거룩한 옷에 점과 티가 없이 보존하여야 한다.


이제 다 왔다. 눈앞이다. 끝 날이며 큰 날이다.

하나님의 절기는 피해가지 않는다.

 

감사 많이 하고 기뻐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을 가지고 천국 간다.

휴거의 영으로 충만 하여라.

겸손하고 낮아져라.

설레 이는 마음으로 주님 만날 그날을 기다려라.

그날에 영광을 보리라.

 

신부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다 왔다.

승리했다. 잘 이기고 잘 싸웠다.

승리의 깃발을 든 용사들이 되었다.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신부들이 되었고 큰 용사들이 되었다.

사랑 하노라.

속히 만날 그날을 사모하며 기다려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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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호세아의글방
글쓴이 : 이 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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