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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5년 8월 29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 (천안 박인숙 권사)





 

2015년 08월 29일

 

휴거와 성령은 하나이신 것이다. 밀접한 관계다.

성령님은 바로 예수님의 영이시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과 지시와 방향에만 성령님이 계신다.  다른 곳에는 가시지 않으신다. 

예수님께 온전히 굴복된 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준비된다.

 

성령님은 충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회개하지 않고 진리와 다른 복음으로 나가면 충돌하신다.

진리가 아닌 것은 주님과 상관없는 독초일 뿐이다.

그런 곳에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는 평안이 있고 평강이 있고 감사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세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 휴거의 시간은 다 되었다.

임박하다고 생각하라.

휴거는 하나님의 택하심의 크신 은혜이며 언약받는 자이다.

휴거는 슬기로운 신부들에게만 주어지는 하늘의 영광이다.

2015년 부터 긴박한 휴거 공습 경보가 매일 울리고 있으니 깨어 있어야 한다.

휴거 때는 깨어있는 신부들은  나팔소리를 다 듣는다.

신부들은 구원의 방주요, 피난처되신 예수그리스도 뿐이다.

신부들이 바라볼 것은 오직 다시 오실 신랑 예수님 뿐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잠언 8장 17절)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서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절 21절) 이것이 바로 주님의 뜻이다.

 

(레위기 23장 23~24절)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 (수장절) 이다.

나팔절은 교회(신부) 휴거다.

속죄절은 예수그리스도 지상재림 때 유대인의 회개이며 초막절 (수장절)은 천년왕국 이다.

 

그런데 신부들은 휴거사건을 통해 이 가을 세절기를 단번에 성취 하게 된다.

휴거는 마지막 나팔소리로 나팔절 성취다.

순식간에 거룩한 몸으로 변화됨으로 속죄일 성취, 어린양 혼인잔치로 초막절 성취를 이루는 것이다.

가장 올바른 신부단장은 신부가 신랑을 사랑 하듯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주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친밀하게 깊은 사랑 속에서 사는 것이

휴거 신앙의 핵심이다.

현실 도피적 휴거를 꿈꾸는 것은 성도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신랑이신 주님과 함께 할 날을  꿈꿔야 한다.

 

주어진 날들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가정을 이탈하며 직장을 이탈하여 빛과 소금의 맛을 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 된다.

 

휴거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이다.

휴거는 환난전이며 한번 뿐이다.

공중재림 휴거와 지상재림으로 각각 7년 대환난의 시작과 끝부분에 일어난다.

이스라엘과 교회를 혼동하면 안된다.

휴거는 단 한번 뿐이니 미혹당하지 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오신 메시야를 죽인 자들이며

하나님과는 이혼한 신부로서 아직 되돌아오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교회 즉 성도는 한 처녀로 성도 전체가 한 몸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정혼한 상태로 이미 주님과 혼인관계에 있는 것이다.

 

마리아와 요셉이 정혼만 한 상태임에도 주의 천사가 요셉에게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하지 말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신부들은 한 처녀로 주님과 정혼한 상태이다. 주님과 이미 한 몸이다.

자신의 몸에 진노를 쏟아 붓는 주님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환난 중간이다.

환난 통과다 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이며 사단이 쳐놓은 그물망이다.

주님을 배반했던 이스라엘은 육체적 고난을 견뎌서 모진 과정을 거쳐서 믿음을 보여야 한다.

또한 주님을 거부하고 휴거의 나팔을 불어도 듣지 않은 자들은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뒤늦게 깨닫고 환난에 남아 목숨을 내놓기까지 고난을 처참히 당한다.

 

환난 때도 믿음으로 고통스럽게 구원은 받지만 그 믿음을 지니고는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엄청난 죽음을 불사해야 한다.

그러나 휴거자들은 환난 전에 들려 올라간다. 진노로 부터 건져 내신다.

(살전 1장 10절), (로마서 5장 9절), (살전 5장 9절)

지금 세상 교회들이 혼수 상태에 빠져 있다.

휴거를 외치는 자들을 대적한다. 결코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로마서 8장 28절) 은 부르시고 부르신 목적대로 행하신다.

너희와 나는 끊을 수 없는 피의 언약이다.

 

주님과 마지막 때 교통하는 자들만 주님이 안다고 하신다.

끝까지 기도하는 자가 최후의 대승리 하는 자이다.

신부와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언약 이기 때문에 정혼한 것이다.

예수의 피로 씻고 덮었기 때문에 의로움을 입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도 신이 될 수 없고 구원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죄인일 뿐이다. 세상에는 하나님이라고 예수라고 하는 더러운 자들이 너무 많다.

그런 자들의 언행심사를 보면 추하기가 그지없고 교만과 거짓과 탐욕이 극치를 이룬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 하라. 마음을 지켜라.

주님 외에 절대로 의지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 추락한다.

다른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교만이다.

자신이 하나님이다. 예수다 하는 자들은 사울같이 교만과 거짓과 욕심이

그 속에 잉태 하였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치료받지 못할 악성 불치병 이다.

신부단장은 회개와 기도이다.

악성 불치병에 걸린 자들은 그 속에 황충을 받았기 때문에 각종 벌레가 우글거린다.

그래서 각종 거짓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거짓인지 분별도 못하고 개구리 처럼 개골 거린다.

지혜로운 자는 세상에서 실패자가 되라. 그 무엇도 자랑할 것 없는 자가 되라.

그런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자랑하는 자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니, 다 내려 놓아라.

세상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무지한 자가 되어라.

그런 자만이 하나님이 전부요, 생명인 것을 알고 주님만 사랑 하는 것이다.

 

아담아! 어디 있느냐? 라고 찾으시던 하나님은 신부들을 찾고 계신다.

휴거 되는 신부 하나 하나를 귀히 여기고 존귀히 여기시며 이 시간도 찾으신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 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장 18~20절)

 

이스라엘의 나팔절은 휴거와 가장 밀접한 절기다.

이스라엘의 7대 절기 가운데 봄, 겨울 절기인 4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는 다 성취 되었지만

가을절기인 3절기 (나팔절, 대속죄절, 초막절<수장절>)는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지금 2015년 수장절 시간 때는 나팔절이 성취 되어야 하는 시간이다.

예수님의 초림으로 봄절기인 4절기가 이스라엘의 절기 (하나님의 시간표) 기간에 정확히 성취 되었다.

예수님의 재림으로 성취될 가을 절기인 3절기도 이스라엘의 절기 기간에 정확히 성취 된다.

그래서 2015년 수장절과 테트라드의 한덩어리로 이루고 가는 것이다.

예수님 공중강림으로 나팔절이 성취 되고 지상재림 하심으로 대속죄일이 성취 될 것이며

이 땅에서 천년왕국을 펼치심으로 초막절이 성취 된다. 나팔절이 눈 앞에 와 있다.

더욱 철저히 회개하며 범사에 충성스럽게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고

신부 단장 마무리를 잘 하는 지혜로운 신부가 되어라.

미혹을 조심하라. 믿음은 끝까지다.

 

(아모스 3장 7절)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미리 계시하신 후에 집행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미리 말씀하시고 경고 하신다. 그래도 회개 하지 않고 악한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때리시고, 부수시고, 태우시고, 멸하신다.

하나님의 계시는 여러 종류가 있다.

첫째는 경고성 계시다. 신명기 28장은 복과 화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다.

율법대로 살면 복을 주시고 율법을 어기고 이방인과 같이 살면 화를 내리신다는 말씀이다.

한국 속담에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하다는 말씀으로 번한 되었다.

사필귀정 이나 인과응보라는 말들도 하나님의 섭리를 설명하고 있다.

경고성 계시는 회개를 유도하는 계시다.

전쟁 계시나 흉년 질병에 대한 재앙 계시는 다 경고성의 계시들이다.

 

북한의 동태를 보아도 금방이라도 쳐 내려올 것 같은 상황이다.

한국이 돌이킬 수 없는 악한 상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집행할 목적으로 재앙을 계시하신다.

한국전쟁은 불가피 하다.

아베가 군권을 장악하여 참전권을 가져야 한국에 전쟁이 났을 때 일본이 미국의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쳐내려오는 시간은 조금 차이는 날수 있어도 전쟁이 무산 될 수는 없다.

지금은 매우 위태로운 시간이다.

 

휴거자들은 거룩함을 입어야 한다. 입으로 저주를 자쳐하지 말라.

성령을 모독하지 말라. 상대방을 비방하고 판단하지 말라. 거짓말을 지어내지 마라.

휴거자들은 마음을 지키고 혀를 지켜야 한다.

 

북한은 남한이 남남 갈등으로 소란이 일어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평양시내 지하에는 제2의 평양이 만들어져 있다.

그러한 땅굴 기술로 마음만 먹으면 서울 지하에도 제3의 평양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이 세계를 상대로 공격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전략은 사이버 테러다.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로 전력을 공급받고 산다.

원자력 발전소에 접속하여 냉각기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사이버 테러는 북한의 기술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북한 해커집단의 수가 8천명이나 된다.

북한은 해커집단의 수단으로 남의 돈도 빼낸다.

이라크, IS 테러집단과 연계되어 있고 이슬람과도 연결이 된 북한은 돈만 주면

그들의 힘을 얼마든지 빌릴 수 있다.

한국은 개성공단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

지금 북한은 두 얼굴을 드러내고 요리를 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이 많은 말들로 요리를 한다. 말은 천냥 빚도 갚고 말로 지옥 불도 받는다.

 

사람이 신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 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 죄의 육신으로 하나님의 인카네이션 이라고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이다.

인간의 죄의 육신을 가지고 신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이 루시퍼 이다.

루시퍼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쫒겨난 것이다.

인간은 유일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인카네이션 할 수 없는 추한 죄인일 뿐이다.

 

예수의 보혈의 피 만이 죄사함을 입고 예수 보혈로 덮인 자가 하나님의 의로움을 입는 것이다.

보혈의 피를 의지하고 회개 하는 것이 사는 길이며 영생을 얻는다.

 

세계에서 땅굴파는 재주는 북한이 일등이다.

북한은 베트남 전에서 미국을 땅굴로 이긴 것을 다시 재현 하려고 한다.

김정은에게 전쟁의 사단이 들어갔다. 장성택을 죽일 때 무서운 악마가 씌워졌다.

많은 군장성들을 수십명 사형 시켰다.

김정은 이가 황충을 맞았기 때문에 북한군 역시 무저갱 황충들이 되어 무차별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남한과 미국이 북한군을 격퇴하고 북한을 접수 한다.

고통받던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얻을 것이다.

 

중국은 남한이 북한을 접수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남한에 의해 통일이 되면 중국은 한국과의 경제교류를 활성화 하니 좋아한다.

러시아도 남한이 북한을 접수하면 천연가스를 자유롭게 팔수 있어 좋아한다.

일본은 미국과 협력하여 한국전쟁을 수습한 공로로 아시아의 강자로 부상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세상은 단일 정부로 인해 베리칩 낙인으로 인해 조종을 당하는 비극이 될 것이다.

 

노아가 홍수 일주일 전에 미리 방주에 들어갔다.

아직은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이루시기 때문에 방주도 서서히 닫히고 있다.

이삭줍기도 끝이 왔다. 이제 방주 문이 완전히 닫히면 하나님의 말씀도 막을 내리고 끝이 난다.

지금까지  말씀으로 휴거의 나팔을 불어 신부들을 깨웠다.

방주 문이 닫히면 아무도 열 자가 없다.

휴거자들이 환난의 땅에서 옮겨지면 황충이 활동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완전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 하고 더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 하여라.

 

황충은 북한군 20만명 특공대이다.

이들 속에는 여성 자살폭탄 특공대가 600명이나 된다.

이들은 땅굴이나 낙하산으로 침투하여 중요한 건물이나 시설물을 폭파하고 독가스를 살포한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생화학 탄은 세계 3위다.

신경마비가스만으로도 서울을 마비시킨다고 큰 소리 치고 있다.

북한은 스커드 미사일에 독가스를 탑재하면 6개 도시를 타격할 수 있다.

휴거될 신부들은 염려할 것 없다. 전쟁과 동시에 휴거가 일어난다.

꽝 소리는 휴거이다. 노아를 홍수 일주일 전에 방주에 넣지 않았다면 홍수가 터질 때는 늦은 것이다.

홍수는 노아 600세 되는해 2월 17일 인데, 2월 10일날 노아의 식구들을 방주 안으로 넣고

바람으로 방주 문을 닫아 버리셨다.

2015년은 신부들이 이루어야 할 3절기가 있고 테트라드가 있다.

특정한 날짜가 필요없는 디데이 해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정해져 있다.

주님이 원하시는 날에 신부들을 데려 가신다. 그러므로 신부단장을 게을리 해서는 않된다.

휴거 신부들은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한다. 사랑이 넘쳐야 한다.

날마다 주님 만날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야 하며 기대하고 있어야 한다.

기분 나쁜 말, 더러운 말도 듣지 말아야 한다.

세상 일에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은 악하고 더럽고 추악한 루시퍼의 종자들이 거짓을 지어내고

더러운 말로 추한 말을 쏟아 내어 괴롭히고 두려움을 주고 있다.

사단의 소리다. 마음쓰지 말고 감사해라. 하늘의 상이 크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신격화 되고 신이라고 하는 것처럼 사단 마귀는 신이 되길 원한다.

루시퍼가 하는 것이 신이 되길 원하고 사단 마귀도 신격화 되길 원한다.

인간이 신이 되길 원하는 것이 루시퍼가 하는 것이다.

인간은 신이 될 수 없다.

인간이 신의 자리에 앉아서 하는 언행심사는 하나님을 배도한 것이며 불법의 아들이 된 것이다.

주님은 신부들의 목소리를 듣기 원하신다.

신부들의 사랑고백과 기도가 주님 앞에 너무 소중하다고 하신다.

신부들의 목소리 듣는 것을 원하시고 계시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주길 원하신다.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완전히 굴복해야한다.

신랑 예수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마음은 진실한 마음에서 나온다.

주님만 사랑하고 소망하는 신부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신부는 신랑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편단심의 사랑이 그 마음에 인과 같이 새겨져 있어야 한다.

 

죄에 대해 죽어야 한다. 주 안에 있는 자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죄도 죽었다.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었다. (로마서 5장 9절)

죄와는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

죄를 용납해서는 안된다.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어 거룩하고 정결하게 해야 한다.

 

에녹처럼 거룩하신 주님 때문에 온전해지고 거룩해져서 그 은혜로 자신이 휴거되는 것이다.

회개와 거룩함이란 휴거의 핵심이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심판하시기 위해 모든 일을 준비하고 계신다.

 

한반도의 정세는 더욱 짙은 안개속으로 어둠속에 치닫고 있다.

한국은 악취가 진동하는 거대한 쓰레기 장이다.

한국의 영적모습은 예레미야시대 예루살렘의 힌놈 골짜기와 같은 모습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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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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