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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5년 8월 23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 (천안 박인숙 권사)




2015년 08월 23일



전 세계가 무너지는 소리다. 뜨인 돌이 이시대의 강대국가들의 경제를 부수어 버리고 있다. 뜨인 돌은 재림 그리스도의 왕권을 말한다.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그리스도의 왕권이 지구를 새로 정비할 것이다. 신정정치의 나라 표본은 다윗의 나라였다. 예루살렘을 왕도로 삼은 다윗은 아프리카와 인도까지 서쪽으로는 구라파까지 다윗의 왕권 아래 있었다. 천년 지구의 수도는 한국이며 한국을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고 천년 세계를 이끌도록 한다.

 

휴거자들이 빠져나간 지구촌이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간 애굽이 같은 현실이 된다. 애굽은 그 때에 힘을 잃기 시작하며 몰락하였다. 휴거자들이 떠나고 난 후 지구는 종합적인 재난이 쏟아진다. 가뭄, 기근, 지진, 전쟁, 중동전쟁, 남북전쟁, 이렇게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일로 7년을 채운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동물적이 되고, 순리가 안 통하면 힘으로 빼앗는다.

 

일본은 옛날의 전쟁광 일본이 되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일본이 1910년 한일합방을 강제로 하면서 중국, 러시아를 이기고, 필리핀을 점령하고, 미국 하와이까지 공격을 하였던 시절을 재현하려고 하고 있다. 이제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일본을 무서워 할 나라가 아니다. 대환란은 짐승적인 야욕으로 전쟁과 지진과 화산폭발로 전무후무한 일들이 전 세계를 강타한다.

 

휴거라는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을 말해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이제 할 수 없다. 거룩한 자는 더 거룩하게 되고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두어야 한다. 주님은 사람에게 의지를 주었다. 주님도 못하시는데 사람이 어찌 할 수 있겠느냐. 지금 절기와 테드라드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는 자들이다.

 

자신의 교만과 욕심 때문에 듣지 못하는 것이다. 제일 무서운 것이 교만이다. 교만은 높아지려고 하고, 자신을 드러내길 좋아한다. 교만과 거짓과 욕심은 삼총사이다. 이러한 자들의 입은 항상 상대방을 무시하고 업신여긴다. 주님만 사랑하고, 가정에 빛이 되고, 이웃을 사랑한 자들이 휴거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가정에서 덕을 세우지 못하고 가정을 섬기지 못한 자들이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고 섬긴다고 하겠느냐. 그래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한 것이다. 휴거자들은 가정이 천국이 되어야 한다. 주님은 사람에게 속지 않으신다. 일분일초가 천국에 기록되기 때문이다. 머리와 입술의 신앙은 가증한 것이다. 지식으로 아무리 많이 알아도 주님과 아무상관 없는 것이다. 주님은 속사람을 보시고 인정하신다. 인간은 눈앞에 보이는 자신의 욕심과 야망 때문에 현상을 쫓으며 준비하지 못하는 것이다. ‘교만한 자의 마음과 입은, 주님을 대적하고 겸손한 자들을 대적한다.’

 

휴거가 일어나면 성령의 기름부음이 두 배로 부어주셔서 세상에 남은 교회들 즉 벗은 알곡 위에 부어진다. 그들의 눈이 열려 천국을 보고 회개한다. 그러므로 대량 구원의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구원이시다.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은 친자의 구원 계획이며 영적 육적 이스라엘도 그들이다. 이방인은 돌 감람나무로 (로마서 11장 17절 참감람나무인 이스라엘과 하나 됨을 통하여 양자로서 이방인의 대우는 이스라엘과 동일하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면 유대인의 구원의 시작이다. 이제 이방인의 시간의 문은 닫히기 직전에 와 있다. 끝이라고 보면 된다. 로마서 11장 25절에서 26절이 이루어지고 있다. 휴거자들은 생명의 꽃이 되어 새예루살렘성으로 옮겨진다.

 

2015년은 이방인의 시대가 문이 닫히는 해이다. 준비된 신부들을 취하여 가며, 유대인의 구원의 시대가 열리는 아주 중요한 해이다. 믿음은 끝까지다. 섰다고 하면 넘어진다. 사람의 생각과 머리는 항상 퍼즐게임 하는 것이다. 남는 자는 불 가운데서 벗은 알곡이 되어 혼이 기름짜듯하며 구원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은 항상 인내의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자세를 좋아하신다. 성경에 믿음의 사람들이 인내로서 그 때를 기다리고 바라보았다. 인간은 너무 정확한 시간을 알면 방종 한다. 그래서 그 날과 그 시를 모르게 하셨다. 내일 일도 모르게 하신 것이다. 겸손하라고 에녹에게도 홍수가 터진다고 계시하신 것이 아니라 너의 아들이 죽는 날에 홍수가 터진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므두셀라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휴거 날도 예정되어 있다. 인간들이 알면 오만방자히 행하여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큰 차질이 발생하므로 비밀로 하신 것이다. 인간이 정확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정하여 말하는 것이 월권하는 것이고 교만한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행하시는 계획을 알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는 자가 바른길을 걷는 것이다. 천국에는 모든 준비가 다 마쳐졌고 휴거로 이방인의 시대를 마감할 것이다.

 

북한은 1950년 12월이 운명의 달이였다. 백두산에 태극기를 꼽은 맥아더는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게 중국에 핵을 투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트루먼은 소련이 핵을 보유했기에 세계전이 우려되어 맥아더를 소환하자, 중공군 100만 명이 쳐 내려와 할 수 없이 1951년 1월 4일 연합군 후퇴를 하여 결국 38선에서 휴전을 한 것이다. 1953년 봄에 소련의 악독한 스탈린이 죽지 않았으면 1953년 7월 휴전 협정도 성사되지 않았다. 북한은 맥아더에게 감사해야 한다. 배후에 계신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이 연장된 것을 알아야 한다.

 

1994년 김일성이가 죽던 해에 미국에서 북한이 핵을 만드는 영변 핵시설을 폭파하기로 클린턴이 결심을 하였을 때 북한 김일성 일가는 초비상이 걸렸다. 김정일의 자식들을 모두 스위스에 피신을 시켰고 장성택과 김경희도 스위스로 피신을 시켜 조카들을 돌보았다. 북한의 창고는 텅텅 비었고, 소련은 나토에 가입을 하여 북한이 의지할 데는 한 곳도 없는 공황상태였다. 그 때 클린턴이 영변 핵시설을 폭파했다면 김일성과 김정일 군부는 모두 외국으로 도망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클린턴에게 목숨 걸고 저지한 자가 김영삼 대통령과 카터 전 대통령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김일성과 회담을 약속하면서까지 북한 공격을 막았다. 북한이 지금까지 산 것도 김영삼 대통령과 카터 덕분이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은총인 것이다.

 

하나님은 북한을 매번 살려 주셨다. 그것은 북한에는 남한보다 더 많은 휴거성도가 있기 때문이다. 남한은 교인 수는 많아도 휴거자 수는 적다. 북한은 눈에 보이는 교회는 없어도 지하교회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휴거 날까지 북한을 지켜주신다. 김정은이가 태양궁전 안에 안치된 두 우상 앞에서 맹세를 하였다. 집권 3년 안에 반드시 적화통일해서 김일성, 김정일 영전에 바치겠다고 했다. 김정은이는 적화통일 계획을 멈추지 않고 있다.

 

2015년은 휴거와 동시에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사건이다. 이방인의 한이레인 8월 15일 광복절이 끝이 났다. 이제는 수장절과 테드라드가 2015년 휴거와 전쟁을 눈앞에 두고 있다. 휴거자들은 마음을 지키고 혀를 조심하여 믿음을 지키고 영을 잘 분별하여 휴거의 영광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신부교회는 빌라델비아 교회이다. 라오디아교회는 부자 교회다. 눈이 멀고, 사치하고, 교만하고, 타락한 벌거벗은 탕녀 교회이다. 어느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다원주의다. 천주교가 주도하는 종교통일에 합류하여 W.C.C에 가입한 666 마크 교회다. 이들을 심판하는 시간이 눈앞에 와 있다. 2015년은 하늘에 큰 잔치와 땅에는 큰 애곡과 절규의 갈림길이다. 안일하게 마음 놓고 미혹하는 사단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가 당하는 것이 환란의 불이다. 2015년은 환희와 애곡의 한해가 될 것이다. 휴거자들은 환란을 면케 해주는 것이 주님의 사랑이며 은혜이다. 긍휼의 사랑이다. 죄 가지고는 주님을 만날 수 없다. 성령을 훼방하면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린다.

 

인간은 다 죄인이다. 십자가 보혈만이 죄를 사하는 것이다. 보혈의 피밖에 없다. 인간은 신이 될 수 없으며, 누구의 죄도 사해줄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의 죄를 사해준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인간은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이다.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들의 속사람 마음에 열매를 추수하신다. 사랑이라는 마음을 추수하신다. 휴거자들은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지키고, 정결하게 단장해야 하며 거룩함을 입어야 한다. 거짓말하지 마라. 꾸며낸 말로 상대방을 비방하지 마라. 교만하면 추락한다.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는 것은 죄악이다.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쟁이란 하나님의 도구이다. 죽이기 위한 섭리다. 환란에 남는 자는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주님을 간절히 찾고 회개하며 주님 안에서 죽어야 한다. 지금은 휴거 때가 눈앞에 와 있기 때문에 천사도 바쁘고 블랙 천사도 바쁘게 움직인다. 선한 자는 천사의 안내로 휴거의 영광으로 인도되고, 악한 자는 블랙천사에게 사로잡혀 음부로 인도된다. 알곡은 하늘로 쭉정이는 불속으로 각자가 그 길을 간다.

 

해방 후 70년 한이레라는 시한이 찼으니 이제는 휴거다. 행한 대로 받는 추수이다.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 구원의 시간이다. 아버지의 구원은 새 하늘 새 땅이다. 새예루살렘성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문이 넓다는 것은 기생 라합방주, 노아방주, 요셉방주이다. 가족 구원을 말하는 것이다. 장애아, 가난한자 구원이다. 죽기 전에 하나님의 이름만 불러도 구원의 희망이다.

 

인간은, ‘장애아다. 가난하다. 병들었다’ 하지만 십자가 보혈의 사랑으로 회개한 자는 구원의 문이 열려 있다. 냉수 한 그릇의 선행도 보신다. 어떤 종교에 속해 있는 것도 아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선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짓말을 지어낸 자를 싫어하신다. 선한 양심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입에서 거짓을 말할 때 어느 곳에 서 있는가 보아야 한다. 거짓을 말하고 교만하며 욕심에 잡혀있는 것은 사단이 그를 잡고 친구가 되어 사는 것이다. 진실은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이다. 진실한 사람은 그 속에 선한 양심과 사랑과 긍휼이 있다.

 

김정은이는 2015년을 전쟁완료의 해라고 강조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선제공격을 주장하는 인물이다. 빠른 통일을 위해서는 남북의 교전은 불가피 하다. 북한은 없어질 나라이기 때문이다. 남북이 통일되면 대한민국은 세계 1등 고소득 국가로 국민소득 6만 불이 넘을 것이다. 부요한 나라가 될까봐 염려된 미국과 일본 등은 통일한국이 되는 것을 싫어한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톨일 한국일수록 그들에게는 육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의 물자 수출이 엄청나다는 것을 안다.

 

진실이 없는 사회는 사단의 밥일 뿐이다. 믿음도 진실이 없는 것은 사단의 밥이 된다. 믿음은 진실하고 선한양심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사랑이 풍성한 자, 긍휼이 풍성한 자들은 사단이 도망간다. 사랑만이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였다. 사랑가지고 천국 간다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환란전 휴거란 666정부가 세워지기 전에 휴거된다는 것이다. 666정부란 세계정부, 단일정부를 말한다. 휴거가 일어나야 666정부가 세워진다. 휴거가 일어나면 세계질서가 무너지고 경제가 붕괴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전쟁 전 휴거를 말하려 한 것은 아니다. 한국전쟁은 666정부가 만들어 지기 위한 기초전쟁이다. 휴거가 일어나면서 한국 전쟁은 터진다. 진짜 환란은 휴거가 일어나고 유엔차원에서 단일 정부가 만들어지고 세계질서를 위해 666이라는 세계 시민권을 손이나 이마에 칩으로 줄 때가 환란이다.

 

한국 전쟁은 휴거와 맞물린 전쟁이다. 꽝하면 휴거, 휴거하면 꽝이다. 북한이 5100대나 삼팔선에 전진 비치한 방사포가 터지는 소리다. 한국군부에서 북한의 방사포를 가장 두려워한다. 방사포란 다연장 로켓포를 말한다. 로켓에 생화확탄을 탑재하여 날리면 길게는 200km를 날아간다. 삼팔선에서 200km면 대전까지다. 5100기에서 한꺼번에 날린다면 그 피해는 헤아릴 수 없이 크다. 서울에 집중할 것이다. 대도시에 집중할 것이다. 휴거자들은 꽝하는 소리가 들리기 전 하늘의 휴거의 나팔소리를 먼저 듣는다.

 

지금은 귀를 열고 마지막을 외치는 소리에 민감해야 한다. 하나님의 추수는 전쟁과 흉년으로 질병으로 하신다. 전쟁은 큰 타작마당이다. 북한을 이제까지 보존한 이유는 오늘의 추수를 위해서이다. 휴거가 있어야 전적으로 666 시대가 열린다. 666시대가 와야 순교 길도 열린다. 적그리스도는 수많은 성도들을 죽일 것이다. 순교는 주님을 사랑하는 고백이고 증거다.

 

서울에 있는 이슬람교들은 북한을 도울 것이다. 지금 이라크에서 전쟁하는 IS 후세인 잔당들의 무기가 북한산이다. 이슬람의 돈으로 남침을 한다. 국제 프리메이슨들이 북한 전쟁을 조종한다. 그들이 한국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첫째는 한국 근본주의 기독교들을 말살하며, 전쟁 무기를 파는 것이다.

 

휴거자들은 뻥! 소리를 듣자마자 휴거의 구름에 휩싸여 하늘로 올리운다. 휴거자들은 천국의 대사이다. 전쟁 직전에 천국본향으로 소환해 가신다. 세상 줄을 끊어야 한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사랑해야 한다. 주님은 이기적인 것을 싫어하신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라. 주님을 고대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영으로 인도함 받아 영의 것, 신령한 복음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하면 살고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주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니 최선을 다해 기도해야 한다. 자신의 영력만큼 기도할 수 있다. 몸부림쳐야 한다.

 

시대를 안다고 휴거 날만 안다고 해도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주님께서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기 위해 기도하며 깨어있으라고 하신다. 기도 없이 주님을 만날 수 없다. 준비할 수 없다. 기도 없는 예배 찬양 없는 예배는 힘을 잃는다. 기도에 목숨을 걸어라. 깎여지고 부서질 때 아프고 괴롭지만 그래야 낮아져서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볼 수 있다. 정결한 신부가 되는 것이다.

 

낮아진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부어주신다. 기도하지 않으면 교만할 수밖에 없다. 기도하지 않고 찬양하지 않는 자의 모습은 교만 덩어리다.

 

인간이 천국을 알면 얼마를 알고 하나님을 알면 얼마를 알겠느냐? 하나님을 많이 알고, 천국을 많이 안다고 하는 자들의 모습은 초라한 모습이다. 그러나 보지 않고 인내의 믿음을 지킨 자들의 모습은 해같이 빛난다.

 

마음을 지키고 혀를 지켜라. 지금 때가 임박함을 안다고, 회개하며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향해 있지 않는다면 그 때를 알면 무슨 소용 있겠느냐?

 

지금은 휴거 실제 상황이다. 2015년 천국발 휴거공습 경보가 울리고 휴거 나팔소리를 들을 것이다. 지금 닥쳐올 혜성은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만드신 혜성이다. 지구에 재앙을 내리시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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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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