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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5년 8월 16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천안 박인숙권사)




2015년  08월 16일


지금 중동에서는 회교도들과 유대교들이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방인들의 시대가 끝나니 완악해졌던 유대인들이 돌아오고 있다. 예수를 영접한 유대인들은 히틀러 같은 박해로 순교를 많이 당할 것이다. 천주교와 연합한 모든 종교는 히틀러의 영이 들어가 예수 믿는 자들을 모조리 단두대에서 목을 자를 것이다. 단두대를 사용하는 목적은 전시효과가 있기도 하고, 총알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이유에서이다.

 

휴거는 산 순교자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이라면 휴거 후에 있을 적그리스도의 핍박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고집한 죄로 목을 자른다. 그 박해를 조장한 단체는 세계종교통일을 이룬 천주교와 연합한 모든 종교들이다. 일면 WCC라고 한다. 한국 대형교회들은 일찍이 WCC에 가입하여 적그리스도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일본이 1938년에 한국교회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 대형교회는 일본의 명을 받들어 교회 안에다가 일본 귀신단지 신사를 강대상 위에 차려놓고 예배 전에 먼저 신사참배를 한 후에 예배를 보았다. 신사참배를 반대한 목사들은 감옥에 넣고 죽이기도 하였다. 지금 대형교회는 신사참배 자들의 후예들이다.

 

이제 중동에 전쟁의 불꽃이 터졌으니 유대인들의 회심은 가속도가 붙어 온 이스라엘이 예수를 영접하는데 먼저는 거짓 그리스도를 찬양하다가 거짓이 탈로가 날 때 예수 영접한 유대인들과 근본 기독교들을 모조리 죽이는 일이 있을 것이다.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자들을 모두 죽이는 법이 유엔에서 통과 되는 중이다. 휴거와 순교는 같은 영광이다. 휴거를 놓치면 순교길이 있다. 휴거 후에는 순교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없다.

 

미국이 시리아에 숨어있는 잔당 수니파들을 공격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격할 것이다. 러시아는 동맹관계인 시리아와 이란이 공격 받는 것을 구경만 하지 않는다. (에스겔 38)은 곡의 전쟁 장이다. 곡은 러시아다. 갈고리로 꿰어 전쟁 마당으로 끌고 와서 전쟁을 하게 한다고 성경에 말하고 있다. 러시아는 살만하기 때문에 시리아나 이란 때문에 피범벅을 쓰기 싫어한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러시아를 갈고리로 꿰어 전쟁터로 끌어내신다. 러시아가 움직일 때는 이성분별이 없는북한 아이들을 이용하여 남침을 하게 한다.

  

2015년 휴거 동시 남북한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환란이 있어야 잠에서 깰 것이기 때문에 불속에서 건져진 타다 남은 몽둥이 꼴이 된다. 이스라엘은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였음을 인정하며 대거 개종을 하는 중이다. 그리하여 므깃도 상공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는 복을 누릴 때까지는 적그리스도의 불같은 핍박을 받는다.

  

유엔 종교국에서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을 무력으로 소탕하는 계획을 완벽하게 준비 하였다. 기독교 근본주의자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는 신앙이다. WCC란 세계 종교통합으로 평화를 이루고자 하여 한국 통일교 문선명 아들을 평화사절 회장으로 추대하여 종교통일에 앞장서게 하여 교황청의 염원을 돕고 있다.

 

한국기독교는 다원주의 구원론을 표방하므로 근본주의가 아니라고, 벌써 핍박의 자리에서 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 다원주의 구원론이란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제일 큰 교회와 대형교회들이 다원주의를 받아드렸다. 이들은 666정부로부터 보호가 보장된 교회다. 휴거는 거부하면서도 근본주의는 고집하는 교회들이 3분의 2가 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운명은 순교다.

 

교황청이 주관하여 만든 WCC는 유엔 차원에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을 소탕할 것이고, 수많은 근본주의 교회가 순교를 받을 것이다. 휴거는 출애굽의 완결판이다. 모세의 휴거는 오늘날 성도 휴거의 그림자였다. 애굽은 세상이고 출애굽은 휴거다. 출애굽할 당시 유대인들을 신의 백성이라 하여 애굽인들은 무서워 자기들의 보물을 다 내어주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고자 하였다.

 

휴거의 시작은 92년 10월 28일 나팔절로부터다. 나팔절은 휴거의 시작이었다. 이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것은 휴거되어 새하늘 새땅으로 입성하는 것이다. 지구는 더 이상 사악함과 더불어 쓸 수가 없으니 모든 자원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고갈된 자원은 회복될 수가 없다. 새 땅은 지구와 전혀 다른 것은 지구는 사람의 육체와 같다면 새 땅은 변화된 빛나는 육체와 같이 썩지 않고 쇠하지도 않는 영원성의 새 땅이다. 휴거자들의 영광이란 아담이나 노아나 아브라함 같은 시조적 영광의 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점도 없고 흠도 없는 100%로 순수성의 중심이어야 한다. 휴거자들, 예수님과 방불한 인격의 성화를 이루는 것이 급선무다.

 

2015년에 휴거가 있다고 해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으니 주님의 마음은 답답하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는 마음이셨다.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삶이란 곤고하고 빈핍하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하루의 인도를 받고 사는 은혜가 엄청난 것이다. 하루의 은혜란 내일일은 아버지의 소관에 맡기고 오직 오늘만 사는 것이다. 휴거자들은 생명의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이다. 또 믿음의 형제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주님을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하는 것이 휴거자이다.

 

휴거와 그 날짜에 집중하는 것은 휴거자의 기본이 아니다. 오직 주님사랑, 형제사랑이다. 휴거는 전쟁과 동시적인 사건이다. 휴거가 일어나면 전쟁이다. 생화학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북한이다. 신경 마비탄은 공기 중에 살포하게 되면 군인도 총을 쏠 힘이 없어 마네킹처럼 멍뚱이 쳐다보고 아무 행동도 못한다. 공산군이 쳐 내려와도 보고만 있는 것이다. 북한은 하늬바람이 불기를 기다리고 있다. 휴거자들은 전쟁을 보지 않는다. 소돔성 롯의 가정은 환란성도지만 아브라함은 환란과 상관없이 멀리서 소돔성 안에 사는 조카를 위해 기도하는 휴거성도의 그림자다. 한국전쟁 7년 대환란의 시작이다. (마 24:7,8,9 눅 21장:20절)은 이미 있었던 예루살렘 포위 사건이다.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성이 군대로 에워싸는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을 가라고 하셨다.

 

주후 70년 로마의 디도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 성을 에워쌓았다. 수많은 유대인들은 생각하기를 예루살렘성이 철벽성이므로 모두 성안으로 피신을 하여 성안에는 100만 명이 넘게 모였다. 얼마 있다가 디도가 군인들을 이끌고 로마로 돌아갔다. 그 때 성안에 있던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성을 빠져나와 산으로 도망을 해서 죽음을 면했으니 디도가 황제가 된 후에 그 아들 디도를 다시 예루살렘 성으로 보내 결국 주후 73년 이스라엘은 역사에서 잠시 2000년 동안 사라졌다.

  

휴거되지 못할 기독교인들은 회개를 많이 하여 정결한 영혼으로 비록 육체는 벗으나 영혼은 낙원에 갈 준비를 해야 한다. 한국교회 목사들은 이렇게 엄청난 대변혁의 시간이 눈앞에 와 있는데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고 세상연락에 빠져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남한에는 종북세력(빨갱이) 군대 안에도 정부 요직 안에도 국회에도 다 깔려 북한의 도발을 돕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전쟁 때는 한국의 주요 통신망과 주요 도시들을 친다. 결국은 미국과 남한에 의해 점령되지만 남한의 교회들은 무사히 파괴되고 불탄 이유는 주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뜻으로 운영된 죗값이다. 종북세력 목사들은 사형을 당한다.

 

마태복음:24장 7절이 한국전쟁 말씀이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싸움을 한다. 한국전쟁은 7년 대환란의 시작이 된다. 전쟁과 이득을 보는 사단의 단체는 프리메이슨이라는데 그들 우두머리는 오바마 대통령을 움직이는 더 큰 힘을 가지고 한국전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인명 피해가 일어나도록 조장하여 무기를 많이 팔아먹는데 만 신경을 쓴다고 한국의 기업과 유명하다는 수타들, 대형교회 목사들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에 기입을 했는데 죽을 각오로 빠져 나와야 된다.

 

625도 프리메이슨의 배후 조작이 있어 일어난 전쟁이다. 지금도 북한은 처내려올 기회만 노린다. 생화학탄 신경가스와 땅굴이 제일 위험하다.

 

유월절의 크라이막스는 오순절이다. 나팔절의 절정은 수장절이다. 오순절은 성령이 강림하신 절기다. 수장절은 성령이 하늘로 소환돼 승천하는 절기다. 유월절에서 오순절은 52일 만에 성취된 신랑의 절기라면 나팔절에서 수장절 끝날까지는 22일 간이나 하루를 일 년으로 섭리하시니 22년으로 성취되는 비밀이다.

  

92년이 나팔절 해이므로 2014년은 수장절 끝 해가 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2015년 보너스의 해로 수장절 끝시간이며 큰 날이다. 전쟁이나 환란의 계시들은 연기되거나 축소될 수는 있어도 절기는 절대로 미루어질 수 가 없다.

 

2015년 수장절은 매우 중요한 대변혁의 시간이다. 휴거사건의 그림자로 모세의 출애굽 사건을 주셨다.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는 사건은 92년 나팔절과 같다. 나팔절이란 세상을 버리고 떠나는 휴거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광야의 42년과 휴거 노정의 23년은 같은 성격이다. 홍해란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921028일 나팔절은 휴거를 향해 가는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한 홍해이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에게 이마에 땀을 흘리며 살 것을 명하심이 저주가 아니다. 지구촌의 생명은 음이라는 종말이 축복이다. 이마에 땀을 흘리는 자만이 알 수 있다. 죽음은 새로운 생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이란 우주 너머에 있는 부활체들의 삶이다. 우주는 생과사가 공존하는 곳이고 루시퍼가 왕노릇 하는 곳이므로 성도가 휴거되어 가는 곳이 우주가 아니고 우주 너머에 있는 제3의 창조의 나라 아버지 집과 새 하늘 새 땅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 안에는 지구별 같은 생명이 넘치고 영원한 아버지 집을 많이 빼어 닮은 곳은 없다는 것이다. 우주과학자들이 아무리 최첨단 망원경으로 우주를 찾아도 없다. 지구촌의 삶이 시험관과 같아서 생로병사가 가득하여도 지구는 하나님의 농장이며 실험실이다. 하나님은 인간 농사를 짓기 위하여 지구촌이라는 농장을 운영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열매는 아버지를 닮은 아들로 열매 맺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을 닮은 아들 하나로 만족하실 수가 없어 예수라는 유일한 씨로 14만 4천명이라는 친 아들을 얻기 위하여 2000년을 기다리셨다. 22년을 기다리셨다. 2015년 보너스의 해를 주시고, 늦게 온 품꾼들을 위하여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14만 7천명이라는 친아들을 얻으셨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50%이상을 닮은 양자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들도 새 땅을 상속받는다. 14만7천의 친자들은 새예루살렘성을 상속받아 새 땅을 방문하면 왕들의 행차가 된다. 새 땅에는 새예루살렘성이 강림하여 새 땅의 주인이 되어 왕들로 새땅을 다스린다.

 

100%로를 닮으면 친자다. 100%로가 못되면 양자다. 예수님을 닮는 방법은 머리가 아니다. 마음이다. 마음은 자신이 원하면 움직일 수 있는 영물이다. 자신이 휴거를 원하면 하나님은 마음이 원하는 휴거를 선물하신다. 천국은 아직도 침노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믿음도 끝까지다. 세리같이 겸손한 믿음은 승리한다. 섰다고 하면 넘어진다는 것이다.

  

지구의 운명은 불심판이다. 노아 때 물로 온 세상을 심판하셨을 때는 다시 지구를 생명의 터전으로 사용하셨다. 재활용하신 것이다. 가장 하나님을 많이 닮은 노아의 세 아들이 새롭게 된 지구의 조상이 되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함과 야벳의 혼혈로 만들어진 후손이고, 푸틴은 야벳의 후손이다. 한국 대통령은 셈의 후손이다. 심성으로 본다면 셈의 후손인 한국 대통령은 정통 셈의 후손이다. 셈의 증손자 에벨은 두 민족의 조상을 낳았으니 큰아들은 벨렉이고 둘째는 욕단이다. 벨렉은 아브라함의 조상이 되어 유대인들의 어버이가 되었고, 욕단은 단군 배달민족의 어버이가 되어 대한민국이 된 것이니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보았고, 대한민국에서는 휴거신부들이 만들어졌다. 이스라엘 에서는 신랑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나왔고, 대한민국에서는 예수신랑의 신부인 휴거성도가 나온 것이다.

 

이 둘은 하나이다. 하나는 머리고 다른 하나는 몸이다. 머리와 몸이 만들어지는 시간은 2천년과 23년이 된다는 것이다. 2015년 보너스의 해까지라는 것이다. 지구촌의 사명은 신부가 만들어지기까지이다. 신부가 만들어져 소환되고 나면 가을걷이가 끝난 논과 밭과 같아서 불태움이 된다. 지구는 불로 모든 악한 것들을 소각할 때 지구라는 체질을 녹여버린다. 녹여지고 난 지구의 미래는 없어지는 미래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이렇게 지구가 없어지는 운명을 가지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썩어질 지구촌에 투자를 한다. 그래서 지진이 나고, 화산이 터지고, 도시가 땅속으로 가라앉을 때 부자들은 내 돈, 내 돈 하며 울부짖을 것이다.

 

미국국방부에서 북한에 대한 포고는 대한민국이 난관에 처해지면 북한에 핵을 쓸 수 있다는 말이다. 남북한의 전쟁은 지구 운명이 끝나는 대환란의 시작이 된다. 그 무서운 운명의 시간이 2015년 시간이다. 환란에 남지 않으려면 겸손한 자세로 낮아져야 하며, 긍휼히 여기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막론하고 혀로 흥하고 혀로 망한다. 나보다 남을 높여주고 사랑과 긍휼로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광야 40년은 신정정치다. 신정정치란 하나님이 사사를 중간에 세우시고,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정치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인간과 타협을 하지 않으신 정치다. 신정정치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인간들에게만은 이상적인 정치다. 그러나 탕자이기를 고집하는 타락한 짐승스런 인간들은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신 것을 원하지 않는다. 노아가 여덟 식구를 데리고 청소된 지구를 상속 받았으나 함의 후손 중에 니므롯이 나와 시날 평지에 바벨탑을 쌓고 인본주의 나라를 세웠다. 그 시날은 지금 이라크 쪽이다.

 

오바마의 조상은 니므롯이다. 결국 종말에 온 땅에서 가장 힘센 나라 미국이 니므롯의 후손에게 맡겨진 꼴이다. 인본주의는 다양한 사상을 낳았다. 공산주의는 러시아 황실의 폭정과 탐욕에 맞서기 위한 사상이었다. 칼막스, 볼셰비키, 레닌, 스탈린으로 내려오면서 종말에는 푸틴이다. 오바마는 민주주의, 푸틴은 공산주의, 종말의 전쟁은 이 둘의 격돌이다. 하나님은 어떤 인본주의적인 사상에 동의하시지 않으신다. 휴거를 기다리는 신부들은 신정정치에 익숙하여야 한다. 스스로 혀를 조심하고 절제하며 근신하여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의 목전에서 살아야 한다. 신정정치는 어려운 삶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은 성경을 읽고 찬양과 기도로서의 삶이다. 어려운 것을 배우려는 야심은 영웅이 되기 위함인데 영웅의 조종은 사단이 한다. 징기스칸, 알렉산더, 나폴레옹 등 모든 영웅의 배후자는 사단이다. 그들은 천하를 얻기 위하여 사단에게 절을 하는 자들이다. 인간들은 자기 자식들이 스타가 되기 원하고 영웅이 되기 원하여 빚을 내서라도 공부를 시킨다. 하나님나라에서는 소용없는 헛수고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성공이다. 예수님을 본받고자 열심을 다하여라. 가정은 작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아버지는 천부를 대신하고, 어머니는 성령을 대신하며, 아들딸들은 예수님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다스리는 가정이다. 아무리 가난한 가정이라도 하나님의 신정정치를 실천하는 가정이라면 천국이 이루어진 가정이다. 하나님은 단순하고 순수한 인간을 선호하신다.

 

인간들이 추구하는 신이란 사단이다. 왕들이 추구하는 롤 모델 정치가는 사단이다. 사단은 교만하고 탐욕스러워 지배하고 압박하고 군림하며 높임받기를 좋아한다. 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인다. 이 세상 조직의 성격도 그렇다. 신부들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순수한 사랑과 긍휼로 만들어지는 나라이다.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주님만 보여야 한다.

  

이제는 휴거가 눈앞에 와 있다. 꽝하는 전쟁도 눈앞이다.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아야 한다. 천국은 찬양의 나라다. 사랑의 나라와 기쁨의 나라다. 서로 사랑하여야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제는 방주 안이 거의 다 찼다. 방주 문이 닫히기 직전이다. 지금은 이삭줍기이다. 사생결단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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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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