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5년 8월 19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천안 박인숙권사)




2015년 8월 19일 메시지

 

 

북한의 군부대 차는 경유나 휘발유를 쓸 수가 없는 형편이다. 그래서 목탄차를 사용하고 있다. 목탄차란 나무로 물을 끓여 수증기 압력으로 움직이는 차다. 고갯길은 힘이 딸려 군인들이 다 내려서 밀어야만 고갯길을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인민군들이 차로는 서울로 오기 어려워서 땅굴을 판 것이다. 북한과 남한의 경제 차이는 100대 1이다. 그런 부실한 것들이 입만 살아서 전쟁을 운운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만들어놓은 화학무기는 무섭다. 죽을 각오로 남한을 향해 날릴 것이다. 지금 평양은 말이 아니다. 군부가 김정은이를 신뢰하지 않는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북한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심각한 상황이 올 수밖에 없다. 한국은 전쟁을 하여 통일이 된다. 금강산이 원래는 설악산까지이다. 삼팔선으로 감람산이 나뉘어졌다. (스가랴 14장 4절)에 나온 주님의 발은 휴거 교회의 대한민국의 신부들을 말한다.

 

한국교회는 발에 해당하는 마지막 신부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머리에 가장 가까운 몸과 같은 교회라면 대한민국 교회는 머리에서 가장 멀리 붙어있는 발인 것이다. 36년 동안 일본의 학정 아래서 연단을 받아 마지막 발에 해당하는 신부 교회가 되었다. 그래서 한국을 감람산으로 예정하시고 얄타 회담에서 미국, 영국, 소련의 정상들이 의논하여 나누었다. 스탈린은 요구했고 몸이 불편한 미국 대통령은 지겨운 회담을 빨리 끝내려고 건성으로 대담을 들어준 결과가 삼팔선이다. 그러나 삼팔선의 사건은 성경(스가랴 14장 4절)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김정은이는 발작하는 어릿광대 같은 자이다. 그 마음이 잘못 요동치는 날이면 남한에 생화학탄 미사일을 쏘는 것은 시간문제다.

악한 자를 악하다고 말하면 악한 자는 더 화를 내는 것이다. 태양신이라고 하는 김일성 일가를 욕하는데 악한 김 씨 일가가 어떤 보복인들 못하겠으며 어떤 수단 방법이라도 그들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북한 내부에서도 쿠테타식 남침 공격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 북침 빌미를 주려고 일부러 남쪽을 향해 미사일을 쏘는 친 남한 군부 구테타가 일어난 것이 전쟁 수준이다. 그리하여 북한이 큰 혼란에 휩싸이고 김정은이는 무참히 당할 상황이 올 때가 전쟁이다.

그 때가 북한과 남한과 전 세계 신부들이 휴거 된다. 그러므로 휴거의 시간표는 북한의 미친 속도에 달려 있다.

 

주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북한이 요동칠 것이다. 휴거의 시간은 주님이 붙들고 계신다. 지금은 휴거의 시간이 임박한 때이다. 교만하면 넘어진다. 이제는 조용히 주님과 사랑을 나누며 교제하며 기도할 때이다. 주님은 교만한 자와 거짓말하는 자를 제일 싫어하신다. 그래서 사울을 왕으로 세웠지만 교만으로 인해 그는 버려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앉아 광명한 천사로 사람을 속이고 미혹하고 군림하는 자들은 주님과 상관없는 자들이다.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하나님의 종이 되느냐 사단의 종이 되느냐이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는 말씀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지 못한다. 정죄하지 못한다. 특히 휴거자들은 사랑이라는 말씀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든지 섰다고 하는 자는 없다. 다 도토리 키 재기이다. 한국 속담으로 도진개진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될 수 없고, 신의 성품에 도달할 자는 아무도 없다. 인간은 인간이다.

하나님의 대 변혁의 휴거 사건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시고 이끄신다는 것이다. 나보다 남을 귀히 여기고 존중하며 사랑과 긍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 사단은 높임 받기를 좋아하고 다스리기 좋아하며 자신이 신이 된 냥 널뛰기를 좋아한다. 자신을 보지 못하면 넘어지는 것이다.

 

사단은 센서가 있어 남의 허물을 들춰내기를 좋아하고 교묘하게 교활하게 휴거자들을 미혹한다. 물귀신 작전에 넘어가면 안 된다. 남의 허물을 보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사단은 아주 가증한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지금 와서 넘어지면 회개할 기회가 없는 것이다. 사람은 어제 짐승이 오늘은 사람이 된다.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판단하겠느냐? 주님은 속사람을 보시고 인정하신다. 끝까지 겸손하고 사랑으로 상대를 품고, 얼굴을 맞대고 섬기는 것이다. 주님도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한 자, 병든 자, 억울한 자의 주님이 되셨다. 상대를 무시하는 말을 하지 마라. 상처를 주는 자가 상처를 받는 자보다 죄가 큰 것이다. 정죄하고 판단하며 남을 심판하는 자는 월권을 행하는 것이다. 탐욕의 죄보다 더 큰 것이 교만과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다. 거짓이 거짓을 낳아 거짓을 지어내는 악을 행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친다. 그래서 주님은 어리석고 미련한 자를 들어 지혜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휴거자들은 순수해야 하고, 단순하며, 정결해야 한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고 무시하지 마라. 지혜가 있고, 지식이 있다고 하지 마라. 교만하여 넘어질까 두려워하라. 성경에 창기와 세리를 기억하고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한다는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야 한다. 주님은 속지 않으신다. 누가 거짓인지 참인지를 체크하신다. 다니엘서 4장 느브가네살왕이 짐승이 된 내용이다. 성루에 올라 큰 성을 보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죄가 되어 하나님이 총명을 거두어 가시니 짐승이 되어 소처럼 풀을 먹고 들짐승과 함께 일곱 때를 살았다. 머리털은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 같이 자랐다. 사람이 짐승이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라도 그의 교만과 지어내는 거짓말로 인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거두시면 그는 거짓의 아비로 사단의 종이 되어 거짓이 거짓을 낳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충을 받았기 때문에 회개를 할 수 없다. 자신이 무슨 거짓말을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것이다. 사단의 종이 된다는 것은 교만이 들어가면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것이다. 사단은 항상 머리로 세운 종들을 겨냥하고 노리고 본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에서 내놓으라는 대형 교회 목사들을 보면 알 것이다. 휴거를 전하고 외치는 종들도 예외는 없다. 그런 종들이 넘어지면 사단은 잔치를 한다. 경찰이 강력범을 잡으면 특진이 되는 것처럼 휴거의 종이 넘어지면 사단은 영웅이 되는 칭호를 받는다. 그러므로 앞에 선 자들은 항상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무장하고, 항상 자신을 살피고, 회개하며 반석 위에 굳건히 서야 한다.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어도 머리로 아는 것은 사단이 좋아하는 것이다. 가슴으로 안다면 사랑하는 것이다. 가슴으로 주님을 만나고 알아야 한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짐승에서 속사람으로 옮아간다는 것이다.

 

70억 인구 중에서 대부분 짐승이고, 사람은 적으니 지구가 물에 녹아 없어진다 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짐승이 죽는 것과 같이 보신다.

자살 폭탄 세계는 짐승들의 세계다. 마약 세계도 짐승들의 사회다. 동성연애도 짐승의 사회다. 북한의 나라는 더 악랄한 짐승들이다. 악한 짐승들이 인간들을 수용소에 집어넣고, 고된 탄광일을 시키며 지배한다. 김정은이가 악랄한 짐승이라면 남한은 정신을 차리고 태세를 갖춰야 한다. 625때는 총탄이고 대포였지만 이제는 미사일과 핵이 서울의 각 도시에 날아온다. 지금 북한은 남한에 대고 위협을 서슴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금 이상한 징후들이 새어 나오고 있다. 네로가 미쳐서 로마시를 불태우면서 그 불꽃을 보며 즉흥시를 읊었다. 네로가 불태웠다고 하니 성난 군중들이 네로를 향해 달려옴으로 기독교인들에게 핑계를 돌려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김정은이가 미쳐 남침을 명령한다면 신하들은 분별할 생각도 않고, 밀고 내려오고도 남는다. 김정은이는 2015년에 적화 통일을 위한 대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오늘 밤이라도 남침을 명령할 수 있다. 그는 전쟁 게임을 좋아하고, 컴퓨터 전쟁 게임을 즐긴다. 북한은 남한을 깨우기 위한 불방망이다. 이스라엘을 깨우는 방법은 애굽이나 바벨론을 이용하셨다. 몇 월 며칠에 휴거라고 하는 계시는 아니다. 노아 방주가 뜨고 7일 후에 홍수가 쏟아졌다. 전쟁 전이다. 꽝할 때는 휴거가 먼저 있다. 지금은 매우 위태로운 시기다. 심상치 않다.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은 신부들에게 징조가 되는 것이다. 주님은 너무 많은 자들이 전쟁에 죽기 때문에 슬프시다고 하신다. 휴거자들은 한 생명도 잃지 않으신다. 휴거자들을 주님은 너무 사랑하신다. 그래서 휴거자들을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고 무시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이다. 상대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자들은 그 혀로 증거를 남기고 그 혀로 심판을 받는다. 인간의 더러운 마음에서 정죄 판단이 나오고, 마음의 추한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사랑 밖에 없다.

 

마태복음 24장 20절은 겨울이나 안식일에 전쟁이 일어남을 예시한 말씀이다. 1941년 12월 성탄절 즈음에 일본이 하와이 미군 해군 기지를 습격하였다. 겨울과 안식일이다. 2015년 전쟁도 눈앞이다.

아모스 3장 7절 하나님은 먼저 선지자들을 통하여 미리 알리시고 나서 집행하신다. 전쟁이 계시되면 산으로 도망을 가라는 뜻인데 휴거자들은 예루살렘 성으로 불려 올라간다. 마태복음 24장 29절-31절 주님이 재림하시는 시간대를 말씀하시고 있다. 대환란 중간과 통과를 외치니 한국 전쟁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한국 전쟁은 한국 전쟁의 시작이다. 러시아는 간접적으로 미국을 대항할 것이니 시리아와 이란을 앞세우고, 미국은 일본을 앞세워 중국이나 러시아를 견제한다. 한국은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피할 수도 없고, 연기할 수도 없는 필연적인 전쟁이다. 전쟁이 주는 메시지는 휴거가 있다는 뜻이다. 주님은 한국을 너무 사랑하신다. 이순신을 통하여 일본의 마수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김일성의 발악적 침노에서도 맥아더를 보내셔서 구원하셨다.

 

한국을 사랑하신 이유는 한국에는 휴거자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지금 휴거자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다. 한국에 남침용 땅굴이 큰 이슈다. 정부는 땅굴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필요악이다. 남한의 라오디게아 교회를 칠 막대기가 북한이다. 높은 종탑을 자랑하고, 일 년에 수천 수백억 되는 헌금을 자랑한다. 교인들에게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여 거짓 평안을 전하고 휴거 계시 전쟁 계시는 거짓이고, 미혹이라고 사단의 소행이라고 외곡 한다. 이러한 한국 교회들을 징계하기 위하여 북한이 존재하고 있다. 휴거와 동시에 남한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도록 되어 있다. 북한의 땅굴이 거미줄처럼 뚫려 있다. 그래서 잠시 막대기로 쓰시고는 미국의 핵으로 북한을 없애신다. 미국은 핵전쟁으로 중국을 꼼짝 못하게 한다. 미국은 핵우산으로 400개의 핵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중국은 그런 능력이 제로다. 러시아는 100개 종도의 핵우산으로 막지만 미국에 비하면 어린 아이 수준이다 이번에 북한의 남침을 하면 미국의 공격에 저지할 나라는 없다. 시진핑은 김정은에게 엄포하기를 만일 남침을 하면 중국이 평양을 점령하여 김정남을 북한 통치자로 세운다고 하니 화가 난 김정은이가 화풀이로 장성택을 죽인 것이다 그것은 중국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장성택은 김정남을 세우려고 했으나 군부의 반발이 커서 할 수 없이 다혈질인 김정은이를 옹립했다 김정은은 반드시 3년 안에 남한을 접수 하겠다고 호언장담 한다 .

밤이면 평양에 전등을 끄고 그 전기를 땅굴 그 전기로 땅굴 파는데 썼다. 남한은 그런 줄도 모르고 평양 시내가 깜깜한 것만 생각하여 땅굴 팔 능력이 없다고 한다. 씽크홀로 시민들은 노이로제가 있다. 월남 전쟁은 십년 만에 월맹군이 땅굴을 월남 대통령 궁까지 파서 대통령을 사로잡고, 국회의원들을 인질로 잡아서 서명을 받아 결국 미국을 이겼다. 북한은 그 땅굴 작전으로 남한을 정복하려는 것이다. 휴거 후에 한국 전쟁이다. 밭에서 알곡이 추수 되고나면 북떼기는 태우는 법이다. 한국교회는 밭이었고 휴거자들은 알곡이다. 2015년 수장절 대 희년이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수장절은 끝날이며 큰 날이다. 휴거의 초점을 맞추지 마라. 먼저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가이다. 가정을 얼마나 사랑했는가이다. 휴거된다고 무조건 직장과 가정을 버리는 것은 큰 죄인 것이다. 직장과 가정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http://cafe.naver.com/rapture2015




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