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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5년 8월 27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 (천안 박인숙 권사)

 



2015년 08월 27일

 

 

한국에서부터 휴거의 추수와 순교의 추수가 시작된다.

휴거자들은 새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먼저 새예루살렘 성문이 열린 것이다.

지옥문도 활짝 열렸다.

가라지들이 들어갈 지옥문이다.

지옥문이 열렸으니 북한의 짐승들이 남한에 출몰할 것은 명백한 일이다.

 

 

암이라는 질병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

죽음이 다가오는 카운트다운이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회개할 수 있는 선물이다.

구원이라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쟁계시는 단체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혼들은 전쟁계시는 믿지 않으나 영들은 믿고 준비를 한다.

 

 

지금 한국은 매우 위태로우나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 북한의 김정은 전쟁광이 군부의 바지사장이 되어 남한을 공격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짐승들이다.

원수의 종자들이다.

휴거자들은 북한의 짐승들을 보지 않는다.

남한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있다.

 

 

북한은 신적존재는 부정하면서도 김일성 김정일을 신격화 하여 죽은 자를 우상화하고 있다.

북한 공산주의는 죽은 시체가 종교가 되어 수많은 돈을 시체에 쏟아 붓고 있다.

북한만큼 흉년이 심한 나라도 없다.

1990년도에는 300만명 이상이 굶어 죽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장마당이다.

남한의 고정간첩들은 김정은에게 남한의 기밀을 보고하며 북한의 전쟁을 돕고 있다.

 

 

북한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을 제일 싫어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 분이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을 처참하게 죽이고 짐승만도 못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입김 한방이면 북한은 소돔성 같이 불바다가 될 수 있는 것도 알고 있다.

유엔은 북한의 목을 조이고 있다.

북한은 유엔의 결의에 손을 들 수도 없고 북한의 권력층 압력도 피할 수 없다.

빈핍한 인민들이 금방이라도 폭동을 일으킬까 노심초사 한다.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들이 살길은 전쟁밖에 없다. 북한 권력층들은 뇌물천국이 되었다.

그들은 한국의 1% 그룹과 맞먹는 돈을 굴리며 호화호식하고 산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 체제가 무너지는 것이 그들의 두려움이다.

그러나 이제는 무너질 시간이 눈앞이다.

지금 북한은 전쟁준비를 완료하고 그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회담이라는 거짓을 앞세워놓고 뒤에서는 짐승의 두 얼굴로 적화통일을 이루려고 한다.

 

한국은 너무 안일하다 교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자신들의 왕국이 천국이 되어

배에 기름을 채우고 있다. 그들은 천국은 잠시 후면 통곡의 비명이 메아리칠 것이다.

꽝해야만 정신을 차릴 것이며 북한의 불몽둥 이가 날아와야 머리를 들것이다.

지금은 자신들의 믿음 상태로 줄을 잘서야 한다.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결단코 하나님 앞에 설수 없는 것이다.

휴거를 사모하여 줄을 잘 선자들이 있고 휴거를 농담으로 여기며 세상에 빠져 환난의 줄을 선자들이 있다. 또한 분별하지 못해 미혹에 사로잡혀 환난의 줄을 택한 자들이 있다.

2015년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정하신 절기이다. 수장절 대희년과 테트라드의 캄캄한 날이 눈앞에 와 있다. 2015년을 마지막해라고 믿고 준비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전쟁과 휴거가 맞물려 있고 666 정부가 들어서기 임박한 시기이다.

곧 다가올 현실을 직시하고 어떻게 기름등불 을 준비해야 할지를 심각하게 생각하라.

사람을 쫒아가다가는 멸망당한다.

 

 

휴거 자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고 가정을 잘 돌보며 가정이 천국이 되어야 한다. 가정하나도 천국을 만들지 못하고 어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하겠느냐~ 자신의 부모도 공경하지 못하고 남의 부모를 어찌 공경하겠느냐~ 어불성설이다.

남편은 머리로서 아내는 몸이 되어 가족을 잘 부양하고 자녀들을 양육하며 믿음과 사랑의

가정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라. 기도는 가장 큰 능력이다. 기도는 최첨단 무기다.

기계도구와 같아서 막강한 위력을 발한다.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하면 응답해주신다.

모르면 판단하고 비방하지 말고 엎드려 기도하여라.

한치 혀로 망하지 마라. 자신과 가족의 생명이 달려있다.

기도는 내가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께서 나를 통해서 기도하시는 것이다.

자신이 한다고 생각하지마라. 기도는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는 기도가 응답이고 회개이다.

항상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제는 정리할 때이다. 모든 미련도 버려야한다. 영원한 나라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까지 사랑과 긍휼의 은혜로 베풀어 주셔서 알곡이 될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그 은혜에 보답하는 열매가 되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다.

자신이 주님이 원하시는 자인가 가슴으로 느껴야한다. 주님을 위해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가이다. 걱정되고 염려되는 사람들은 구원이 주께 있으니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것이 최선이다. 내 자신이 남의 구세주가 될 수 없다. 다만 기도로 전도자 일뿐 이다.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자신이 먼저 준비하라. 이제는 모든 싸움을 정리하고 자신준비 하는 시간이다. 거룩의 옷을 입어야 한다. 영혼의 금식을 하고 마음의 금식을 하며 혀의 금식을 하라. 오직 주님이 내 존재가 되고 내 영혼에 주님으로 충만히 채워 자신을 정결한 그릇으로 드려라. 주님은 이러한 자들을 데리러 오신다.

내 생각으로 휴거되지 않는다. 주님의 전적인 은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버리고 놓을 것은 다 놓아야 한다.

 

내 것이라 붙들지 마라. 천국복음 휴거를 전해도 되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둬라.

휴거는 전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보혈을 의지하고 기도하라.

날마다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이 되라

이런 자는 주님과 연결된 자이다. 마음으로 연결되고 영으로 연결되고 실제적으로 그 영혼이 주님과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모시는 자이다.

그런 자에게 주님의 위로와 함께 동행하심 이 있으므로 안전하다.

평안하다. 기쁨이 넘친다. 주님이 항상 이러한 자를 눈동자 같이 지키신다.

이러한 자가 신부이고 주님의 친구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실상인 자이다.

주님의 신부는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반응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휴거의 문을 열으시고 휴거의 문을 닫기 위해 오신다.

노아의 방주문은 노아가 닫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닫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어긋나는 법이 없으시다. 가장 적합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기다리는 은사보다 귀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성령은 예수님의 역사하심이고 예수님의 영이시다.

휴거 때까지 예수님은 성령으로 휴거될 자들을 보존하시고 휴거 시키신다.

성령이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성령이시다. 성령의 역사가

휴거 때에 나타난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는 자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과해야하고 몸까지의 구원은 성령으로 자신이 변화 되어야 한다.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주님 사랑하고

가는 것이 휴거의 준비이고 기름등불 준비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 발을 딛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이 변화 되는 것이다.

성령은 인격체이시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 주님의 역사하심이 휴거의 순간에 역사하셔서 성령으로 변화된 자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올라가신다. 예수님께서 신부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입성하신다.

이 땅에는 하늘 문이 닫히고 준비되지 않는 자들은 이 땅에 남는다.

환난을 이겨야 한다. 전쟁과 재난으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 예수님이 가시고 행하시는 곳에 성령이 가신다. 예수님의 행하심이 곧 성령의 행하심이다.

환난 때는 예수님은 이 땅에서 아무 일도 하시지 않으신다.

천국에서 휴거된 자들의 상급 심판하시고 휴거된 신부들과 혼인 하신다.

혼인잔치 후에 이 땅에 재림 하신다. 회개할 때 성령님의 인도로 귀신도 떠나고 치유되고 정결함을 입는다. 천국을 보는 방법은 성경이 도구이다.

 

 

마태복음, 계시록, 다니엘, 에스겔, 휴거의 도구다.

휴거를 사모하지 않는 자들은 휴거의 대한 말씀이 그들에게 없어서 그런 것이다.

휴거의 대한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체험 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은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모진광야의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성령의 강한 역사하심과 도우심으로 평안을 누리고 살고 있다. 휴거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혀를 지킬 줄 안다.

물질에 욕심이 없다. 왜냐하면 주님이 넉넉히 채우시고 주인이 되심을 안다.

 

 

육적인 신앙을 가지고 머리와 지식으로 아는 자는 자신의 생각으로 돈을 거두려고 안간 힘을 쓴다. 인위적 으로 물질을 거두는 것이 욕심이고 탐욕이다.

오늘날 교회 들이 인위 전술로 돈이라는 물질을 거둬들인 것이다.

육적인 신앙은 돈돈 하며 여러 가지 명목을 내세워 돈을 거둔다. 그래서 육적인 신앙인지 영적인 신앙인지 금방 알 수 있다. 하나님과 붙어있고 동행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주인이 되셔서 갖다 주신다. 그래서 준 자와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주님의 공급을 늘 받고

사는 자는 욕심이 없다. 주님의 공급을 받는 자는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줄 안다.

육적인 신앙은 입으로는 믿음이 있다고 하나 실상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지식으로 인위 전술을 펼치고 상대를 비방하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판단하고 자신을 섬기라고 한다. 그런 자들은 입은 항상 판단을 달고 살며 비방하고 정죄한다.

자신을 들어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약한 자를 발로 밟고 협박하고 두려움을 준다.

그래서 믿는다고 믿음이 최고라고 하지만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참인지 거짓인지는 잠시 후면 알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날마다 저울질 하시고 달아보신다.

자신의 자랑을 일삼지 마라. 정죄하지마라. 주님의 신부들을 보호하시고 지키는 주님이

계신다.

 

 

미국 정부가 한국전쟁 시나리오를 만들 때 핵 한방이 떨어질 장소가 서울 용산이다.

이곳에는 한미연합사 가있고 육해공 합동참모부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 이는 동계훈련 때 1만5천명을 투입했다. 제일 무서운 것은 도고다이 비행기다.

북한이 자체 제작한 10인용 도고다이 비행기는 폭탄 과 특수부대원 10명을 싣고 서울을 향해 돌진 하여 비행기를 서울상공에 내동댕이치고 특수부대원은 낙하산으로 강하하여 서울을

교란하는 작전이다. 레이다에 안 걸리는 저공비행기다.

수백대를 한꺼번에 띄워 서울상공에 날리면 서울은 아비규환일 것이다. 바다로 땅굴로 갑자기 침투하면 서울은 마비가 된다. 땅굴이 거미줄처럼 뚫려 있는데도 한국은 너무 평안하다.

북한의 잠수함 역시 위력을 가할 것이다. 북한은 없어질 나라이다.

사단은 북한을 지상의 사단국 으로 만들어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을 시험 하였다.

북한이 존재하여 있으므로 한국에서 기도 하는 자들이 구국기도 군단이 생겨나고 매일

구국기도에 동참하고 기도한다. 그러나 이제는 구국기도도 흐려져서 복 받는 기도로 변질되었다. 북한은 지금 가뭄으로 인해 인민들의 배급도 줄고 군인들의 양식이 줄어 배고픔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힘겨운 삶을 산다. 종북자 들은 북한에 올라가서 평양 밖에서 3개월만 살고나면 빨갱이 사상이 없어질 것이다. 북한은 평양시민 100만명을 위해 2500만명이 피를 흘리고 있다.

 

 

환난 전 휴거란 666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휴거를 말한다.

666 정부란 세계단일 정부를 말한다. 휴거가 일어나야 666 정부가 세워진다.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세계질서가 무너지고 경제가 붕괴되고 세상이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므로 한국전쟁 전 휴거를 말한 것이다. 한국전쟁은 666 정부가 만들어 지기위한 기초전쟁인 것이다. 지금 한국정부도 삼팔선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국의 무기도 만만치 않다.

북한이 그것을 알고 있다. 남한이 핵은 없지만 공군과 육군 해군의 막강함을 알고 있고

무기 또한 최첨단 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땅굴을 통해 전략을 짜고 있다.

휴거 자들은 북한이 심상치 않음을 보고 머리를 들고 하나님만 의지하여라.

사람을 보지마라.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인간은 절대로 신이 될 수 없다.

인간이 신이라고 하는 것은 미혹이다. 휴거 자들을 넘어지게 하는 사단의 덫이다.

 

사도행전에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아래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4장 12절) 인간이 부활의 몸을 입지도 않았는데 어찌 신이 될 수 있으며 육체의 몸으로는 인간은 죄인일 뿐이다. 그래서 교만하면 넘어진다는 것이다.

왜 이단이 되겠느냐. 자신이 신이 되었다고 하기 때문에 이단인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올수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덮힌 자들이 휴거된다.

그래서 십자가의 보혈의 피 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교회들이 왜 심판을 받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왕 노릇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왕 노릇 하며 자신이 신이된 것을 착각하는 자들이

지옥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멸하는 죄며 신의 자리를 대적하는 죄다.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여 성령 훼방 죄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구원자를 발로 밟은 자들이 어찌 그 진노를 피하겠느냐.

지금은 사단이 휴거신부들을 무너뜨리고 넘어지게 하려고 온갖 비방과 미혹으로 강하게 역사하고 있다. 인간을 통해서는 구원도 없고 휴거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주이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를 사는 일을 하지마라.

하나님은 입의 말로 심판을 하시기 때문이다. 두려워해야 한다.

저주를 하면 그 저주가 자신의 정수리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떨어진다.

휴거신부들은 항상 겸손이라는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라.

지금 와서 떨어지고 나면 회개할 기회가 없다. 성령을 거스려 교만하면 충을 받기 때문에 회개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거짓을 말하고 거짓을 임신하여 거짓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교만과 거짓과 욕심이 그의 아비가 되어 복종하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자신을 보지 못하고 곧은 목을 세워 꺽일줄 모른다.

말로 인자를 거역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가 없다. (누가복음 12장 10절)

주님은 겸손한 자를 사랑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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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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