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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2015년 9월 11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 (천안 박인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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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1일 메세지

 

 

휴거 신앙은 미혹받는 것이 아니다. 택한 자는 하늘에서 직접 보호하시고 관리하신다. 

하나님 아버지 한 분으로 만족한 자라야 휴거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지구촌 청소시간이 가까이 오므로 미국과 러시아는 더 불편한 관계가 될 것이다.

 

휴거가 일어나면 세계는 큰 혼란에 빠지고,

유엔과 거짓 선지자가 앞장을 서서 세계 단일 정부를 만들자고 하며 666 베리칩으로 통제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세상 잠에 취해 있다. 미지근한 교회는 토하여 낸다.

 

빌라델비아 교회나 서머나 교회는 휴거 교회를 말한다. 지금은 뿌린대로 거두는 심판이다.

남의 짐을 대신 지려고 하지 마라. 지금은 휴거의 시간이 임박한 때이다.

무슨 일이든 성급하게 하지 마라. 성령님은 교회인 신부에게 오셔서 휴거로 인도하신다.

개인 개인 천사들이 와서 알려주고 인도한다. 신부된 자들은 마음에 기쁨이 있고 평강이 넘친다.

 

회개없이 죄 용서는 없다. 거듭남 없이 구원은 결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다 죄인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자신의 죄를 정확히 깨달을 수 없다.

성령으로 이루어져야만 참된 회개가 된다.

회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의 회개가 없으면 아무도 참된 회개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라도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거두시고 촛대를 옮기신다.

그러므로 교만과 거짓의 충이 들어가기 때문에 짐승이 되어 회개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를 거스리고 대적하며 루시퍼로 옷을 입는 것이다.

사람의 소리에 미혹을 조심하라. 귀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성령이 함께하는 자들은 겸손과 사랑과 긍휼이 가득하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고 희생하는 마음이 있다.

 

사단 영은 미혹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자신이 우월하다고 높다고 높인다.

사단은 기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고 찬양하는 것을 싫어한다.

기도하면 영적인 비밀이 드러나고 성령충만이 임하고 회개하기 때문이다. 사단이 막는 것이다.

사단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예수의 피를 싫어한다.

 

기도와 회개는 연결되어 있다.

기도하는 자가 회개하는 자이고, 회개하는 자는 기도하는 자이다.

 

회개없는 기도는 하늘에 상달되지 않고 루시퍼가 영광 받는다.

 

회개가 성경과 교회와 교인의 핵심이다.

 

회개가 빠진 교회는 교인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회개치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기도해도 마귀와 질병과 저주는 떠나지 않는다. 

회개할 때 마귀도 떠나고 질병과 저주도 떠난다. 회개가 된 심령에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

하니님의 마음은 빛의 자녀답게 살면 너무 기뻐하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총애를 받는 것이다.

 

이제는 죽음의 그림자가 세상을 덮고 있다.

 

휴거가 살며시 일어나지 않는다.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최고의 높은 복음은 휴거 복음이다. 최상의 복음이다.

믿음은 신부의 굳은 절개로 일편단심 변함없는 믿음이며, 신랑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이런 자들이 나를 만난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것이다.

 

머리로 아는 자들은 사람을 쫓아 미혹의 소리에 쫓아 다닌다. 보고 믿는 믿음이 되지 말라.

 

안보고 믿는 믿음이 진실한 믿음이다. 주님은 중심을 보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빛의 자녀들은 안다고 하셨다. 깨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심판하시기 위해 모든 일을 준비하고 계신다.

 

한국의 정세는 더욱 짙은 안개와 어둠 속으로 향해 치닫고 있다.

 

유럽은 완전한 암흑 속에 갇혀 있다.

 

한국은 악취가 진동하는 거대한 쓰레기장이다.

한국의 영적 모습은 예레미야시대 예루살렘의 힌놈골짜기와 같은 모습이다.

온갖 쓰레기와 동물의 시체 하수도물이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있는 현상이다.

 

금이 바로 휴거의 문이 닫히기 직전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택하신 자들은 천국복음 참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을 입혀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게 인도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와 있는 자들은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영을 정결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인 자들은 오랫동안 시험과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풍성한 열매를 주님께 드린 사람들이다.

주님과 동행한 사람들이다.

에녹처럼 동행한 신부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지금은 나팔절의 자정이 깊었다. 예수님의 귀한 보혈을 주셨지만 아는 자가 많지 않다.

예수님의 귀한 보혈을 아는 자들은 택하심을 입은 자들 외에는 아는 삶이 없다. 

자신을 위해 목숨 버리신 예수님의 은혜와 보혈의 귀함을 깨닫는 자는 오실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며 기다린다는 것이다.

 

기도 없는 경건은 양의 옷을 입은 이리와 같다.

세상 사기꾼들은 돈만 강탈하지만

타락한 목사들은 돈만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영혼들을 파괴해서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가장 악한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타락한 목사들이다.

 

[딤후 3:1]은 오늘날 일어나는 일들과 일치한다.

일루미나티들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신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스라엘은 사우디와 밀약을 맺고 이란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

 

북한은 두 얼굴을 가지고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은 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

 

남한은 북한의 두 얼굴에 속으면 안된다. 남북한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준비된 것이다.

 

미국은 경제가 무너지고 혜성이 떨어지며 계엄령이 선포된다.

 

모슬렘이 원하면 세계의 핵전쟁이 지금이라도 발발할 수 있다.

모슬렘은 미국 의회를 장악해 가고 있다.

 

모슬렘은 천주교와 손을 잡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다.

모슬렘과 교황청과 이스라엘 랍비들이 도출해 내는 평화가 모슬렘의 오마르 사원 자리에

솔로몬의 성전을 짓게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 거짓 평화에 속아 666의 참혹한 고통을 받게된다.

 

유엔과 교황청과 모슬렘과 신세계질서의 엘리트들이 행할 일들이다.

 

법궤도 찾았고, 진설병도 신비한 비법을 찾았다. 일주일동안 식지 않고 신선을 유지한 진설병이다.

 

이제 휴거로 이방인의 시대를 마감하고 유대인들의 시간으로 발을 딛는 것이다.

 

주님은 환난 날에 유대인들을 도와 사역할 순교자들도 숨겨 두셨다.

 

유대인 144,000도 다 준비 되었다. 이제 더 이상 휴거 성도들이 지상에 머무를 수가 없는 해이다

 

1945년 8월 15일이 두 짐승인 독일 히틀러와 일본의 전쟁 귀신을 무저갱에 넣는 날이였다.

 

이제는 8월 15일 광복절 70년이 끝나고 무저갱이 열린다. 이방인의 한 이레가 끝난 것이다.

 

휴거자들이 하늘로 소환되고 없는 지상에는 전무후무한 환난이 있을 것이다.

2015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해이다.

 

혜성 예언은 깨어 있는 자라면 다 알고 있다. 지금은 열 발가락 시대가 온 것이다.

2015년 혜성 충돌로 인해

자전 3일 멈춤과 동시에 3일간 캄캄함과 쓰나미 12도 강진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2014년에 공포된 혜성 충돌은 2015년 9월에 브라질과 뉴욕 사이에 지구를 박살내는 혜성이다. 

크기를 축소하여 4km라고 하지만 지구의 두 배이다. 시속 300마일의 해일과 쓰나미가 온다. 

미국에서 한국과의 거리를 300마일로 나눈다고 하면 시간이 나온다.

 

해일이 시간당 480km이니 미국과 한국이 11,000km이면 22시간이면 덮친다.

 

일본은 10시간이면 덮친다.

 

그러나 휴거자들은 쓰나미를 보지 않는다.

 

미국은 이를 위하여 1억개의 관을 준비하였다. 시신으로 인해 무서운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다.

 

이 때 주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이다. 휴거가 아니면 죽는 것이다.

 

미국의 엘리트들이 지하 벙커도시로 다 들어갔다. [사 20:6]

성취되고 있다. 미국의 지하 벙커는 지하암반 수백미터 아랫니다.

핵폭격도 끄떡없는 지하도시 호텔이다. 천억 이상의 고가 호텔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어떤 곳인들 숨을 수는 없는 것이다.

 

지구의 종말이다. 테트라트가 겹쳐지는 9월 28일이다.

 

한국교회는 무시무시한 일이 있는데도 벙어리 노릇을 하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엘리트들과 부자들이 천억짜리 지하벙커 호텔을 샀을찌라도 살아 나올 수가 없다. 천억짜리 호텔이 무덤이 된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일들이 눈 앞에 와 있는데 세상 돈신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 교회들이 미치는 날이 될 것이다.

애곡에 애곡을 더할 것이다.

 

그래서 휴거자들은 환난 전에 하늘로 소환해가는 것이다.

 

야곱의 환란 때이지 교회는 아니다. [렘 30:7]

환난의 시간은 나라들과 민족들의 죄로 인한 심판이다. 교회가 아니다 [계 11:18]

대환난은 죄인들을 이 땅에서 멸하기 위함이다. 휴거자들은 아니다. [사 13:9]

 

대환난은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에게 불을 통해서 생존자를 남게 하고 구원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사 1:9]

 

하나님이 교회(신부)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구원을 주셨다.[ 살전 5:9]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려면 기도하라고 하셨다. [눅 21:36]

아무 것도 없다면 왜 기도 하라고 하셨겠느냐?

 

주님께서 신부들을 지켜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를 면하게 하신다고 하셨다. [계 3:10]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라고 하셨다. [히 4:9]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영원한 안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영의 것을 생각해야 한다. 신부는 상속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땅은 잠깐이다. 천국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자동차도 기름으로 달리고, 등잔 불도 기름이 있으면 불이 켜지듯이

믿음, 소망, 사랑 열정, 감격이 은혜가 있을 때 되는 것이다.

 

믿는 자의 생사화복은 주님께서 결정하시며, 주님이 주신 복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기쁨이 되고,

자신한테는 큰 행복이 되며 많은 사람에게 영원토록 존경을 받는다.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베푸신다.

하나님과 친밀하고 세상을 버린 자들은 정결한 가운데서 기도하는 의인의 간구는

형식적으로 사는 사람의 중보는 위력이 땅과 하늘이다.

 

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보호 받으며 사는 자들이 쓰임받고 주님을 깊이 만난다.

그래서 기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기도는 생명인 것이다.

 

예수 안에서 생명을 만난 신부들은 창녀라 함의 붉은 댕기를 자신의 방에 달아 버린 것과 같이

붉은 십자가를 자신의 마음의 방에 직접 단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달린 교회(휴거신부) 마음에 세워지면

세상의 모든 환난의 바람이 불어와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롬 8장]

 

주님이 비춰주시고 열어 주시지 않으면

마지막 때 부는 나팔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갈 수도 없고 도달할 수도 없다.

 

는 자도 주님이어야 하며, 기르시는 자도 주님이어야 하고, 열매 맺어 결실하게 하는 분도 주님이어야 한다.

 

모든 일을 사람에게서 배운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자신도 보지 못하고 자신도 가보지 않는 길을 어찌 가겠으며 자신도 이루지 못한 것을 전하지만,

사망의 냄새만 풍기는 것이다.

생명으로 가르치지 못하면 사망의 냄새만 열매 맺는 것이다.

 

신부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생명보다 사랑하는 견고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십자가를 만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자신의 생명도 내어 놓을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고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용서하고 사랑하며, 긍휼히 여기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런 신부들은 은혜 안에서 영광의 소망을 가지게 되고 최고의 영광의 승리가 확정되고 보장되어 있는 것이다.

주님께 안수받아 밝히 보는 자만이 분별 할 수 있다.

주님으로 인해 눈을 뜬 자는 열매 맺기 전에도 벼와 가라지 피를 구분할 수 있다.

 

결국은 어떠한 열매가 나타났느냐를 보아 알 수 있다. 열매를 보아서 확실한 분별을 할 수 밖에 없다.

생명이 자라나면 그 종자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성령의 것으로 심어져야 성령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 열매에 이르렀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와 사랑으로 거듭나서 풍성한 열매로 결실하여라.

 

기도는 하나님 안에 붙어 있는 가지다 [요15:4~12]

기도만 그치지 않으면 환희의 결말이 확실히 있다.

 

한 때는 게으르고 넘어지고 타락했을지라도 기도하면서 회개하면 주님은 다시 일으켜 주신다.

오른편 강도, 마지막 삼손의 기도, 수로보니게 여인의 기도가 표본이다.

곧 만나게 될 신랑되신 주님 앞에 참회의 눈물은 해밀이 되어 자신의 영혼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천국은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다.

눈물을 쏟아낼 때 맺혀 있는 상처와 한이 풀리고 자신을 묶고 있던 것들이 청소되어 빠져 나간다.

 

영혼의 창이 맑아 질 때 하나님을 만나고 마음을 알 수 있다.

눈물에는 소망이 있다. 마음이 때를 닦아주기 때문이다.

주님의 오심을 앞두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신부는 지혜롭고 슬기있는 신부이다.

자신이 흐리는 사랑의 눈물은 신랑을 맞이할 신부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은총의 도구이다.

눈물은 말없는 언어이며, 소리없는 사랑의 표현이다.

 

상급은 한번에 쌓이는 상급이 아니다.

말씀이 쌓이고 기도가 쌓이고 찬양이 쌓이고 사랑이 쌓이고 감사가 쌓여서 되는 것이다.

 

기도는 완전한 생명으로 가는 대가 지불이다.

그러므로 중보 기도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인재로 보시고 귀하게 보호 하신다.

영적 원리를 아는 사람은 절대로 기도를 쉬지 않는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지 영원히 참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돌아가시면서 이방인들을 심판하실 때가 온 것이다.

 

천국의 언어는 감사와 사랑이라는 것이다.

 

원망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는 죽음을 앞당기는 행위이며 사단을 부르는 언어다.

진리를 거스리고 지식을 가지고 교만하며 거짓을 지어내어 비판하는 그 자체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섭리를 비판하는 영적인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이다.

거짓을 지어내고 판단, 정죄하는 자는 사단이 그 속에서 충을 쏘아 화인 맞은 것이기 때문에

회개를 할 수도 없고, 계속적으로 비판하는 죄를 자신의 정수리에 쌓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항상 비판한다.

그 속에 성령이 내주하지 않기 때문에 은혜가 걷히고 마음이 완악해져 있기 때문에

사단을 친구 삼고 뱀의 혀로 무장되어 살아가는 짐승이 된 것이다.

 

교만하고 거짓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대적한다.

피해를 대고 변명을 하고 자신을 합리화시킨다. 사람에게 알아 달라고 위로 받으려고 한다.

교만하는 자는 음란과 연결된다.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을 한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대적하시고 분노하신다.

교만한 자의 최후는 가장 비참하다. 그가 뱉은 말로 열매가 되어 혹독한 대가를 치룬다.

영원토록 땅을 치며 후회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낮추는 일을 당하는 것이 축복이다. 그것이 자신의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세워줄 때 더 절박하게 부르짖고 기도하며 주님을 주인 삼고 의지한다면

주님은 그런 사람을 신뢰하고 그런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 하신다.

 

하나님께서 신부 한 존재 자체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본성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동원하신다.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이신다. 자신의 존재가 바뀌기까지 몇십년이 걸린다.

하나님이 쓰시는 한 사람은 그냥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훈련에 훈련에 더 큰 훈련에 강도를 높이시며 수많은 연단 속에서 다져지고 다져져서 정금같이 나온다.

그렇게 해서 금그룻, 은그룻, 나무그룻으로 빚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단련하여도 존재가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존재가 바뀐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면 바뀔 수 없다.

그만큼 힘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간 훈련 받았어도 하나님의 존재로 바뀌지 않았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죽었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가장 비참한 백성이다.

자신 안에 하나님의 본성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들을 처리하기 위해 하나님은 광야를 각자에게 주시는 것이다.

그처럼 처절한 광야에서 하나님은 눈물겹도록 훈련시킨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훈련에 통과되지 않는다면 광야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 때 천국복음 신부 되게 하시려고 안 받아야 될 연단을 받게 하신다.

물질관계, 자녀와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부부와의 관계, 목회자와의 관계, 명예, 지식등을 가지고 훈련하신다.

 

하나님은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자신의 원수가 되게 만들기도 하신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배신하게 하신다.

관계에 있어 상대방을 붙여 연단하시고 훈련시킨다. 자신의 마음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완전한 배신감과 완전한 절망감과 처절한 외로움이다. 이 땅의 것은 모래알만큼도 미련이 없게 만드신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기대치를 전혀 갖기 못하게 연단하신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아무 것도 의지하지 못하게 만드신다.

주님 한 분만 의지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신다.

많은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허락하신다.

부르짖는 기도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셔서 작업을 하신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희생이다. 대가 지불이다. 탄식과 고난의 길이다.

 

신부가 되어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니다. 산 순교이다.

그래야 천국의 기둥이 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

 

천사들은 진실한 기도를 기록한다. 하나님과 나누는 교통(기도)를 등한히 해서는 안된다.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라. 낮아진 무릎이 천국복을 받는 비결이다.

 

거짓 목사의 가르침을 받으면 성령이 소멸되고 분별력이 가리워진다.

 

주님은 믿음으로 인한 의를 주시고 그 믿음을 (시험)척량하신다.

 

육에 속한 거짓 목사와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율법을 전해 사망을 이루고 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증거하는 말과 그 행위가 의와 공의에 맞는가 보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사람의 계명으로 대차하면 저주 받고 거룩한 성에 참예하지 못한다.

거듭나지 못하는 원인은 거짓목사의 교훈이 원인이다.

무익한 논쟁과 변론으로 사단의 작전에 휘말리며 가라지가 된다.

분별하라. 이 땅에 미련두고 살지 말아야 한다.

 

인간 스스로가 자기 머리에 쌓은 숯불 덩어리들이 될 것이다.

지금의 패악한 지구 오염된 지구는 사악한 인간들의 현 주소이니, 이 땅에 소망을 두지 말아야 한다.

가짜는 엉성하여 논쟁이 많으나, 진짜는 진짜들이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한 영이기 때문이다.

진짜가 되어야 가짜가 보이나. 진짜들은 불안해 하지 않는다. 

 

성령님과 교제하면 자신이 주님의 것임을 확인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

진실을 뒤로하고 자신을 속여 보아야 결코 두려움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거짓으로 영혼들을 속이며 물귀신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휴거의 날에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날 것이다.

지도자가 칭함을 받지마라. 너희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 23:10]

진리와 비진리를 섞어 분별하지 못하게 속이고 있다.

 

알곡되지 못하게 하고 반쪽짜리 쭉정이들을 양산하며 휴거된다고, 구원받는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사상과 교리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다.

소경된 자들은 자신이 미혹되었기 때문에

거짓 복음을 전하면서 사단의 종으로 쓰임 받고 있는 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단의 전술은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빼앗고 있다. 살아 있을 때 회개하지 못하면 죽어서 심판은 지옥이다.

미혹의 영(사단에게 미혹된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신앙은 아주 특별하다고 한다.

영적인 과대 망상적 증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특별히 사랑하시어 특별하게 세워 주었다고 생각을 한다.

자기 중심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고 생각하고

이중적인 삶을 살면서 비성경적인 해석으로 이단의 수장 노릇을 한다.

이런 자들은 비진리로 가르치고 거짓으로 가감하여 많은 사람을 모으려고 하고 자신을 높이고 드러내려는 일에

목을 메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높이고 있는 것은 예배가 아니다. 루시퍼가 받아가 버리고 사단이 영광 받는다. 이것이 사단의 올무이다.

이들에게는 더 이상 성령은 역사하지 않으신다. 주님이 모르신다고 하는 자들이다.

 

악한 자의 등장이다.

짐승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니, 다같이 멸망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휴거가 눈앞이다. 휴거가 환난 전에 일어나고 대환난이 눈 앞에 와 있다.

정신을 차리고 주님만 의지하여야 한다.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진짜 전쟁은 영적 전쟁이다.

 

기도는 선제 타격이다. 선제타격만이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은 선제 공격이었다.

그러므로 기도로 선제 공격할 때 사단의 적지를 초토화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가 없이 사람만 의자하며 따라가다가

빠져 나올 수 없는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 일 대 일의 관계 속에 기도하며 교제하고 사랑의 친밀함으로 들어가는 것이 신부이다.

이제는 각자가 천국에 소망을 갖고, 아름다운 신부로 점과 흠과 티가 없는 신부로서 거룩의 옷을 입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도의 골방을 찾아 기도로 무릎을 세우고 눈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환난에 남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여라.

 

환난은 전무후무한 것이다.

이제 세상은 전쟁과 지진과 화산폭발과 불로 쓰나미로 인해 대재앙이 시작될 것이다.

그림자 정부인 프로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조직을 통해 이루게 될 것이며,

불법의 적그리스도를 통해 신세계 정부로 온 세상을 통치한다.

 

한국도 신부들 때문에 성령께서 막고 있기 때문에 전쟁도 멈추고 있다.

성령께서 막고 있지 않다면 한국은 지금 아수라장일 것이다.

 

신부된 교회가 한국 땅에 많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한국은 매우 중대한 위기에 서 있다. 한국은 이방인의 70년이 끝났다. 이방인의 한 이례가 끝난 것이다.

 

2015년 빛과 어둠이 나누이고 알곡과 가라지가 나누이는 해이다.

 

가을절기 세절기가 끝이 나고 테트라트가 끝나고 대희년의 해를 맞아서,

신부들의 천국으로 소환되는 영광이 눈 앞이다.

 

목사들도 진짜 목사와 가짜 목사로 나누이고, 교회들도 진짜와 가짜가 나누이는 해이다. 

세상은 종교 다원주의로 하나가 되었다.

 

진리를 향해 쫓아가면 하나님과 성령과 기도와 찬양이다.

어떠한 환경이나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라.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악인과 절대로 손을 잡지 말아야 한다.

죄와 타협하는 순간 그것이 올무가 되어서 결국은 자신을 찌르는 가시가 된다.

[잠 29:25]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고 하셨다.

[대하 20:20] 여호와를 신뢰하라 견고히 선다고 하셨다. 

사람의 힘이 아니다.

 

신부는 용사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에게 거룩한 옷을 입힌다. [대하 20:21]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하나님은 평강을 주시고,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이것이 준비된 신부이다. 오직 마음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신부는 가정이 천국이고, 이웃을 사랑하고 열매 맺는 삶을 살 때, 사단을 초개같이 밟을 것이다.

죄를 회개하여 보혈의 피로 씻긴 옷을 입어야 휴거될 신부이다. 아멘.

 

 

 

http://cafe.naver.com/rapture2015

 

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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