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슬람과 초승달, 적신월,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 로고

초승달은 이슬람과 무슬림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마호메트가 알라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을 때 하늘에 초승달이 떠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초승달이 그려져있는 터키의 국기입니다. 이슬람 국가들의 국기에 초승달이 그려져있지요. 초승달은 과거 이슬람 국가에서 왕권, 권력, 군사력을 상징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무슬림의 형제애를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초승달이 ‘진리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캄캄한 그믐이 지나고 처음 떠오르는 달이 초승달이기에 그렇습니다. 적십자: 기독교 국가와 그 외 국가들 공동 사용 적신월: 이슬람국가 적수정: 이스라엘 전장에서 간호부대를 가리키는 표식으로 무슬림 국가들이 적십자 대신 붉은 초승달(적신월)을 사용합니다. 1929년 제네바 협약이 개정되면서, 적신월은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터키와 이집트에서만 적신월 표지를 사용했지만, 차츰 다른 무슬림 나라들이 뒤따랐습니다. 적신월을 사용하는 국가가 33개국인데 프리메이슨 계급이 33도죠. 다 한통속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 로고인데 적신월이 그려져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이슬람에 우호적임을 새로운 로고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할랄 식품 단지 조성을 통해 많은 무슬림 근본주의자들이 몰려오게끔 하고 있습니다. 적신월이 상당히 날카롭고 뾰족하게 그려져있습니다. 피 묻은 초승달처럼 보이고 살벌하고 섬짓한 느낌이 듭니다. 대학살이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신세계질서가 세워질 때 베리칩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죽임을 당할 것이기에 이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007 RAMB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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