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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자유게시판·2

[스크랩] 조치훈, 알파고, 신세계질서



천재 바둑기사 조치훈이 

몇 년 전에 했던 말입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컴퓨터가 바둑을 정복하는 날은

내가 죽을 때까지는 오지 않는다,

바둑은 인공지능이 이기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생각보다 빨리 현실이 되니까

일본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출처 : 도탁스 (편집)




알파고는 2015년(5배수) (5+5)월

유럽 바둑 챔피언을

5:0으로 이겼고

5개월 후에

이세돌과 대결했습니다.

5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합니다.



이번에도 이세돌을 5:0으로 이길 수 있는데

일부러 이세돌에게 한번 져 준 겁니다.


알파고가 3연승 했을 때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공포감을 느꼈는데

그렇게 되면 신세계질서 구축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정부가 AI 총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이를 위한 인력과 예산 규모 등을

획기적으로 키울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한국에서 신세계질서 설립을 위한 일이고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긴 날 발표되었습니다.


만일 알파고가 5:0으로 이겼으면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공포를 느끼면서

정부의 AI 육성 계획을 막으려고 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한국에서의 신세계질서 설립이

그들이 예정한 대로 진행하기 어렵게 됩니다.




1국 186수

2국 211수

3국 176수

4국 180수

5국 280수


25, 35, 4, 100수 차이

25 : 625가 연상됨. 625=25x25

25+35=60. 올해는 인공지능이 소개된지 60년이 되는 해

25+35+4=64. 박근혜 만 64세

100=10x10. 10은 완성, 성취를 의미


한국에 신세계질서를 세울 것이고

박근혜가 신세계질서 지도자가 될 것임을 암시


마지막 대국 280수

280=14x2x10

이세돌이 1:4로 졌음

14=7+7. 7은 프리메이슨을 상징


14년 전인 2002년

박근혜가 북한을 방문했고

김일성 묘소 앞에서

연방제 통일을 이룰 것을 선서했다고

조웅 목사가 폭로


2002

2월 002일

박근혜 생일




과학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폭발적으로 발전해서


보통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한계를

초월하게 됩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007 RAMB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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