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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의 징조 [목성과 니비루]

예수님 탄생때 특별한 징조를 보였던 목성

목성은 지구를  많은 위협에서 보호해줍니다

그런데 니비루[사탄의행성] 는 목성의4배에 해당하는 아주 거대한 행성입니다

그런데 이니비루가 곧 나타나서 이목성을 파괴해 버린답니다

우리는 그때쯤이면 진정한 하늘의 징조가 무엇인지 알게 될겁니다

땅에 사는자들은 모두 종말이 오는것을 보게될겁니다

엘리뜨들은 지하도시를 건설합니다

계시록 6장 12부터의 상황이 연출됩니다

"땅의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자들과 모든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목성은 태양으로부터 다섯 번째로 먼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반지름이 71,400km로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고 지구보다 약 11배나 큽니다.

그런데도 매우 빠른 속도로 자전하기 때문에,목성의 하루는 약 10시간 밖에 안 됩니다.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평균 7억 7,833만 km이며,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는 11.862년이 걸립니다.

엄청난 중력을 가진 목성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혜성들을 거의 다 끌어당기고 있답니다.

실제로 1994년 7월에 슈메이커-레비 혜성이 목성과 충돌 했는데, 만약 그 혜성이 지구에 부딪쳤다면 지구의 모든 생물체는 멸종 되었을 것입니다.

목성은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을 합친 것 보다도 무겁습니다.

또한 목성은 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기는 수소와 헬륨 등으오 이루어져 있답니다.

목성의 중심은 온도가 24,000℃나 되고, 태양처럼 계속해서 불타고 있지요.

그럼에도 목성이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 되지 못한 건 질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랍니다.

부피는  지구의 1,320배이지만, 질량은 318배로 상대적으로 작거든요

[출처] 목성에 대하여|작성자 VEYRON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주를 향하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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