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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1

[스크랩] 짐승의표 666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샬롬...


이글을 쓰고있는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암시를 해주셔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8년부터 감성이 이상하게 변조되고 1998년 12월부터 원인모를 음악방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계속 "마귀가 그러는 것이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하나님께 의지를 하지 않으면 계속 제가 하고싶은 음악은 등지고


인터넷 검색 영화검색, 온라인 게임, 컴퓨터에 몰입하게 되는 제 자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게 의지해서


음악을 만들려고 하면 음악을 만들 수 있지만,, 하나님께 의지를 하지 않으면 무거운 철판이 저를 누르듯이 음악에 손도 못대게


하고 건반을 눌러도 아무런 느낌도 느껴지지않고 박자감도 상실하고 믹싱도 못하게 포토샾 투명그림처럼 음의 윤곽만 들리게 하는


조작이 느껴집니다. 다시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으면 컴퓨터 게임, 영화에 몰두하게 됩니다. 다시 하나님께 의지하면 음에 느낌도


느낄수 있고 믹싱도 할수 있게 들을 수 있으며, 박자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음악을 1996년에 시작했는데 짐승의표 666조작을 받지 않을 당시에는 음악을 만들때 외에도 잠들기전,, 화장실갈때도


버스 탈때도, 컴퓨터 음악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음악은 손도 못대게 하고 음악 장비를 뭘 살까가 아닌 컴퓨터를 뭘로 업그레


이드 할까, 로 의지를 바꾸어 버립니다. 짐승의표 666을 받으면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살 수 없으며, 짐승의표 666에 프로그래밍 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나는 A와 결혼하고 싶은데 B와 결혼 시킨다던지도 가능하고 사람의 음악적 취향부터 시작해서


오른쪽 뇌에서 하는 기능들을 모두 조작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느낀바로 왼쪽뇌에서 하는 기능들은 조작을 못하는 것같으


나 더 발전시켜서 왼쪽뇌까지 조절하면 그걸 받게할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왜 저에게 짐승의표 666을 심었냐는 제 나름 추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원한을 살만큼 누군가에게 피해준것은 아닙


니다. 짐승의표 666의 기능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못하게 하고,,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반대로 되게 했다가 반대로 되게 했다가


하는 기능이 대표적 기능중 하나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으면 음악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마귀가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있으면 컴퓨터만 하고 게임만하고 영화나 보고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글을 쓰라고 하셔


서 글을 쓴것입니다.. 짐승의표 666으로 절 범죄한것이라 하나님께서 암시해주셨습니다. 짐승의표 666 rfid를 절대 받지마세요.


자신의 마음먹은대로 살아가는게 불가능해지니까요..




지금 제자신이 저 소와같이 되버린 겁니다. 제 자신은 음악을 너무 하고싶지만 저 소처럼 짐승의표 666 조작에 의해서 컴퓨터 , 인터넷 게임 영화만 집중하고 음악장비도 관심없고 컴퓨터를 바꿀생각만 하고요 실제로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을떄에는 컴퓨터 음악에

필요한 오디오카드를 팔고 프로디지, 사운드블래스터 오디지를 도데체 몇번을 바꿨는지 모릅니다.


절대 제말은 거짓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하셔서 쓰고있으며,, 절대 rfid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하고 매매 통제하려는

이걸 절대 받으시면 안됩니다. 만약 자신이 적그리스도를 암살 계획을 세우고 칼이나 총을 들이대면 그것이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어서 빨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jesus77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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