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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건강정보

[스크랩] 인체의 뇌는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편안할까?


    
     
          ◈  인체의 뇌는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편안할까?   
    뇌파로써 인간이 정말 편안하게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뇌가 편안히 쉬고 있을 때는 8-14 사이클과, 주파수가 낮은 알파파가 나오고 
    스트레스를 느낄때는 주파수가 높아지며 14-20 사이클의 베타파가 나온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뇌파를 측정함으로써 뇌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다.
    그러면 어떠한 환경이 뇌를 편안하게 할까?  
    풍경으로 말하자면, 대지와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공간에 미풍이 초목을 살랑살랑 흔드는 그러한 환경이다.  
    게다가 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더해지면 뇌는 더욱 편안해질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첫조상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는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환경과 같다.
    사람은 마음 깊은 곳에서는 무릉도원같은 
    기쁨의 동산을 꿈꾸며 그리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환경에서라면 영원히 사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현대의학은 인간의 질병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깨닫고 
    결과만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무공해 천연 자연을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인체의 면역계가 그러한 환경에서 왕성히 활동할 것이다.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죤.웨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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