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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 운동2/신사도 운동·2

[스크랩] 손호영 `나의 약점`, 백아연 `쏘쏘`, 신지훈 `정글짐`, 종현 `좋아(she is)`, 엠버 `need to feel needed`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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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에 손호영 씨가 발매한 곡인 '나의 약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함부로 서원을 하지 말아야 함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5월 23일은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비중을 두는 연례 행사인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추모일'입니다.

올해(2016년도)의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추모일은 7주기인데, 이러한 7은 성경의 7번째 책인 '사사기'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5.23은 올해(2016년도)의 144번째 날인데, 144는 12의 제곱으로서 12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이러한 12는 사사기가 이스라엘의 12명의 사사들의 일대기를 기록한 책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손호영 씨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을 취함에 따라 서원(=하나님을 향한 맹세)을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는 앨범명인 'May, I'가 적혀 있습니다.

I(아이)는 로마자 9번째 문자로서 9와 일맥상통하므로, 앨범명을 통하여 5월 9일을 도출할 수 있으며, 올해(2016년도)의 5월 9일은 올해(2016년도)의 130번째 날인데, 130은 아담이 셋을 낳은 나이에 부합하는 수로서 '소중한 자식'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곧, 화보는 소중한 자식과 관련된 서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에는 활엽수가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들을 낳으면 침엽수인 소나무 혹은 잣나무를 심으며, 딸을 낳으면 활엽수인 오동나무를 심는 풍습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소중한 딸과 관련된 서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사사기에서 딸과 관련된 서원을 한 사사(judge)는 '입다(Jephthah)'입니다. [사사기 11장 참조]

다시 화보를 보면, 화보의 우측하단에 손호영 씨의 로마자 이름이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 중에서 'ho'는 매춘부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여기에, 손호영 씨의 로마자 이름 중 'son'의 의미를 더하면 '매춘부의 아들'이라는 암시가 도출되는데, 이러한 점은 사사 입다가 아버지 '길르앗'과 기생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사사 입다는 하나님을 향하여 했던 경솔한 서원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금지옥엽 같은 외동딸을 제물로 바친 인물입니다.

사사 입다의 이러한 경솔한 서원은 화보에 적힌 손호영 씨의 로마자 이름 중 'young'이 '어리숙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라는 점 및 타이틀 곡명인 '나의 약점'에 부합합니다. 곧, 앨범은 하나님을 향하여 함부로 서원하지 말아야 한다는 암시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5.24에 백아연 양이 발매한 곡인 '쏘쏘'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분별력이 부족한 성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안타까워 하신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백아연 양이 안과를 찾아 갔음을 볼 수 있는데, 백아연 양은 차안기를 들고 시력검사표가 아닌 엉뚱한 곳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정작 분별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놓치면서 엉뚱한 곳에 관심을 두고 있는 성도들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백아연 양은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데, 백아연 양의 뒤에 있는 문에는 미끄럼방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분별력이 부족해서 미끄러 넘어지고 주저앉게 된 성도들을 암시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미끄럼방지판이 새 것이거나 청소 상태가 양호한 나머지 주저앉은 백아연 양의 엉덩이를 반사하여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엉덩이를 보이게 되는 상황은 수치스러운 상황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분별력이 부족하여 수치를 겪게 되는 성도들을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안과에 있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선인장 화분이 있는데, 선인장은 일종의 가시나무이며, 성경에서 가시나무는 헛된 결실을 상징하는 식물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분별력이 부족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성도들을 암시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백아연 양의 성씨인 '백'은 숫자 100과 일맥상통하며, 퍼스널네임인 '아연'은 금속 중 하나인 아연[Zn]과 동음이의어인데, 아연[Zn]은 원자번호 30번 원소이므로, 백아연 양의 퍼스널네임은 숫자 30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백아연 양의 이름을 통하여 '삼천'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100×30 = 3000]

여섯 번째 단계로,

'쏘쏘'는 OST를 제외하고 백아연 양이 발매한 역대 4번째 앨범으로서 4의 의미를 가진 앨범입니다.

이러한 4는 영어로 four라고 하며, 이를 현용 한글로 음역하면 '포'가 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다섯 번째 및 여섯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백아연 양의 4번째 앨범인 '쏘쏘'는 '삼천포'의 의미를 가진 앨범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관용구는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이며, 이 관용구는 처음 의도와는 달리 도중에 잘못된 길을 가게 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분별력이 부족하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길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성도들을 암시합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를 180도 각도로 회전하면 곡명에서 [VI VI] 및 [ㅜㅜ]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VI는 로마숫자로 6을 의미하므로, [VI VI]는 66 즉,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에,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인 [ㅜㅜ]의 의미를 더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눈물 즉, 분별력이 부족한 성도들에 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도출됩니다.


 

이어서, 2016.05.24에 신지훈 양이 발매한 곡인 '정글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파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그네를 타고 있는 여자 캐릭터가 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은 '그네'로 발음되므로,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대통령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은 '정글짐'인데, 이 중에서 '정글(jungle)'은 밀림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데, 타이를 곡명이 무색하게 화보에는 고목나무 한 그루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형태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인 '정글짐' 중 나머지 글자인 '짐'은 왕이 스스로를 칭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여왕 같은 권세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이 되는 별에는 크레이터 내지는 화산폭발 자국이 선명한데, 지표면과 이 자국들의 조합이 문어의 빨판을 연상시킵니다.

비슷한 덩치의 동물이 문어의 빨판에 걸려들면 빠져나올 수가 없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강하게 옥죌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은 우주 공간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2015.05.05에 발언했던 명언(?)인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 명언(?)의 발언일과 '정글짐'의 발매일인 2016.05.24는 55주일 차이가 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을 통하여 도출된 기간인 55주일은 55년과 일맥상통하는 기간인데, 55년은 므낫세 왕이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기간입니다.

므낫세 왕은 바알의 제단을 쌓고, 아세라의 목상을 만들었으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김으로써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의 길로 인도한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우상숭배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5.24에 종현이 발매한 곡인 '좋아(she is)'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일루미나티를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종현이 책 한 권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한 것인데, 종현의 옷은 노란색이며, 책의 겉표지는 진한 파란색입니다.

노란색은 재물을 상징하는 색이라는 점 및 진한 파란색은 심해를 상징하는 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였으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하루아침에 바다에 가라앉아 멸망한 '아틀란티스 제국'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책에는 특이한 문양이 그려져 있는데, 자세히 보면 이 문양은 배가 터져서 창자가 삐져나온 사람 및 발 대신에 물고기의 꼬리지느러미를 가진 사람을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점은 아틀란티스 제국이 순식간에 멸망할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물 및 기물들에 깔려서 압사하였으며,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도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인어가 되어버렸다는 전설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사람을 연상시키는 이 문양 중 사람의 복부가 그리스문자 '델타'의 소문자인 [δ]를 좌우대칭 시켜놓은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델타(δ)는 그리스문자 중 4번째 문자인데, 이러한 점은 아틀란티스 제국이 존재하던 세상이 4번째 세상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참고로, 아즈텍 & 마야 문명의 전설에 따르면, 첫 번째 세상은 괴물신 재규어에 의해 멸망하였으며, 두 번째 세상은 4개의 거대한 바람에 의해 멸망하였으며, 세 번째 세상은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불덩어리에 의해 멸망하였으며, 네 번째 세상은 물에 가라앉아 멸망하였으며, 현재의 세상은 다섯 번째 세상인데 엄청난 지진에 의해 멸망할 예정이라고 전해집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사람을 연상시키는 이 문양 중 사람의 얼굴과 팔 부분이 필기체로 쓴 엘(ℓ) 2개 및 에스(s) 하나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LLS'를 도출할 수 있는데, LLS는 '라이프 로그 서비스(Life Log Service)'의 이니셜이며, 이는 개인의 일상생활을 디지털 미디어로 기록해 두는 서비스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5XXXXX29674

↑ '라이프 로그 서비스 관련' 설명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찬란했던 아틀란티스 제국의 흔적을 기록해두고 싶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사람을 연상시키는 이 문양 중 탈장된 사람의 창자 혹은 인어의 꼬리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숫자 2220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2220과 관련된 대표적인 두 상품은 '부라더미싱 2220' 및 '노키아 2220'입니다.

'부라더미싱 2220'은 재봉틀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찢어진(=멸망한) 아틀란티스 제국을 다시 깁고 싶다 즉, 재건하고 싶다는 암시가 됩니다.

또한, '노키아 2220'은 핸드폰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아틀란티스 제국과 전화를 하고 싶다 즉, 아틀란티스 제국을 그리워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종현이 책의 거의 끝 페이지를 잡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일루미나티가 생각하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어서, 2016.05.25에 엠버가 발매한 곡인 'need to feel needed'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반드시(?) 영국에 핵테러를 실행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영국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하늘을 배경으로 하였으며, 화보에는 '가로지르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cross'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가 보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고양이와 관련된 항공기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양이와 밀접한 나라는 '고양이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쿠칭 시'를 두고 있는 나라인 말레이시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실종되었던 말레이시아 항공기인 MH370이 다시 하늘을 날아오를 것이다 즉, 나타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풍선이 가득합니다.

풍선은 그 형태상 사람의 잘린 머리를 대신하는 물품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다시 하늘을 날아오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목을 따기 위해서이다 즉, 테러를 하기 위함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말레이시아는 십사망성이라는 특이한 문양을 가진 국기를 사용하는 국가로서 14와 앨맥상통하는데, 이러한 14에 부합하는 해는 금세기의 14번째 해인 2014년도입니다.

그런데, 2014년도의 엠버의 생일인 2014.09.18은 영국에서 스코틀랜드 독립투표가 거행된 날로서 영국의 운명을 결정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영국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사건을 저지를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앨범은 '방재의 날'인 5월 25일에 발매되었으며, 앨범의 발매일인 2016.05.25는 MH370이 GMT0 기준으로 실종된 날인 2014.03.07로부터 811일째가 되는 날인데, 이러한 811은 118을 거꾸로 한 수이며, 118은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특별한 구절인 시편 118편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이러한 시편 118편은 29개의 구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29를 거꾸로 하면 92 즉, 엠버의 생년인 1992년도에 부합하는 수가 도출됩니다.

시편 118편의 구절 수인 29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B-29의 대를 이어서(?) 핵폭격 작전을 실행할 것이니 알아서 잘 방재하라 즉, 테러를 잘 막아보라는 조롱성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borders' 즉, '경계' 내지는 '국경' 등등의 뜻이 있는 단어를 지우려는 듯 빗금을 그은 흔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경계를 없앤다 즉, 영국의 방공경계를 무사히(?) 뚫기를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on my own' 즉, '내 조건대로'라는 뜻이 있는 숙어를 지우려는 듯 빗금을 그은 흔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자신의 조건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즉, 루시퍼에게 영감을 받아서 움직이기를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곡명인 'need to feel needed' 즉, '해야 할 것이라고 느낀 것을 해야만 한다'라는 뜻이 있는 문장이 빗금이 그어지지 않은 채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루시퍼로부터 받은 영감에 따라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즉, 영국에 핵테러를 실행해야 한다(?)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진주시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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