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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자유게시판

[스크랩] 6.11 그 날을 대비하라 ( 그분께 속한 전쟁 ) - ( 2 )

 

 

6.11 . . . 그 날을 대비하라 - (2)

 


이스라엘의 수만명의 싸울자 중에 300용사를 뽑으심은, 육체를 의지하는 너희
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 여호와가 싸우신다는 것을 말씀하심 입니다
진정 그에게 속 하여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고 심비에 세겨 넣어
대대로 간직하라 하심 입니다

" 육체를 의지하지 말라! "

 

"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

 

" 너희 생명이 코에 숨에 달려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있느냐 !! "

 

" 너희는 잠시 잠간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 " 
 
" 아무 것도 의지하지 말라 !! "

 

" 오직 나 여호와, 너희를 위해 전쟁을 예비한 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 "
                                                                                     하시는 것입니다

 

 

유다의 아사왕 이 후 오랜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 . . . .
죄가 극에 다달아 남 왕국 유다의 바벨론 느부갓네살에 의한 멸망의 끄트머리
에 섰을 무렵 . . .
요시아 왕(남유다의 왕)은 나라안에 모든 우상들을 척결하는 대대적인 개혁
운동을 단행합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유다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결정은 우리로 하여금
큰 놀라움, 그리고 두려움을 가져다 줄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

같은 자가 없었더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진노하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

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 한 그 모든 격노를

                                                                                      함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

치며 내가 뺀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한 이 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 . . . . "

                                       ( 열왕기하 23장 . . . )


이 것이 하나님의 노가 극에 닿았을 때(하나님의 때) 벌어지는 그분의 확고부동
한 심판자의 모습임을 우리는 진정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쯤해서 증폭될 수 있는 의혹은 과연 대한민국의 현 상황은 그 옛날 남유다의
요시야 왕때의 타락과 얼마나 닮아 있을까 . . .  말세 지말을 보는 이 때에 의문
을 갖게 됩니다
이미 심판의 시계가 돌아간듯,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천재지변과 전쟁의 소문
들, 그리고 잇따른 재앙들 . . . . . 
 
그렇다면 이 나라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와 있는 것 일까요 . . . . . ?


개인은 지금 어느 곳( 생명으로 가는 길 / 멸망으로 가는 길 )에 서 있으며 어느
시점에 와 있을까요 . . . . .

 

 

6월 . . 일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불법의 축제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에 대한 우리의 눈물과 애통함이 비로서 다가 올 날을 영적 승리
또는 패배로 이끌게 되는 동력이 될 일 입니다


우리는 원하고 또 원 할 것입니다

집회 현장을 아니 보고 영적 전쟁에 돌입하신 분들의 절박함과 일선에 나선 성
도들의 긴밀한 협력의 기도가 영적 파워를 불러 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애통한
심령이 되어 생명수 강물 물줄기를 터 주실 주의 성령을 간원해 주시길. . . . .


이 한국 땅에 악의 관영함을 보고 절규하는 심령들이 있어 아버지께서 보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기도로 나아 가시길 . . . . .


그렇게 연합된 영혼들이 하나로 연결된 기도의 전선을 구축해 주시길 . . . . .
간원하고 또 강청하는 것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우리는 아버지께 토로하며 간구함으로
왕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천군 천사들을 보내시고 당신 께서도
철장을 가지고 오심을 우리는 영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악한 영들을 묶으시고 소멸 하시는 불로 태우시기까지
그들을 영원히 결박하여 잡아 둘 것입니다 . . . . .

 

 

그리스도예수님의 지체 되시는 성도님들 이시여,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른다는 성경 말씀을 받아 주님의 평강을 소유하신 하나님
의 사랑하는분들 이시여, . . .
환란의 때는 우리로 또 다른 두려움에 속하게 할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기다리는 우리 자신과 형제 자매의 영혼에 대한 구원의 열망이
우리로 더욱 거룩한 두려움으로 떨게 할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에겐 그 두려움의 한계를 뛰어 넘게 할, 한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 되시며 소망 되시는 주예수그리스도 . . . . .  
우리는 그 분을 의지하는 한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

누가 뭐라해도, 우리가 의지할 이는 오직 그분이심을 믿고 나아가는 나와 우리가
될 수 있기를 . . .   예수님이름으로 간구하며 기도 드림니다   아멘 . . . . .  아멘!!

 

 

 


 

< 기도문 >

 

" 동성애를 조장하는 모든 악의 영들아, 주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피를 의지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명 하노니 미혹된 모든 영혼들에게서 나오라! "

" 너희 악한 영들은 모두 예수님 피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영원한 묶임을 받을 찌어다!! "

" 하나님의 심판날에 모든 악을 불로 사르시기까지 결박될 찌어다 !! " 

" 마지막 그 날에 너희를 아주 태우시리라 "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습니다 . . . . .
성령께서 하실 것을 믿습니다 . . . . .
그리스도예수님께서 하실 것을 믿습니다 . . . . .  
예수님,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 . . .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무익한 종 이라 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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