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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 칩

[스크랩] 짐승의 표 666 강력 후보 - 삼태극

"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조선)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


 

 

 

 

대환란 날에 이 표가

이마나 오른 손에 전자 문신등으로 새겨짐 ~


" 이 표(Mark)가 없는 자는 누구라도

상행위 매매 할 수 없다 "


척 봐도 한 민족 동방의 조선의 삼태극 문양은

생긴 모양 666 표현 그대로입니다 ~ !

 


마귀의 영감을 받은 인도 타고르도 조선의 부활을 염원 고대 했었죠

 

인도시성 타고르(1861~1941)는 한국의 번영을 예언.      

 

[동방의 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얼핏보면 타고르의 이 시는 한국을 찬양하는것처럼 보이지만 ,

시의 내용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

장차 나타날 최후의 마귀세력을 찬양하고 있는것입니다 ,,,

 

뜻을 풀이해보겠습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태양)  

      (하나님을 대적하던 세력을 찬양 )

 

그 등불(태양)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태양)이 되리라     

      (장차나타날 한반도에서 나타날 짐승을 찬양)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곳

     (욥기41장 33절에서는 용(마귀)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 땅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모든높은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것의 왕이 되느니라 "  )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곳

    ( nwo 신세계질서의 꿈을 이룬다 뜻입니다 )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 마지막 붉은 짐승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음)






위의 문양을 삼태극이라고 하지요

이 문양은 가장 우리민족스럽고 또 굉장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문양 자체가 하나님의 창조와 법칙이 담겨져 있습니다 ..

 

일단 숫자 666을 연상케 하고 ...

고대 첫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 고구려 . 백제.  신라로   다시 통일신라합치고 .. 

 

통일신라에서 후백제. 후고구려 .신라로 나뉘고 다시 고려통일 등  삼태극에서는

분열된 나라가  하나의 나라로 통일을 이룬다는 제국주의적 의미도 부여할 수 있고..

 

북한은 주체사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라는  신)을 숭배하는 나라이고

삼태극 무늬는 마치 기독교의 성자.성부.성령 세분이 모여 하나라는 삼위일체또는 삼신 사상을

그대로 모방하여  신격화 할 수 있겠고...   

 

북한의 숫자장난으로 봐선 ..

삼태극 6 이나 9  또는 666에 그들의 생년월일등 충분한 의미를 부여 할 만 합니다 ..


만약 제가 북한 김정은이라면  문양을  국가의 상징으로 삼을 것 입니다  

나치스의 제국주의의 맥도 이을 수 있고요~

꼭 짐승의 표가 베리칩같은 어떤 전자부품이어야만 하는 게 아니지요

 

짐승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은 사람과 안받은 사람이  바로 바로   구별 될 수 있게  

국가의 상징. 짐승의 숫자 등이 가미된 문신형태일 가능성이 크지요 

예전 노비의 몸에 새기던 내것 니것같은 소유물또는 소속의 개념같다고나 할까요?


과거 독일과 일본등을 보아도   국가의 상징인 국기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국가와 동일시 하고 숭배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욱일기 ,하켄크로이츠 등 ,,, 삼태극과 같은 유사한 의미 유사한 모양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의 만자 (태양등을 상징)                                                         나치의 국기 ( 태양을 상징)   














                                       


            유대의 만자 (태양등을 상징)                                                         나치의 국기 ( 태양을 상징)   








로마 가톨릭과 히틀러의 나찌 - 조선 독립군 재정지원 - 왜 ?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끔히 솟아나는 곳.

쉼 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끝없이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 같은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잠을 깨소서


- 마귀 접신 시성 인도 타골의 예언 시 -




" 민족과 민족이 대적하여 일어 날 것이요

대환란의 시작이니라 "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주의 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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