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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2/詩人 현영길

시한부 인생

 

시한부 인생 玄房/현영길 주님이 주신 귀한 아침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만약, 나에게 오늘 하루만 살수 있다는 과연 나는 하루을 어떻게 보낼까? 곰곰히 주님안에서 생각해 봅니다. 저는 주님안에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로 인하여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모든 사람에게 용서을 빌고 전도하는 일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기에, 오늘, 아니 지금 주님이 나의 영혼을 부르시면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야되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인터넷 영상을 통하여 보고, 드렀던 이야기가 주님안에서 생각납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육신의 몸을 본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전 세계의 사람은 언젠간 주님앞에 다 서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참으로 주님안에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주님을 만날수 있는 복을 누린다면 다한 행복은 없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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