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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2/詩人 현영길

                        

   

    玄 房/현영길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 하나님의 사람아! 어찌하여 세상을 바라보느냐! 어찌하여 물질을 바라보느냐! 어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잊졌느냐! 너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거라! 너를 너무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그분을 바라보거라! 오늘도 너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거라!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사랑을 오늘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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