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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1

[스크랩]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직장 생활을 할 수 없는 때가 도래하고 있다.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058721631



                                   

>> '섬뜩한 감시'…美 마트 "직원들에게 무선인식 칩 이식"

 

쌀 한톨 크기…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

감시 및 인권침해 논란…"GPS 기능 없다"

 

영화에서만 보던 감시사회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한 회사에서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마이크로 칩을 인체에 이식하겠다고 밝혔다.

 

위성항법장치(GPS) 기능은 없다고 했지만 칩을 언제 어디서든 소지하게 된다는 점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쓰리스퀘어마켓'(Three Square Market)은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시범 이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사전 신청을 한 직원들 5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칩을 이식한다.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타입의 마이크로칩은 쌀 한톨 크기다. 칩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이식된다. 칩 가격은 300달러(약 33만원) 선으로 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한다.

 

이식된 칩으로 회사 출입문을 열고, 컴퓨터에 로그인하고, 복사기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신용카드 기능도 있어서 사내 매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토드 웨스트비 '쓰리스퀘어마켓'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로칩을 "차세대 혁명"이라고 묘사하며 "언젠가 여권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위치 추적 등 인권 침해 논란에 대해 웨스트비는 "GPS 기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출처 : 뉴스원]

 


*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2004년 이미 미국 FDA에서 인간의 몸속에 심어도 된다는 허가를 받은 베리칩이지만, 그 동안 이것이 성경에서 예언된 짐승의 표로 쓰여질 것이라 믿고 있는 미국의 근본주의 신앙인들의 반대와 인권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얼마 전 유럽에 이어 이제 미국에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베리칩 이식이 시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주 '쓰리스퀘어마켓'(Three Square Market)이 사전 신청을 한 직원들 5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베리칩을 이식한다고 하는데 이에 필요한 300 달러의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고 한다.

 

지금은 자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베리칩을 이식하지만, 이를 거부한 직원들은 회사로부터 무언의 압력을 받을 것이 분명하고, 끝까지 베리칩 이식을 거부하면 결국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또한 미국의 한 마트에서 시작한 베리칩 이식은 조만간 IT 회사를 비롯한 모든 회사들과 정부 기관들로 확대될 것이고, 결국엔 베리칩을 거부하면 직장생활 자체를 유지하기 힘든 세상이 곧 도래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적그리스도의 궁극적인 통제 수단인 666 베리칩에 대해서 똑바로 알아보고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 상황이 닥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분명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1982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통된 인터넷과 컴퓨터 모두 666 짐승의 수를 의미하는 상징들을 가지고 있다.




 베리칩의 기본적인 분류 번호로 사용될 바코드에도 숫자 666이 들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지혜와 총명"이 없는 자라도 베리칩 시스템이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짐승의 수(666, 계 13:18)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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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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