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의 신앙과 신학이 성경적으로 바른 정통이고
이런 내 자신이 신천지가 이단이라 맹공을 퍼부으며 멀리 하고 경계하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부 하였다고 하자.
그러하였던 내 자신이 어느날 신천지와 연합을 했다고 한다면,
그것도 신천지의 이단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을 했다고 한다면,
이런 내 자신의 행위를 어떻게 이해 할 것인가?
누가 이런 내 자신을 신뢰하겠는가?
성경적으로 바른 내 자신의 신학과 신앙이 변질되고 타락했다 할 것이고
신천지와 한 통속이 되어 버렸다고 할 것이고
정신이 돌아버린 자의 행동이라 비난할 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신천지를 경계하라고 하였던 내 자신이 이제는 신천지를 옹호, 비호하는 앞잡이 종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이 같은 사실이 더 큰 문제가 되는데 .....
이것은 누구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이야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교단의 이야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이야기다.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이와 같이 되고 말았다.
이들은 공히 보수를 지향하며 더 나아가 합동교단과 백석교단의 경우 장로회로서 칼빈의 개혁주의이기도 하다.
이런 주의가 무엇이냐 하면, 한 마디로 말해서 성경적인 바른 신앙과 신학을 추구한다는 정체성을 말한다.
이런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그 동안 WCC를 반대한다고 했고 온갖 말로 WCC를 공격해 왔다.
그리고 이들은 어느 누구 보다도 WCC를 잘 알고 있었기에
WCC총회가 한국교회 내에서 개최되면 이것은 한국교회 재앙이라고 주장을 했었고
그래서 WCC를 반대해온 이들이다.
특히 합동교단의 경우 WCC를 반대하는 이것을 생명으로 태어난 교단이기도 하다.
그리고 WCC가입교단과는 강단 교류 금지를 총회 법으로 명시 하기까지 했다.
이들의 이 같은 그 간의 행동은 WCC정체를 알고 WCC로 부터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러하였던 이들이 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제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귀울이라!
이들이 WCC 회원교단들과 한 통속이 되었으되,
WCC회원교단들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단체를 창립 하였으며,
이것을 총회이름으로 결의 해버리고 말았다.
(합동교단이 WCC교단들과 연합단체 창립을 총회가 받기로 결의한 장면)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와 연합단체를 창립했고 총회가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켰다. 통합교단과 NCCK의 정체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들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서 말이다.
WCC를 반대하던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연합한 통합교단과 NCCK는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고 WCC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 개최한 종교다원주의 WCC핵심회원이다.뿐만 아니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정통기독교회를 없애 버리기를 소원하는. 정체성을 가졌고 2009년도에 이미 정통기독교회를 떠나 자신들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자들이다. 일치한 것에 따라 2014년도에는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고 일치한 것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하기 까지한 상태이다. 이러한 이들이 무슨 기독교회인가? 정통기독교회를 카톨릭에 넘겨준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이고 배교자들이다. 기독교회의 대적들이다. 이들은 종교다원주의 WCC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 개최한 십자가의 원수들이다.
이들의 정체가 이러한데도 이들의 정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존중하고 이들과 연합한 합동교단이고 백석교단이고 한기총이다. 더 통탄하고 통탄 할 일은 통합교단과 NCCK가 정통기독교회에 대한 역적들이며 반역자들이며 배교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총회 이름으로 이들과 『한국교회총협의회』『 한국기독교연합』창립을 결의, 승인 통과 시켰다는 점이다. 총회가 결의, 승인 통과 시켰기에 소속교인들과 교회, 목사님들 모두가 가담한 결과가 되었고 』『 한국기독교연합』의 규모는 한국교회 전체의 95%이다.
이러한 행위는 WCC올가미에 이미 걸려든 합동교단이고 백석교단이고 한기총이기에 벗어나지 못한다. 이들만이 아니라 한국교회 95%에 WCC 올마기가 씌여진 모습이다. 나는 아니라 말 못한다. 각 총회가 결의하고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은 공히 보수와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지고 WCC반대해 왔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정체성을 상실하였기에, 또 WCC교단들과 연합을 하였기에, WCC교단들의 신학적인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한다고 하였기에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에 걸린 것이라서 WCC와 WCC교단들, 즉 통합교단이나 NCCK의 비호 세력이 되었고 앞잡이 종이 되고 말았다.
이런 이들이 어떻게 WCC를 반대하고 통합교단과 NCCK의 패역한 잘못된 짓을 지적할 수 있으며 바른 길을 제시 있겠는가? 없다., 도리어 동류가 되어 버렸는데 ... 올가미를 목에 걸고 있기에 옹호, 비호 세력이 되었는데 무슨 힘이 있고 재주가 있어서 불의를 책망 할수 있단 말인가?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함기총이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의 역적과 반역과 배교의 짓을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을 하였는데 누가 누구 보고 이단 삼단이라 말 할 수 있겠는가? 최고로 잘못된 행동을 했기에 누구를 잘못이라 말하지 못하리라.
2019년도에 WCC총회가 한국교회 안에 유치되고 2013년 개최된 이후 4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교회는 통째로 잘못되어 버렸다
이러한 사실과 현실을 알지 못하는 합동교단이고 백석교단이고 한기총이다.
WCC를 반대해온 이들이 어떻게 백주대낮에 이렇게 눈먼 소경이 되었는고......
WCC가 앞세운 인본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사회구원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WCC가 앞세운 인본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사회구원은 정통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미끼중에 미끼이다. 정통기독교회로 하여금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최대의 명령, 곧 이 세상에 나가서 이 세상 죄인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왜곡 시키는 것이고,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삯꾼 목자의 짓이고, 정통 기독교회의 생명을 노략질 하는 행위이고, 주의 몸을 이루고 있는 지체들을 떠나게 하여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간계이다. 이런 무시무시하 올가미가 목에 씌여진 한국교회이다.
이 미끼에 걸려든 한국교회이니,
이럴 어쩌랴?
(이것이 바로 기독교회의 본질을 벗어나게 하는 인본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WCC노선이고 기독교회릉 낚는 미끼이다 /국민일보 캡쳐)
WCC부산총회가 개최된지 올해로서 4년이 되었다. 4년이 지난 지금 한국교회는 WCC물결에 초토화 되었고 한국교회는 WCC에 침공 당해 WCC기독교가 되고 말았다. WCC의 올무에 걸려들게 되면 WCC를 옹호하고 비호하는 앞잡이 종이 되고 만다. WCC반대해온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그렇게 되고 말았다.
통합교단의 경우를 보라. 통합교단은 칼빈의 개혁주의로서 칼빈은 누구보다도 카톨릭을 멀리하고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했다. 이런 칼빈의 개혁주의 노선을 따른다고 하는 장로회 간판을 달고 있는 통합교단 목사들은 교황을 찾아가서 머리 숙이고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시켜 버린 것을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지 않는가? WCC를 좋은 단체로 옹호 하고 비호 하였지 않았는가? 또 카톨릭을 이단이라 말 하지 않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도리어 옹호 하였지 않았는가? 통합교단의 이러한 행동은 WCC가 씌운 올마가에 걸려들어 앞잡이 종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가 끝까지 WCC를 반대하고 멀리하고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는 것이다. 합동교단이나 백석교단이나 한기총을 보라. 이들이 WCC반대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WCC올마가에 걸려 보수주의 개혁주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정반대의 정체성, 포용주의 혼합주의 정체성으로 개종당해 WCC앞잡이가 되어 행동하지 않는가?
WCC의 인본주의 사상의 올무를 목에 걸려들게 되면 칼빈의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졌다고 해도, 또 성경적으로 이단이 아니라 해도 WCC뜻을 따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리는 반역과 역적과 배교의 악행을 범하고 이를 잘못이라 지적하지 못하게 되고 그대로 존중하고 함께 한 통속이 되고 마는 것이다.
통합교단이 WCC올무에 걸려들었는데 그 올무에서 벗어날 수 없고 WCC의 앞잡이가 되어 또 다른 교단들에게 WCC올무를 씌우게 되고 합동교단과 백석교단과 한기총이 이에 걸리게 되고 그것이 바로『각 교단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통합교단과 NCC와 함께 합동, 배석, 한기총이 사회구원을 위하여 연합단체를 창립한 것이다.,
이러한 WCC올가미에 한국교회 전체라 할 수 있는 95%가 WCC영향권 접어들었고 이제는 절대 벗어나지 못하고 WCC노선을 따르게 되고 앞잡이 종노릇을 하게 되어 버린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WCC종이 되어서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급속이 무너뜨리게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 안에 흐르고 있는 이 물결, 인본주위 사상에서 비롯된 WCC물결을 막아서서 끊어야 한다. 그러나 이제는 교세 큰 대교단들과 연합단체 대부분이 WCC물결에 이미 젖어 버린 상태라서 누구도 나설 수 없는 현실이다.
암담한 한국교회 현실이지만 2013년도에 한국교회가 일으키는 배도의 현상을 보면서 WCC반대운동 연대를 조직하고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천인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기도하는 300인의 용사들이 나서리라, 믿고 바란다. 우리 자신이 이에 속한자가 되가 되어 나서자. 10월14일(토) 오후 1시 청계천 한빛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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