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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1

[스크랩] 하나님의 타작기계.. 휴거신부

하나님의 타작기계.. 휴거신부





지금은 하나님의 타작기계 탈곡기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농부들이 추수 때에 쓰는 타작기계는 볏단을 집어 넣어 돌려서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내는 일을 하는 기계이다. 타작 기계를 통과한 볏단은 알곡과 쭉정이로 구분되어지고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워 버린다.

(이사야41:15~16절)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것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주님께서 마지막 때가 되면 영적인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일을 주님을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들과 마지막 때 세워주신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하신다고 하셨다. 마지막 때의 가르는 일은 천사들을 통해서도 하시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천사보다 더 귀히 여기시는 신부들을 통해서도 하신다는 것이다.

렇다면
체적으로 떻게 아가는 작기계의 인지 아야 다-- 마디로 답해서 국복음 음이 제가 삶이다. 이것이 실제가 되어 사는 것이 타작기계의 삶이다. 지금껏 들었던 모든 복음의 진리들이 자신 삶에 실체가 되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성육신/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 승천과 재림/ 성령의 내주하심 등 대한민국과 열방의 모든 크리스천들이 지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휴거복음의 진리들 하나 하나가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속에 실체가 되어진 삶을 사는 것이 새 타작기계로서의 삶이 된다는 것이 주님의 심플하게 정리 하셔서 말씀해 주신 것이다.그러므로 복음이 실체가 된 삶을 아주 명쾌하게 한 문장으로 서술한 글이 있다.

어제에 주님이 죽으시고/ 오늘 부활 하셔서 / 내일 다시 오셔서 데려가실 것처럼 진짜로 가슴깊이 믿으면서 살아야한다.

대부분의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까마득한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아주 먼 훗날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더라는 애매 무모한 믿음으로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며 땅에 것에 초점 맞춰 매여 살아간다. 이러한 믿음으로 사는 삶은 위험천만한 삶이며 짐승같은 삶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주님께서 도적같이 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이 실체가 되어 주님을 절절하게 사랑하는 자들은 주님이 지금 오셔서 이리로 올라오라 하셔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매일 언제 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리며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쁘고 감격하여 영광의 날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은 준비가 다 되어있어야 하고 시간이 없는 것에 가슴 졸이며 기다려야한다. 기회를 주실때 깨어 준비해야 한다.

구원으로 초청받은 자들은 많지만 택함 받은 자들은 적다고 하셨다. 마지막 종말 때는 절대로 막연한 신앙은 안 된다. 반드시 명확하게 해야 한다
. 큰 구원의 복음도 대충가지면 안되고 확실히 믿고가야 한다. 이것이 복음이 실체가 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새 타작기계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사랑과 긍휼이 풍부한 자들이며 영혼에 대한 사랑이 애절하게 있어 모든 자들을 품을 수 있는 신부들이다. 이제는 흑암이 깊어 갈수록 주님의 신부들이 큰 빛을 보고 떠날 날이 다 왔다


작성자:yj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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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글쓴이 : 시든들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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